전북 완주,수소특화 국가산단 예타 통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전체 63만6천㎡ 규모로 조성
전북자치도는 24일 완주군 봉동읍 일원에 조성하는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북은 국가산단 예타 대상 12개 지구 가운데 대구에 이어 두 번째로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는 수소상용차와 수소저장용기, 연료전지, 수전해 설비 등 수소모빌리티 핵심 산업을 집적하는 국가산단이다.
생산과 연구개발, 실증, 양산 기능을 한곳에 모아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
| ▲ 수소특화단지 예정지 완주군 봉동읍 © 광역행정신문 |
해당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는 전체 63만6천㎡ 규모로 조성된다.
산업시설용지와 연구시설용지를 중심으로 수소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입주한다.
수소충전소와 수소공급시설, 지원시설을 함께 배치해 산업 활동을 뒷받침한다.
주거용지와 공원, 도로 등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한다.
완주군은 2020년 수소시범도시로 선정된 이후 수소산업 생태계 확장에 주력해왔다.
현재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수소상용차), 일진하이솔루스(수소저장용기), 비나텍(연료전지 부품) 등 관련 기업과 시험·인증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국가산단 조성의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향후 도는 LH 및 전북개발공사와 협력해 국가산단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하고, 2027년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 승인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전북 완주,수소특화 국가산단 예타 통과-광역행정신문 - https://www.wide-news.kr/10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