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뿌리니 봄꽃향기 행진
美林 / 임영석
일 년 중 낮과 밤길이
같다는 날이 오는 길에
찬바람 멈추려나 기대하는 봄
3월 20일 어느덧 춘분
24절기 중 네 번째 절기
그러나 음력 2월의 그 찬바람
동짓달 바람처럼 차다
꽃샘추위로 손이 시리다
3월의 그대 이슬비 하염없어라
목마르던 가뭄 생명수
진분홍 꽃잎에 방울방울
은방울 그리움 사랑비 뿌린다
이 봄비 멈추면 하나둘
앞다투어 봄꽃 매씨 행진
화려한 자태 뽐내는 봄꽃축제
비를 맞으며 봄꽃향기
심술쟁이 불청객 그 추위
겨울이 봄에게 넘기고 떠난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이시간 오시니
반가움에 마중을
드리고 고마움으로
인사를
드려보구 같이하네요
행복함이 있는 하루되시길
바라구 수고하셨어요
감사함을 드려요
우리 미림 시인님
좋은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