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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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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24년 6월 8일 - 조금씩만 덜 가지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추천 0 조회 6,935 24.06.08 10:28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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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8 14:39

    첫댓글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서 품으신
    사랑의 크기가 얼마만한지 새삼 돌아보게 되네요..
    사회의 따뜻하고 훈훈하고 기분 좋은 소식은 모두 민들레국수집에 있네요.
    민들레는 속 깊은 사랑의 꽃입니다~
    누구라도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형제요, 자매가 될 것이고
    십시일반 아니, 이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모두 나눌 생각을 한다면
    ✿세상은 훨씬 아름다워 질 것입니다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국수집을 위해 기도할께요.

  • 24.06.08 16:41

    민들레 국수집은 그동안 배우고 익히지 못한
    또는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보살핌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새기고 되찾을 수 있는 길입니다..
    어려운 이웃들 옆에서 꾸준히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대표님과 사모님
    스스로가 천천히 변화할 때 까지 기다려주는 두분의 이름은 천사입니다.
    참된 섬김으로 주님이 걸으신 섬김의 길을 주님과 함께 걷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지세요~
    존경하는 천사분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빌며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따듯한 가슴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24.06.09 15:55

    진정 천사 가족입니다^ㅅ^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국수집
    지금처럼 계속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저도 누군가를 돕는 작은 기쁨을
    간직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참 귀하고 아름다운 마음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4.06.09 17:38

    이렇게 꽃섬고개에 많은 이들이 바람막이를 자처 하시네요.
    오늘도 힘내시고, 내일도 아름답게 빛나기를 바랍니다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 안에서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우리 사회의 보물~
    이 보물이 시든 꽃과같이 힘을 잃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성원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 사랑이라는 것이 제 가슴속에 깊은 십자가로 박혀옵니다.
    하느님의 대사들을 위해 늘 기도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민들레' 처럼! 마음 포근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 24.06.10 15:41

    가여운 이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진실한 노력
    사랑이란 이런 것이구나. 바르게 살라, 착하게 살라..
    그 뜻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환대의집 민들레국수집 좋아요~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보듬어가면서 일으켜주는 민들레국수집
    진솔한 사랑으로 진솔한 이웃을 위해 나누는
    멋진 사랑방 민들레국수집 이야기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힘나는 하루,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되세요>

  • 24.06.10 16:53

    산다는 것 생명에 대한 사랑입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환대의 집...
    서영남 대표님과 도로시데이...
    시대를 뛰어 넘어 참 값진 사랑입니다!
    항상 오갈 곳 없는 민들레 VIP 손님들을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공동체 참 좋습니다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들려주시는 따뜻한 가르침에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언제나 신앙인으로써 참 바르게 살아가고 있나 생각이 들었는데..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좋은 가르침 마음에 새겨
    두고두고 제 인생의 길에 되새김 하겠습니다.
    대표님과 사모님을 응원합니다~~~~

  • 24.06.11 14:17

    민들레사랑은 많은 사람들의 기쁨을 줍니다/
    행복을 주는 이야기 ♥ 웃음을 주는 이야기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듯 합니다.
    저도 민들레수사님처럼 은은하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품는 덕을 지니고 싶습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사랑나눔 이야기 쭈~욱 함께해요
    가슴 따뜻한 일상들,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

  • 24.06.11 17:29

    안녕하세요.
    오병이어의 기적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마을에는 가난한 이웃들도 모두 가족처럼 함께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있으니, 진심으로 행복하고 기쁘네요.
    기쁜일도 슬픈일도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 항상 따뜻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참 의미를
    한 번쯤 생각하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일어나는 사랑이야말로 꽃씨 하나를 가슴에 묻는 일이요,
    행복의 문으로 들어가는 첫걸음입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 24.06.12 15:17

    반갑습니다.
    나누어서 늘 부자인 서영남대표님 삶이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벗이 되어 더불어 함께 살아가기에
    세상이 조금씩 조금씩 따뜻해지나 봅니다.
    매일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저또한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합니다.
    조그만 버팀목이 필요한 가난한 이웃들에게
    버팀목이 되어줌으로써 그들의 삶이 작은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울 수 있게 하는 고마운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22년 행진을 응원합니다.

  • 24.06.12 17:42

    거리위 손님들께 맛있는 식사대접과 간식
    용돈 선물 나눔이 큰 감동입니다ㅠ
    사랑은 참으로 신비합니다.
    마음속을 환하게 밝혀 주네요...
    복음대로 사는 민들레 공동체 참 고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환대의 집
    *서영남 대표님과 도로시데이...
    시대를 뛰어 넘어 참 값진 사랑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VIP노숙손님
    무더운 날씨에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24.06.13 11:25

    안녕하세요~~♥ 힘들고 지쳐서 희망이 없다고
    느낄때 우리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에서 큰 용기를 얻습니다..
    사랑과 나눔, 살면서 항상 염두하고 살아야 할 절대적 가치가 아닌가 합니다.
    무소유의 영성과 사랑을 바탕으로
    나눔과 섬김을 이어갈 집으로 축복하여 주시고
    주님 길이 보호해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나누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의 주변은 이렇게 온통 천국의 느낌이 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민들레국수집, 감동입니다!

