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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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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메밀꽃 필무렵.....
작은사랑 추천 0 조회 154 08.09.08 09:5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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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8 09:55

    첫댓글 메밀꽃은 달밤에 보아도 신비스럽지요. 요즘 봉평축제가 한참인것 같던데... 사진으로라도 보게해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08.09.08 20:59

    평창군 진부면에서 몇년 살아서 봉평은 유난히 정이 간답니다. 보아주셔서 저도 고맙습니다.

  • 08.09.08 11:16

    작은사랑님 ..제부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행복하세요^^

  • 작성자 08.09.08 21:01

    항상 여유두고 작업하는 성격이라서 다행이 남아 있었어요. 물건이 모자라는데 주문만 받으면 안되겠기에....전화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일 사과 들어 갈겁니다

  • 08.09.08 11:44

    메밀대 나물도 맛있는데....마당쓰는 할아버지 참 정이가네요...^^*

  • 작성자 08.09.08 21:03

    우리 앞집 어른이신데 지가 이집 찍는걸 좋아해요. 그중에 메밀꽃 필때가 최고랍니다.카메라 들고 나타나면 어르신은 집단장 하셔요. ㅎㅎ

  • 08.09.08 11:46

    아무리 척박한 땅에 뿌려도 거둘수 있다는 작은사랑님의 얘기를 듣고 더욱 좋아하게 되었네요. 나도 메밀꽃이 피면 좋다~~

  • 작성자 08.09.08 21:04

    그래서 저도 좋아해요. 저 같은 나이들은 배고픈 시절이 있었겠기에 그 시절이 생각나서 더욱그런것 같습니다.

  • 08.09.08 11:57

    작은사랑님...사과 맛이...예술이예요..사실 사과 싫어하는데... 작은사랑님 사과맛에 ~~~이렇게 맛난 사과 맹그느라 고생 많으셨어요..담에 공지할때 미리 전화주심....고마울긴데..

  • 작성자 08.09.08 21:08

    고마워요. 다행이 하루가 다르게 색을 내주고 있어요. 송골양반 송이산에 가고나면 혼자서 사과따서 선별하고 주문서 정리하고 포장해서 택배 보내느라 엄청 피곤하네요.

  • 08.09.08 16:10

    점심식사하고 들어와 사진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좋다!! 좋아~^^

  • 작성자 08.09.08 21:09

    울 앞집입니다. 지금 한창이랍니다. 달새님이 어제 찍어 갔으니 더욱 멋지게 올릴겁니다.

  • 08.09.08 13:22

    ㅎㅎ..저도 메밀꽃이 피면 너무 좋아요~~~~...너무 이쁜 사진들~~ㅎㅎ..

  • 작성자 08.09.08 21:13

    ㅎㅎ~~~ 이세상에 들바람님은 모든것 다 좋아서 태어나신분 같어요. 들바람님 표정을 생각하면 그냥 좋아요. 그래서 좋아요 그래서 행복해요. 내도 들바람처럼 많은것을 좋아할려고해요. ㅎㅎ

  • 08.09.08 16:50

    달밤에 하얀 소금 뿌려놓은 듯 하얀 메밀꽃! 저도 너무 좋아요. ^^

  • 작성자 08.09.08 21:13

    보름이 다가오는데 달빛에 메밀밭에 나가보아야겠어요. ^^*

  • 08.09.08 18:05

    저도 저 조촐한 메밀꽃 너무 좋아해요~~~~향기도 얼매나 은은한지~~~~

  • 작성자 08.09.08 21:14

    맞어~~~ 진짜 좋다. 그냥좋다. 마냥좋다. ~~~^^*

  • 08.09.08 18:31

    시골정취에 낭만이 듬뿍합니다... 봉평 장날인가????? 주천에서 먹었던 메밀전이 갑자기 생각이 나너만유...^^*

  • 작성자 08.09.08 21:15

    난 메밀 많이 먹으면 부어올라 손 저려오고 ~~ 그래도 메밀꽃이 좋아요.

  • 작성자 08.09.08 21:21

    잘 보면 우리집도 보여요. 조오기 산밑에......

  • 08.09.09 08:19

    봤어요.ㅎㅎㅎ

  • 08.09.09 11:19

    봉평 메밀꽃 보겠다고 올라갔다가 길 막혀 고생 엄청해서 심술부리다가 장터에서 메밀전 먹으며 기분 풀었는데.., 학가산 아래도 메밀마을 있다기엔 작년엔 그리로 달아뺐었는데, 올 가을엔 떠나지 못하는대신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들로 감상합니다. 언제 봐도 푸근하고 아름다운 정경들입니다.

  • 작성자 08.09.09 20:20

    봉평은 너무 유명해졌지요? 에구 `~ 고생 많으셨네요.

  • 08.09.09 13:43

    것도 중독이네요. 같은 사진 쪼매 달리해서 보여주면서 좋다~좋다~하니...정말 좋네요. 좋다고 바라보는 그 눈길이 느껴지니 정말 더 좋습니다. 담에 맛있는 사과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작성자 08.09.09 20:20

    더 좋아지네요.ㅎㅎ^^*

  • 08.09.09 15:44

    그렇게 좋아요?? ㅎㅎㅎㅎ

  • 작성자 08.09.09 20:21

    녜~~~!!! ㅎㅎㅎ^^*

  • 08.09.09 17:07

    봉평에 메밀꽃 아직도 못봤는데 사진이라도 봐서 얼마나 이쁜지 ㅎㅎ 작은사랑님 바쁘신데 사진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9.09 20:22

    달빛에 내려다보니 회빛 물결같이 보이네요.

  • 08.09.11 00:54

    22일 봉평가기로 했는데 그때는 꽃이 없겠지요?

  • 08.09.11 08:56

    캬~~~.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나도 메밀꽃이 피면 너무 조타!!~~~

  • 08.09.11 15:19

    사진이 너무 좋군요. 작은 사랑님 동네인가 봅니다. 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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