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산에 갔다가 올때..꼭 하는 버릇이 있지요...
언양 휴게소에서 자율 식당이라는 곳이 잇는데 거기서 꼭 식사를 할려고 해요...
반찬데로 돈받는곳인데 항상 골르면 만원이 넘지요...
혼자 먹는 밥치곤 굉장히 비싼곳이지요..
맛도 벌로 없는데 이상하게 꼭 들르게 돼네요..
먹으면서 옆사람이 뭘 골랐을까??? 저거는 다 얼마지???
이건 원가가 얼마겠다...쓸때없는 생각 하면서 먹지요...
먹고 나오면서 이 궁 한끼먹는데 만원이나 들었갔네...
내가 한식으로 한끼먹을때 가장 비싸게 주구 먹는 곳입니다..
후회도 약간 하나 담에 똘 부산 출장가게 돼면은 다시금 들르게 됄것입니다.. 벌써 8년이 넘어가는 버릇이네요...
금강 휴게소 아닌가여? 저두 금강 휴게소를 젤 좋아 하는데... 그곳 호텔에서 한번 자 보고 싶다는 생각을 거의 15년 넘게 하고 있지만 한번두 여태...ㅋㅋㅋ 글구 밥은 휴게소 에서 먹는것보다 휴게소 담 넘어에 화물차 운전자들 상대로 영업 하는 식당들이 맛있구 푸짐 하믄서 값두 싸던데 ...인심두 좋구
첫댓글 남강휴게소. 한번들러보세요,비빔밥 맞나요.그리구,식당에서 볼수있는 남강.^^
금강 휴게소 아닌가여? 저두 금강 휴게소를 젤 좋아 하는데... 그곳 호텔에서 한번 자 보고 싶다는 생각을 거의 15년 넘게 하고 있지만 한번두 여태...ㅋㅋㅋ 글구 밥은 휴게소 에서 먹는것보다 휴게소 담 넘어에 화물차 운전자들 상대로 영업 하는 식당들이 맛있구 푸짐 하믄서 값두 싸던데 ...인심두 좋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