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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 후기 THE LONGEST DAY
나팔꽃 추천 0 조회 245 12.04.15 06:0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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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5 06:12

    첫댓글 여전히 소녀! 앞으로도 쭈욱~~ ^^

  • 작성자 12.04.15 23:07

    어째 계속 속없으라고 놀리는 것 같다는...ㅎㅎ

  • 12.04.15 08:24

    에구~피곤하실텐데 벌써 이렇게 사진과 함께 후기를 다 올리셨네요. 곰소로 오라는 지령(?) 덕분에 코구멍에 봄바람도 넣고 즐거운 하루되었지요? ㅎㅎ 환하게 웃는 나팔꽃님의 모습 보니 제 마음도 덩달아 봄햇살처럼 환해졌던 어제 하루였습니다.므흣 아픈 허리도 빨리 낫고 늘 건강하시길요.^.^

  • 작성자 12.04.15 19:33

    앞으로도 종종 이런 지령 내려주시길... 덕분에 황홀한 봄나들였답니다^^

  • 12.04.15 08:32

    몆번 뵈었지만 오랫동안 만나온분처럼 친근함은 아마도 남다른 미모! 넘 반가웠습니다 그래도 가시는길 동반자계셔서 안심했다는~~

  • 작성자 12.04.15 19:34

    그새 여러번 만남이 있었는데도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나누지못해 친해질 기회가 없었네요. 하지만 늘 고운 모습과 목소리 기억하고 있답니다^^

  • 12.04.15 20:20

    에고! 방가방가 했어라~ㅎㅎ..
    아름답고 밝으신 모습~오래오래..아셨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셔요~빵긋!

  • 작성자 12.04.15 19:35

    마담올리브님이 반겨주셔서 더욱 즐거웠답니다. 겨우 두번째지만 어쩜 그렇게 사람을 편하게 해주시는지. ㅎㅎ

  • 12.04.15 11:08

    사진과 글을 읽으면서 나팔꽃님의 마음과 미모가 소녀 같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참석치 몬해 아쉽고 궁금하던 차에 올려주신 정모의 첫 기록 사진으로 겨우 궁금증을 조금 덜고 갑니다.
    감솨~

  • 작성자 12.04.15 19:36

    할머니라는 소리를 들어도 쌀 판에 소녀라니 놀림을 받는 것같지만 그래도 해주신 말씀을 액면 그대로 믿으렵니다. ㅎㅎ

  • 12.04.15 14:22

    광주의 처자들...ㅎㅎ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2.04.15 19:36

    네, 이제 좀 피로는 풀리셨는지요? 어제 반가웠습니다.

  • 12.04.15 16:09

    나팔꽃 피부 인증샷 정말 좋으네요. 나이를 워디로 잡수셨는지....당췌 ㅋㅋㅋ 아프로 쭈욱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2.04.15 19:37

    음...역시 화장발이 대세군요. 제가 눕혔다가 이제야 겨우 일으켜 세웠네요. ㅎㅎ

  • 12.04.15 19:20

    ㅎㅎㅎ이보세요..나팔꽃여사~사진은 내리고 다시 올리면서 윗줄에 보면 회전;이란 항목이 떠요..그러면 90도 오른짝으로 회전 시키시라능~ㅋㅋ
    나팔꽃님과 찍은 사진은 포청천나리나 떠야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어제 너무 반가웠던 지당님 포함 오솔내음님등 호남지방친구들 정말 고마웠어요..
    많은 사오모친구들이 나팔꽃님을 알고 있으니 앞으로는 기회되면 자주 볼 수 있었음 싶어요! 오케이?ㅎ

  • 작성자 12.04.15 23:08

    네이버에서는 사진 잘올리는데 다음 카페에서는 힘들더라고요. 새벽에 스트레스 받아가며 엄청 고생했는데요. 바이올렛님 덕분에 해결했네요. 덕분에 두 분 드디어 일으켜 세웠으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ㅎㅎ

  • 12.04.16 09:57

    가끔 뵙는데 정말 대화를 나눠본적은 거의 없는거 같네요~~
    암튼 방가웠어요~~^^

  • 작성자 12.04.16 19:28

    다음에는 허심탄회한 이야기 나눌 수 있겠죠? ㅎㅎ

  • 12.04.17 12:13

    그럼요^^

  • 12.04.16 10:47

    하이!!!
    나팔꽃!!!
    참석하지 못한 원죄(?) 땜에 나팔꽃님께서 올려주신 사연과 사진 재밌게 읽고 보며
    간접경험(?) 하고 갑니다.
    그날 참석해 뵈었으면 더욱 반갑고, 행복했을텐데...
    암튼 반갑습니다.
    담엔 꼭 참석하겠다고 다짐하며...

  • 작성자 12.04.16 19:28

    어쩌다보니 아직 허향님을 뵙지못했네요. 안타까워요. ㅎㅎ

  • 12.04.16 13:00

    제가 조금만 빨랐어요 나팔꽃님하고 버스를 같이 탈뻔했네요.. 전 강남에서 10시 버스 탔는데. 뵈서 반가웠어요..

  • 작성자 12.04.16 19:29

    앞으로 버스 탈 때는 서로 시간 맞춰 터미널에서 보게요. ㅎㅎ

  • 12.04.16 16:41

    왜 제 모습이 이토록 처량하게 보일까요? 언제 찍으셨죠!! 나팔꽃님과 내려오면서 나눈 음악이야기는 너무 유익했습니다. 광주에 이렇게 멋진 분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까페 가입한지 열흘 만의 정모 참석이 주는 의미에 대해 저도 따로 적어 보겠습니다.

  • 작성자 12.04.16 19:30

    처량하다고요? 제 눈에는 멋지기만 하구먼요. ㅎㅎ 가로로 눕혔다가 일으켜 세운 지 얼마 안돼서 어지러우신 듯^^

  • 12.04.19 04:25

    모습만 소녀가아니라 내면은 더 귀엽고 상냥한 소녀가 숨어계셨네요.
    제대로 인사는 못드렸지만, 이곳에서 인사드립니다.
    '글'너무 잼나게 보았습니다. ~~멋져요*

  • 작성자 12.04.19 05:36

    나이값 못한다는 소리로 들으면 안되겠지요? ㅎㅎ 액면 그대로인 칭찬으로 새겨들으렵니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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