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릴레이 연작 소설을 하실분 수정 소재부분에 대해

[페가수스]

아직까지 소설을 써 본적이 없어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소재는 아직이고 친한 분들끼리 서로의 생각을 한가지 작품을 통해

각자의 스타일으로 써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것 같아서 이 글을 올림니다.

관심있는 분은 꼬리말을 남겨 주세요


다음과 같이 소재와 등장인물에 대해 일관성을 주기 위해

주요 스토리를 구성해봤습니다

글의 목적은

한일 관계를 고려 그리고 소외된 백제문화권에 대한 관심을 갖기우해서




일본의 공주와 사학과 남학생의 문화 유산 답사기

그리고 불청객들 신방과 남주인공 친구 와 남주인공 여친

중간 중간 절이나 산, 강, 탑 사진과 고향의 음식에 대한 유래나 전설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남주인공의 (여동생이나 혹은 친구가 펑크를 내게 되어)

대타로 나간 남은 공주와 기차 여행을 하게 되는데 (영화 비포던 선 라이즈 =태양이

뜨기전 ) 전 과 도입부분이 비슷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된 여친이 남친 친구와 뛰따라와 같이 하게 된다.


배경은 익산 부여 공주 서울(한성백제 )

거꾸로 올라가는 백제 시대의 수도

꼭 이외에도 부산이나 경주등 꼭 가볼만한 곳도

때는 4월 벚꽂이 활짝 필때


에피소드

하나 처음 공주가 겨울바다를 보면 헤어진 남자를 떠올리며 시를 읖는 장면

공주는 정략결혼으로 오랫동안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됨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시를 도입



둘 남자의 꿈 공주와의 만남을 암시하는 꿈

운명적인 만남인데 꿈이라도 낯선사람과의 키스는

실예로 새로운 만남을 암시 하는 꿈이라고 한다.

셋 남이 공주와 점술 까페나 길에서 점을 보는데 공주의 사주가 귀한 사주로
나와 그녀의 정체에 대해 의심하는 남

넷 목욕 문화나 일본 문화와의 차이로 인한 에피소드

다섯 음주 에피소드 노래방같다 이차로 음주가무등

공주가 음치거나 여친이 음치거나 예기치 못한 편견을 깨는 부분

술만 먹으면 두얼굴의 공주등

그녀의 술버릇
조금의 술이라도 제 몸에 들어가면 1단계 얼굴이 붉어진다.
2단계 눈꺼풀이 조금씩 풀어진다.
3단계 이상 야릇한 웃음이 나온다.
4단계 속이 쓰리다.
5단계 알아서 생각하기

[페가수스]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그럼 수정해서 다시 올리죠 일관된 스토리가 나올수 있도록

[거짓말]

음........좋은 생각인데. 그런데......카페 사람들이 동참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군요. 많은 지지가 있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