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과 지진과 호수의 소멸

콘텐츠로 건너뛰기 444 예언 뉴스 경고 , 지진 , 비전 , 화산 , 말씀 지진, 화산, 호수의 소멸 2024년 6월 7일 오전 3:04 지극히 높으신 분의 여종 로마서 8:1-8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육신을 좇지 아니하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자니라.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이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따르는 사람들은 육신의 일을 생각합니다. 오직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좇느니라 [6] 육신의 생각을 갖는 것은 사망입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그러므로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창세기 6:13 KJV 그리고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육체의 끝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땅은 그들로 인한 폭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보라,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망시키리라. 요한복음 3:6 KJV 육체로 난 것은 육체입니다. 그리고 영으로 난 것은 영입니다. 고린도전서 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느니라. 부패가 부패하지 않음을 상속받지 못하느니라. 에스겔 38:22 KJV 그리고 나는 역병과 피로 그를 변론할 것이다. 내가 그와 그의 부대와 그와 함께 한 많은 백성에게 쏟아지는 비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을 비 같이 내리리니 이사야 2:19-21 그들이 바위굴과 땅굴에 들어갈 것은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실 때에 그 위엄의 영광을 인하여 그를 경외함이라. [20] 그 날에 사람은 자기가 경배하려고 만든 은 우상과 금 우상을 두더지와 박쥐에게 던질 것이며 [21] 바위 틈과 험준한 바위 꼭대기에 들어가는 것은 여호와를 경외함과 그 위엄의 영광을 위함이니 곧 그가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실 때에라. 미가 1:4 그 아래에서 산들이 녹고 골짜기들이 갈라지기를 불 앞의 밀 같겠고 물이 비탈로 쏟아지는 것 같으리라 2024년 6월 7일 오전 2시 58분 Anno.Domini.144k가 제공한 “Underwater Volcanos Rising” 게시물을 읽는 동안 성령께서 이 문제에 관해 나에게 보여주신 내용을 게시하라고 하셨습니다. 첫째, 이 게시물을 읽으면서 나는 지중해의 여러 지점에서 화산이 분출하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하나는 이탈리아 서부(스페인에 가까운 작은 지역)와 그리스 근처였습니다. 2023년 1월 27일(23년 1월 30일 발행)에 “갑자기 파괴! 쓰러지고 씻겨 나갔다” . 그 속에서 나는 주님으로부터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는 미국에서 지진이 일어나 땅이 갈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그는 또한 해안 쓰나미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같은 단락에서는 지진만으로 인한 직접적인 결과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북미와 관련하여 동시에 또는 매우 가까운 시점에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게다가 이 마지막 순간에 쓰나미 사건이 전 세계에서 일어날 것이며, 일부는 이전에 한 번도 피해를 입지 않은 지역에서도 일어날 것입니다. 약 6주 전, 저는 시의회 회의에서 메모를 읽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하는 것은 드문 일이었습니다. 나는 그렇게 하도록 주님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그 안에는 도시 아래의 대수층 간섭 문제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내가 사는 도시(올랜도와 같은 카운티에 있음) 바로 남쪽에는 주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가 있습니다.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고용된 회사에 따르면. (아무도 몰랐던) 휴화산이 어떻게든 움직이며 지하수면을 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의회는 화산 지역이 계속해서 움직이는 것을 막기 위한 방법을 회사가 조사하도록 허용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이것은 내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나는 왜 이것을 보여주었는지 성령께 물었고 성령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곧 너희 나라와 전 세계의 휴화산들이 갑자기 다시 살아날 것이다. 나는 보호의 손길을 뗐고 그 결과가 곧 드러날 것이다.” 오늘 아침에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화산이 다시 활성화되면 호수와 기타 수원이 사라질 것이다. 한때 생명이 번성하고 풍요로웠던 곳, 용암이 대지를 뒤덮고 사람들도 모르게 휩싸이게 될 것이다. 이제는 회개하여 준비할 때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땅에 갑작스럽고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자신의 미래를 생각할 겨를조차 갖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세상에 대한 경고이다. 폼페이 사람들은 그날 아침에 깨어나지 않았고 이것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들은 마치 다른 날인 것처럼 그들의 삶을 살고 있었다. 그래서 다시 그럴 것이다! 나는 이 화산들의 중심에 있는 열이 많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지옥의 불만큼 뜨겁게 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피부가 증발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아시나요? 마지막 숨을 쉬기 위해 애쓰는 동안 장기가 몇 초 만에 타버리게 하려면? 그것은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고통일 것입니다. 지금 나를 찾지 않으면 영원히 불타오르게 될 것이다! 끝 ~지존자의 여종~ 사도행전 2: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