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회원ノ노래자랑방 당신도 울고 있네요/김종찬
산처럼/용인 추천 5 조회 271 24.07.25 22:2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07.25 22:40

    첫댓글
    무지막지한 무더위
    뒤로하고
    멋진 바캉스
    즐겁게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 24.07.26 00:47

    칭구 넘 방갑네요.
    멋진 노래 추천 드립니다.
    늘즐겁고 행복하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4.07.26 19:53

    @영일만신사 어서 오세요 영일만신사지기님~
    귀 기울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무더위 피서
    잘 하시기 바랍니다~~

  • 24.07.26 05:12

    안녕하세요
    산처럼고문님

    엄청 히트했던 노래였지요
    불러보진 않았어도 끝까지
    부를수 있는 노래

    오랜만에 듣게 되는데 거기에
    실크보이스로 들려주셔서
    더욱 가사가 와 닿네요
    흔적이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닐까요 ?
    이름만 떠올려도 먹먹해지는
    얼굴이 있지요..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26 19:57

    네~
    어서 오십시요 예감방장님~

    그랫었지요 그당시에~~

    이름만 떠올려도 먹먹해 지는사람~
    기억의 흔적 이겟지요~~

    대수롭쟎은 솜씨지만
    어여삐 들어 주시니
    너그러운 우정에
    감사할 뿐이지요~

    응원의 박수와
    과분한 추천에
    감사 드립니다~
    멋진 휴가가 되시기 바랍니다~~

  • 24.07.26 06:15

    산처럼 고문님
    반가 습니다

    제비꽃 실수로
    다음 카페가 다 날아 갔어요

    간신히
    다음으로 들어와

    고문님 멋진노래
    감상 잘하고

    박수보내 드립니다.

    🖐🖐🖐🖐🖐🖐🖐

    무더위. 슬기롭게 대처 하셔서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7.29 23:26

    댓글을 달았는줄 알았는데
    어찌 된일인지
    지금보니
    없어 졌군요~~????

    제비꽃지기님도
    그런 실수를 하셨었군요~ ]
    우리 둘 모두가
    나이 탓인가요~~ㅎㅎㅎ
    귀 기울여 주시고
    따뜻한 덕담 나눠 주시니
    감사 합니다~

    갑장님도
    무더위 잘 극복 하시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7.26 20:57

    어서 오세요 청포도지기님~
    반갑습니다~

    그 당시엔
    그리도 인기가 많았었군요~~
    노랫말로 보아
    여인들이 특히나
    감성에 젖을만도 합니다~

    대수롭쟎은 솜씨지만
    공감을 표해 주시니
    감사할뿐이지요~
    내일 늦게 갈께요~~

  • 24.07.26 12:48

    안녕하세요
    산처럼님

    오랜만에 김종찬님의
    당신도 울고 있네요를
    듣습니다

    폭염 경보가 내려진
    무더위에 선풍기와
    에어컨을 동시에 틀어
    놓고 시원럽게 흘러 가는
    음색이 더위를 잊게
    만들어 주십니다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을 드립니다

  • 작성자 24.07.26 21:02

    어서 오십시요 철민님~
    반갑습니다~~

    그런거 같네요~
    요즘 김종찬님의 노래를 듣기가
    쉽지 않긴 하지요~~
    가수의 길을 떠난 분이라서 일까요~?
    맞아요~
    요즘 실내에서나 차내에서나
    에어컨을 마주하지 않고는
    배길수가 없으니
    목이 가려서
    노래를 부르기엔 목소리가 뚫리질 않는군요~~ ㅎㅎ
    곱게 들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즐거운 여름이 되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7.29 23:41


    ㅎㅎㅎ~~~
    저도 그러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다비지기님~
    바다같은 넓은 맴으로
    너그러이 용서 해 주시와요~~^^

    ㅋㅋㅋ~~
    데이또 까정 퇴짜를 맞으셨다구여?
    변변히
    잘 나지도 못한 주제에
    감히
    다비지기님의 데이또신청을
    모른체 했었다니~
    산처럼이
    간뎅이가 부엇나 보군요~ ㅎㅎㅎ~

    맞아요~
    전에
    다비님이 올린 노래를
    들은적이 있었지요~
    얼마나 차분하게 잘 부르시는지
    산처럼이
    눈이 붓도록
    눈물을 짰다 아입니까~ ^^

    솜씨보다 곱게 들어 주셔서
    감사 하옵고

    저는 오늘부터 휴가 랍니다
    오늘은 이불 빨래 좀 해놓고
    내일은 일찍 속초쪽으로 출발해서
    동해안이나 한바키 돌아 올까 합니다~
    다비님께서도
    즐거운 바캉스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 24.07.29 12:24

    산처럼 고문님 무더위에 잘지내고 계시지요
    어느듯 7월달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무더위와 열대야에 힘드시지요
    이제 휴가철이라 조금은 한산한것 같습니다
    차분라게 부르신 당신도 울고있네요
    즐감하고 많은 박수박수박수드림니다~~~

  • 작성자 24.07.29 23:46

    어서 오십시요 푸른바님~
    덕분에 저는 잘 지내고 있습지요~ 감사히~~
    맞아요~
    어느새 중복도 지난
    칢월 말이 다 되어 가는군요~
    세월은 말 그대로
    쏜살 같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맞습니다
    시내는 한산하고 해서
    저도 내일은
    동해안으로 출발하려고
    한답니다~
    푸른바님도
    멋진 휴가 다녀 오시길 빕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