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몸이너무 피곤해 복귀콜잡기조차힘들어 걍 버스타고오늘철수!하기로 한 밤 이었습니다
23시10분경
충남 온양 터미널.. 캄캄하고 아무도없습니다..
설마 시외버스가 있을까나 혹시나 발권기를 보니 의외로 23시 16분 막차가 떠서 결제하고기다리는데30,40분이되도록 안오더군요
표의 전화번호로는 아무리해도 통화가안되고
화가머리끝까지나고 터미널에는 아무관계자도없고 결국 급셔틀타고 택시타고해서 집에와서자다
아침06시부터 표의 전화번호로 주구장창 전화하니 08시40분쯤 통화가되더이다
자신들시간표에는 원래 차가없는데 표를 사진찍어 보내달라더군요
그후 발권오류가 난것같다 죄송하다 요금2000원은 환불해드리겠다더군요
그래서 저는 달랑 요금환불가지고는안되겠다 30분이나 믿고 기다리다일정꼬인 내손해는 어떡하느냐 했지요
그랬더니 윗선에 상의드리고 연락준다더니
삼사일 지나도 전화없더군요
제가 재차 전화하니 그제서야 발권회사로 책임을 건네었고 제 번호도 알렸으니 연락이 올거랍니다
그러나 개뿔 일주일후에도 연락은 안옵니다
작정하고 전화해서 시청에 신고하겠다 엄포를 놓으니 그제서야 몇시간지나 발권회사책임자라는 사람이 전화가 오더군요
발권오류가 맞고 어떻게 가시려던구간 통상의 택시요금보상해드리면 안되겠냐 타협봐서 이만원입금받았습니다
지난번 버스가 정류장을 건너뛴 '임의결행'으로 보상받은 제글과 더불어 이사실이 뭐 자랑할만한것은 아님에도 대리하다보면 저말고도 겪게되시는 분들 있으실것같아 보상받는것 놓치지마시라고 정보차원에서 글올립니다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버스발권기오류로 30분시간낭비 택시비로 보상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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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ㄷㅂ
소중한 정보감사드립니다 기억 해두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