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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원스(스웰시즌) 공연 보고 왔습니다....
말코비치 추천 0 조회 351 09.01.19 03: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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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9 03:47

    첫댓글 아이고, 부럽네효 ~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온다는건 진작에 알았는데 예매할 엄두가 안났음 ㅜㅜ

  • 09.01.19 04:26

    저도 작년가을쯤에 가서 좋은시간보냈었는데 아직도 공연하고있었네요. 개인적으로 글렌 아저씨 매너가 참 좋더라구요. 중간중간에 센스있는 조크도 빵빵 터져주시고. 혼자가는건 좀 그렇지만 남친있는 처자랑 보러가신건 좀 ^^;;;

  • 작성자 09.01.19 19:25

    남친이 군대에 있다면 그렇게 불러내지도 못하겠죠....딴맘은 없었습니다 ^^

  • 09.01.19 09:40

    The Frames의 음악들도 상당히 좋습니다. 괜히 U2를 잇는 아일랜드의 2인자 밴드가 아니죠.ㅎㅎ 전 개인적으로 ost의 5번 트랙 lies와 13번인가요? And the healing has begun(? 제목 헷갈림;;)과 into the mystic을 좋아합니다.ㅎㅎ`

  • 09.01.19 09:42

    동영상의 저 친구는 유명한 아이죠. 어린 나이답지 않게 주법도 많이 알고 감정처리도 잘 하던데.. 아르페지오 강약 조절도 잘 하네요.

  • 09.01.19 11:52

    저는 토요일 공연보고 왔는데요 정말 최고였습니다,ㅎ 관객들 모두 일어서서 기립박수 치고 1층에서 봤는데 어떤분은 앵콜공연 끝나고 글렌에게 캔맥주까지 건네주시더군요 ㅎㅎ 글렌도 그자리에서 바로 마셔주는 센스 ㅎ

  • 09.01.19 18:25

    누군가 얘기했었죠. 남친없는 여자 꼬시기보다 남친군대간 처자 꼬시기가 쉽다고... 하지만 남의 가슴에 못박는건좀 아니겠죠

  • 작성자 09.01.19 19:24

    저도 군대에서 여친 뺏겨서 그 심정 압니다... 다만 본문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그 처자분과는 잘 되고 싶은 맘은 없구요. 공연의 성격을 보았을때 아무나 보여주기 에는 공연의 퀄리티가 너무 기대되어서 팦을 좀 알고 좋아하는 처자를 선택하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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