  • 24.06.14 13:43

    너무 좋은마음, 좋은일들 하심에 감사드려요.
    정말 작은 촛불같은 불빛이지만
    여러사람들이 살아납니다. 숨을 쉽니다
    보여주신 놀라운 사랑에 감격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희망의 메세지 민들레에 모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열리길~
    한결같은 민들레, 한결같은 나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 24.06.14 20:59

    가난과 소외, 차별에 슬퍼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 가슴 아파하며 위로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길위에 외로운 사람들.. 그분들을 위해 그리고 민들레를 위해 기도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사랑으로 다가오시고
    사랑의 열기로 사랑을 전파하고 사랑을 느끼도록 하는 민들레국수집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천사님들 오늘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6.15 14:06

    세상을 부드럽게 변화시키는 대표님께~
    어제 유투브에서 재방송된 민들레국수집 2010년 방송
    큰 감동으로 다시 봤습니다. 여전히 민들레국수집은 따뜻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이야기를 보며
    참으로 복음적 삶을 만난듯 합니다 :-D
    세상에 끌려 사는게 아니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옮기는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사랑과 섬김! 마음으로 팍 엎드려지는
    우리시대 큰스승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삶 안에서 가난한 이웃 사랑을 배웁니다.

  • 24.06.15 17:28

    민들레국수집이 보여주는 한편의 일상속 이야기들은
    소중한 사람들과의 따뜻한 추억이며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변함없이 이어지는 민들레 노숙 손님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보며,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끼네요~
    서로를 위하는 민들레국수집 희망차고 아름답게
    세상을 밝게 만들어 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자신을 태우는 촛불같은 삶을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행복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24.06.16 15:31

    사랑으로써 많은 가여운 이웃분들을 안아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환대의 집 최고
    우리시대 빛과 소금같으신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 국수집에 언제나 행운이 마구마구 쏟아지길
    그리고 모두들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24.06.16 17:49

    사랑으로 대한다는 것 참 어렵지만, 그만큼 멋진 일입니다~
    시선 돌리는 곳마다 우리사회의 그늘이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하느님의 섭리를 좀 섭리답게 지켜나가는 분들이 너무 적은 세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진실되게 있어주어 그래도 많은 위안이 되네요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살맛나는 세상, 나날이 웃음꽃 피는 민들레국수집
    가난한 사람들 힘없는 사람들 곁에서 아름다운 울타리가 되어주는 민들레의 사랑에
    봉사와 사랑 나눔에 감사드리며 박수와 응원 보냅니다~

  • 24.06.17 13:53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은 언제나 힘을 얻곤 합니다~
    어쩌면 타다만 연탄처럼 힘이 없던 저의 생활에도 길거리에
    노숙을 하시는 분들도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도
    모두가 다시 불을 붙여 준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은 눈부신
    날의 소중한 선물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이렇게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구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기적입니다
    기적의 민들레국수집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 24.06.17 17:46

    사랑 가득한 그리고 뜨거운 마음들이 모인
    민들레국수집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늘 민들레 일상들은 기쁨과 즐거움을 가져오고 새 꿈과 희망
    축복과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남에게 호의를 베풀기 쉽지 않은 각박한 세상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내게 고스란히 감동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홑씨가 날리듯 모든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이라는
    씨앗이 자라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4.06.18 15:08

    민들레국수집이 더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선한 마음들이 예뻐서 아픈 몸은 물론이고
    사회에서 밀려나면서 생긴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따뜻한 관심,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 24.06.18 17:31

    '기쁨'과 '행복' 가득한 날들되세요. 모두 건강하시구요
    매일매일이 이렇게 웃음이 있는 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
    그저 밥 한끼 식사와 잠깐의 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껴가네요~
    저 또한 사소한 것이 아닌 의미 있는 것에 집중해야겠습니다.
    하느님의 깊은 사랑으로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이 길을 잃지 않고
    항상 행복의 기운, 사랑의 기운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 24.06.19 15:17

    사랑의 의미를 배웁니다.
    "서로에게 밥이 되어 주십시오"
    힘든 사람들과 소통과 대화... 희망을 선물합니다.
    끊임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고 함께하는 참 멋진
    서대표님을 만나서 메마르고 힘겨운 제 영혼이
    아침 이슬을 머금은 듯 따스한 희망으로 깨어납니다.
    이제야 나 혼자만이 아닌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이 삶이
    생명의 삶임을 마음으로 알게해주신 서영남대표님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늘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하겠습니다.

