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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여호와의 증인 정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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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토론실 최근호 깨어라의 유로 2012에 대한 기사 - 견해의 변화인가? 혹은 다른 이유가 있는가?
그냥 추천 0 조회 292 12.06.20 22:2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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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0 22:33

    첫댓글 통치체중에 축구를 좋아하는 녀석이 스카웃되었나 봅니다.

  • 작성자 12.06.20 22:44

    하하!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 12.06.20 22:46

    센스쟁이심,,

  • 12.06.20 22:50

    2012년 6월 기사는 ,,도대체 무얼 이야기 싶어 하는지 논점이 명확하지 않네요,완전 물타기,, 도입은 옹호 같은데, 무슨 이런 기사를 내는지,, 참,, 갈수록 태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6.21 07: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6.21 02:45

    유럽증인이 자국팀 유니폼입고 응원가면 ??

  • 12.06.21 08:26

    깨어라에 내가 좋아하는 선수 토레스 사진이 나오다니!!! 정말 새로운 느낌이었어요 딱 그것만 좋았어요

  • 12.06.21 08:45

    예전 유엔홍보용 파수대기사를 보았을때랑 느낌이비슷한건 저뿐인가요??

  • 12.06.21 10:09

    기존의 논조와 크게 다른 것은 없다고 봅니다. 이전에 (워치타워의 유엔홍보부회원시절) 유엔옹호성 기사를 낼 때도 말미에는 성서와 조직을 따르자는 논조였습니다. 이번에도 그러하네요. 그런데,..유엔홍보부시절에는 불가피하게 유엔홍보성 기사를 썼는데, 이번에도 유로2012관련하여 워치타워의 어떤 은밀한 활동이 개연성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시간이 지나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 12.06.21 10:12

    워치타워는 물타기식 기사를 많이 게재해 왔습니다. 세상사람들이 보면 시사성있는 친정치적 기사이고 증인들이 읽으면 세상혐오적이고 신세계지향성으로 보이도록 하는 ...이중논조의 기사말입니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집필진의 꼼수라고 생각합니다.

  • 12.06.21 10:58

    이런 스포츠 행사를 역사적인 것으로 만들어주는 센스가 돋보입니다...역사적인 해는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 12.06.21 18:30

    유로 2012 홍보용 기사입니다.
    '파 11 8/15' 내용 중: "프랑스 정부와 여호와의 증인 사이에서 오랫동안 계속되어 온 세금 관련 소송을 유럽 인권 재판소에서 심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큰 권위를 지닌 이 재판소는 제소된 사건들 가운데 극히 일부만 심리하기로 결정합니다. 현재까지 동 재판소는 여호와의 증인과 관련 있는 소송을 총 39건 심리했으며 그중 37건에 대해 증인들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렸습니다. 레트 형제는 하느님의 백성 모두에게 이 문제에 대해 여호와 하느님께 계속 기도할 것을 권했습니다."

    이마도, 유럽 쪽에 있는 국가들에게 잘 보여야 될 것이 많아 지금 아부 하기 위한 특별 기사 입니다.

  • 작성자 12.06.22 00:09

    저도 생각이 비슷하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자료실에 언급되어 있듯이 워타가 OSCE NGO 회의 참석한 것과 혹시 연관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 한 편으로는 워타의 변화의 조짐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왜냐하면 5년에서 10년 사이면 증인 3세의 시대가 다가옵니다. 기다려도 그 날이 오지 않았을 때 2세들이 과연 자녀들에게도 자신들의 삶을 물려 주고 싶을까요? 어쩌면 많은 동요가 생길 수도 있고 어떤 예기치 않은 일들이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폐쇠적인 교육은 많은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고 조직은 그 점도 예측하지 않을 수가 없기에 변화를 꾀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물론 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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