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거의 홈유니폼이 거의 흰색이었는데
요즘은 흰유니폼 있는 팀도 어웨이에 입고
빨간,파랑 등 유니폼을 홈으로 입죠.뭐 예전에 나래가 흰색이 유니폼에 없고 노랑이 홈 파랑이 어웨이 이기도 했는데.
이게 바뀐 이유가 있나요?
누가 하자 그래서 했을텐대 말이죠
첫댓글 아마 구단 고유 컬러를 더 강조하고 활용하기 위한 걸로 기억합니다 바뀐지 한 10년 된 것 같네요
그렇군요.
그동안 KBL이 주도적으로 결정한 정책 변경 중 많지 않은 좋은 결정 중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현재 NBA도 홈팀이 진한 색상을 입는 경우가 많죠. 홈팀의 색상이 돋보이도록 하는 게 여러모로 좋다고 봐요.
그렇군요. 그런 취지였ㄷㅏ니
홈팬들도 대부분 원정 컬러를 많이 입고 다녀서 좋은 정책 같아요
첫댓글 아마 구단 고유 컬러를 더 강조하고 활용하기 위한 걸로 기억합니다 바뀐지 한 10년 된 것 같네요
그렇군요.
그동안 KBL이 주도적으로 결정한 정책 변경 중 많지 않은 좋은 결정 중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NBA도 홈팀이 진한 색상을 입는 경우가 많죠.
홈팀의 색상이 돋보이도록 하는 게 여러모로 좋다고 봐요.
그렇군요. 그런 취지였ㄷㅏ니
홈팬들도 대부분 원정 컬러를 많이 입고 다녀서 좋은 정책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