  • 24.06.19 18:02

    안녕하세요(∩^o^)⊃━☆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민들레일기를 잘보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한결같은 착한나눔, 이웃사랑의
    봉사는 저에게 큰 삶의 배움터가 됩니다.
    주님의 사랑을 본받고 실천하여 이웃 사랑의 큰 본보기를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작은 것 하나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지혜를 배웠습니다.
    저의 인생 스승님, 사랑 스승님 - 민들레 수사님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4.06.20 11:49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에 매일매일 기적같이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웃과 하느님께 대한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임을 깨닫게 됩니다.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서로같이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시작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그리고 사모님 손님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은총의 날개 하나씩 꼭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24.06.21 22:15

    반갑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삶을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강요가 아닌 자연스럽게 저에게 깨달음을 주고
    변화 그리고 참여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사랑과 나눔의 '용기'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낮은 곳, 작고 흔한 것 속에 숨어 있는 희망의 씨앗을 찾아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입니다.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22년 행진을 응원합니다.

  • 24.06.22 11:37

    늘 따듯한 미소로 손님들을 맞이하시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 사모님
    두 분께서 진심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시는 마음에
    오늘도 저는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참나눔의 의미와 뜻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깨우칩니다
    다른이를 위하는 마음, 존경합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
    앞으로도 오랜시간 저희들 곁에서 이런 진실된
    참사랑을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 24.06.22 17:02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민들레 공동체의 존재가 기적입니다~
    변치않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사회의 든든한 스승님이세요
    동화처럼 아름답고 시골의 소담스럼이 담겨져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렇게 꾸준히 넘치는 사랑의 나눔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귀하고 축복 가득한 정성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노고와 사랑으로 민들레 국수집이 너무 아름다워요~
    이것이 바로 사랑이겠지요^^ 민들레의 사랑과 향기 최고예요!

  • 24.06.23 15:17

    민들레공동체가 전하는 더블어 삶의 행복
    항상 언제나 변함이 없으시군요.
    올해도 하늘창고에 따뜻한 사랑 많이 쌓이는군요.
    너무너무 감동이고 뭉클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으로 사시는
    대표님과 그 옆에서 내조를 맡으신 베로니카님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열렬히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우리공동체가족 함께 응원합니다.

  • 24.06.24 13:44

    대표님, 사모님 건강 조심하세요. 안부인사 전합니다!
    작지만... 소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약속합니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만물을 바라보고 자세히 살피며 생활합니다.
    사랑하는 민들레국수집에 언제나 평화가 있길 기도드려요~
    민들레 공동체는 세상의 빛, 환대의 집
    마음 한켠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 24.06.24 20:59

    힘든 이웃들의 지친 마음을 외롭지 않게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민들레 베로니카님은 희망입니다
    상담 내용이 마음 아픕니다. 모두들 위로받는 시간들 되세요.. 희망을 놓치 마세요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요!
    지금처럼 늘 좋은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기쁜 나날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힘차게 그리고 몸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모두 웃으면서 행복할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24.06.25 14:06

    오늘도 감사한 하루!
    매일을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무리하며
    즐겁고 여유있게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만물을 바라보고
    주위를 자세히 살피며 생활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수고하세요.
    마음 한켠을 기꺼이 내어놓으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24.06.26 15:41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에
    많은 사람들이 위안을 받기에 감사드립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준 민들레 사랑
    행복하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식사대접이 아닌 사람대접!
    물질만능주의 그리고.. 점점 삭막해져 가는 요즘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있어
    따뜻한 세상임을 믿게 해줍니다
    응원합니다~~

  • 24.06.27 12:53

    진정성 가득한 나눔에 저도 마음이 행복합니다.
    (행복한 민들레국수집입니다)
    사랑으로 행복한 기적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파이팅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시간들이지만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부디 앞날에는
    웃으며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만들어 가는 변화의 열매
    이시대의 진정한 환대의 집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6.28 10:36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삶, 안과 밖을 살피시고
    늘 기도해주시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희망을 주시는 모습이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밝고 정갈한 민들레국수집 속에 해피에너지가 넘쳐 흐릅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사랑 나누며
    그렇게 모두 한 가족이 되는 모습들이 큰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응원합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 24.06.28 14:29

    +, 성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우리 시대의
    멘토 민들레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따뜻한 사랑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더 넓고 큰 세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내일 민들레수사님 영명축일날 친구들이랑 함께
    케이크와 선물 준비해서 내일 행복한 마음으로 축하하러 가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 성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영명축일선물 묵주기도 100단 올립니다.

