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의 세계 판매 1위 즉석음용(Ready To Drink)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조지아 고티카'가 봄을 맞아 '조지아 고티카' 스프링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조지아 고티카' 스프링 에디션은 기존 패키지에 진달래, 벚꽃 등 만개한 꽃이 담긴 디자인으로 화사한 봄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에디션은 기존 '조지아 고티카 스위트 아메리카노', '조지아 고티카 아로마 블랙', '조지아 고티카 마스터스 라떼' 3종으로 구성됐으며, 270㎖와 390㎖ 두종류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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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공지보기▶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캔 커피에 풍성한 향을 더한 '조지아 고티카'는 '좋은 향이 커피의 맛을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프리미엄 캔 커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지난해는 세계적인 커피석학이자 커피협회 기술위원인 션 스테이만 박사가 개발 과정에 참여한 '조지아 고티카 마스터스 라떼'를 선보였다.
한편, '조지아 고티카'는 배우 이민호를 모델로 한 광고 캠페인으로 깊고 진한 아로마로 더욱 깊은 휴식을 취한다는 조지아 고티카 '아로마 타임편'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