  • 24.06.29 13:57

    HAPPY BIRTHDAY! 대표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가 지금 사는 세상 참 불공평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세속적인 가치와 평가 기준에 휘둘리며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대표님께서 제시하시는 "진정한 나눔의 삶"은
    얼마나 진솔되면서도 참되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순간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삶이 됩니다
    감사하고 행복하게 기적같은 하루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하루가 얼마나 중요한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모두를 응원합니다~

  • 24.06.29 16:40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이 전하는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저도 만나는 사람마다 나눔의 향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산다는 것 생명에 대한 사랑입니다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국수집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 언제나 힘차게 파이팅! 응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 성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24.06.30 14:28

    기쁨과 평화를 전해 주는 민들레국수집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두 분의 헌신하는 삶이 정말 기분 좋게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살아갈 언덕 버팀목이 된다는 것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응원과 기도 보냅니다!

  • 24.07.01 15:14

    누구도 실천하지 못한 일을
    *하루하루의 기적으로 만들며 이루어 가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을 존경합니다.
    사회 곳곳에서 몰랐던 소식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네요.
    사랑나눔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착한나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공동체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나를 버리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모든걸 투신하시는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세상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 24.07.01 20:46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국수집 진실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힘들고 소외된 이들의 빈 마음을 사랑과 기쁨으로 새로운 희망이 파릇파릇 피어납니다~
    사랑하는 민들레국수집에 언제나 평화가 있길....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요?
    희망의 빛을 내뿜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 고맙습니다🌻

  • 24.07.02 11:09

    7월 포도송이처럼 행복과
    행운이 주렁주렁 열리는 한달 되세요.
    매일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서대표님의
    행복한 기운을 나눔받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돈으로 좌지우지되는 현실에 지쳐가고 있는
    우리에게 서영남 대표님의 아낌없는 나눔과 따뜻한 사랑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필요한 '키'가 되어줍니다.
    앞으로도 힘들고 고통스러운일이 닥쳐도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이 잘 견뎌내기를 손모아 기도합니다.
    희망의 꽃을 피웁니다. 고맙습니다.

  • 24.07.02 14:27

    기적은 늘 이렇게 작은 공간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하는 것이 진정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온몸과 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세상을 밝히는 힘~ 두분의 사랑이 최고
    늘 실천으로 사랑의 길을 가시는
    민들레 천사 두 분께 존경의 마음과 칭찬을 전합니다.

  • 24.07.03 15:35

    ~~감동입니다~~ 노란 민들레꽃 사랑
    묵묵하게 아름다운 사랑의 꽃씨를 뿌리시고 다니는
    행복전도사! 사랑과 희망이 넘쳐납니다.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 국수집,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며 인정이 메말라가는 요즘
    정치를 하는 사람들과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
    사리사욕에 급급하지 말고 민들레 마을처럼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외로운분들을 하느님의 대사로 섬기고 대접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24.07.03 17:02

    사랑은 아름다운 희망의 시작입니다 >_<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에 착한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읽으며
    평화를 얻고 행복을 충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사랑나눔이 있기에 민들레국수집은 늘 따뜻할 것 같아요.
    사랑이 있으면, 세상 어디라도 천국이 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파이팅

  • 24.07.04 10:48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사랑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힘든 이들에게 다가가면
    희망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나눌수 있는 사랑, 함께하는 사랑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늘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두 분의
    환한 그 미소를 응원합니다.

  • 24.07.05 11:24

    희망이란, 가슴속에 사랑을 채움으로써 오는 것이고
    신뢰와 이해로부터 오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데서 움이 튼다는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마음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결같은 가슴 따뜻해지는 나눔~
    늘 수고하시는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힘내세요
    깨달음을 주는 글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저도 사랑나눔에 적극적이 되겠습니다. 힘내세요^^

  • 24.07.05 15:11

    진솔한 이웃들 삶의 얘기 내 가슴에 남았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 돼 주는
    민들레공동체 아름답습니다.
    행복과 사랑을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민들레마을 풍경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민들레수사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요즘입니다.
    죽는 날까지 곁에 두고 싶은 삶의 나침판
    꽃피는 민들레공동체 고맙습니다.
    희망 메시지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4.07.06 13:50

    민들레국수집의 22년의 기적이 정말 대단하고 아름답습니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은 사랑
    하느님의 사랑을 품고 기적같은 나날들이 계속되시길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
    서로같이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시작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표님, 사모님
    여름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손님들에게 은총의 날개 하나씩 꼭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24.07.06 17:39

    ✿ 가난한 이웃의 따뜻하고 안락한 공간이
    되어주는 참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
    서영남대표님의 생명사랑은
    오늘의 우리에게도 생생한 희망입니다
    낮은곳에서 우리 사회를 끊임없이 빛내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마음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항상 오갈 곳 없는 민들레 노숙 손님들을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는 천국같아요
    항상 마음의 따뜻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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