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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 제장마을에서 출발하여 섭세나루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3시가 조금 넘어서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80리 물길을 모두 열심히 달렸던 것 같습니다. 짬구님과 단봉낙타님의 카역이 급류에 뒤집히는 순간.. 두 분 아찔했었을텐데.. 웃음으로 넘겨주어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요. 다음에는 된꼬까리 구간은 비겁하도라도.. 무조건 피해 지나가야 겠어요..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이번 카약여행은 색다르고 멋진 겸험이였습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또 남들이 쉽게 할 수 없는 여행방법... 시간이 많이 지난 뒤에도 재미있는 무용담으로 남을꺼란 생각을 해봅니다. 함께했던 정수기님, 수피꽁꽁님, 마늘꽁꽁님, 단봉낙타님, 무박이일님, 짬구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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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진짜~~ 경치~ 쥑~입니다~~ ^^*
어느 한 장면은 로버트 레드포드의 흐르는 강물처럼이 문득 떠 오르네요~~ ^^*
해찬이네님~~ 한 편의 영화보다도 더 멋져요~~ ^^* 단봉낙타님의 사진 완전 예술인데요~~ *^^*
날씨도 환상에....더 없이 아름다운 풍광에.....미친듯이 부럽습니다^^;
8시간의 카약킹이 전혀 힘들지 않았습.................................................................
니다. 라고 말하면 거짓말 이겠지만..ㅋ
암튼 힘들었지만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
지난 겨울 제장마을이 생각나네요.
추위와 얼음이 있을 때도 멋졌지만....
카약과 푸른 물도 멋지군요.
멋지네요.
대리만족합니다! ^^
너무 멋진... 도전과 여행...... 넘.. 부러워요...
흠......
오우 제가 그토록 반했던 텐트..신상텐트가 턱 @@ 저텐트 녹초가 되었을때 딱이고 심플 달랑들어서 공간이동도 되는...으...돔쉘터 샀는데...우짜모 좋노.........ㅋㅋ ^^
해찬님 고생하셨어요 ㅋㅋ 배 뒤집어지고 망연자실했던 해찬님의 표정 아직도 생각나네요. 온몸이 아직도 뻑적지근하지만 잊을수 없는 즐건 추억이 될듯합니다. 카약 팔지 마세요 ㅋㅋ
역시나 동강은 그정취가 사진으로도 대단합니다
너무 멋져서 제 페북에 첫번째 사진 올려서 홍보 합니다..ㅋㅋ
담에 또 차빠지면 후기에 올리지 말아주셔용...수피꽁꽁이 자꾸 랜드로음훼 사달라고 해여...ㅠㅠ
이젠 차또 빠질까봐 무서워 오지못나가겠네여ㅠㅠ
수피님이 랜드로음훼 사달라고 하면 베라 팔고 코란도 사준다고 하세요..
해찬이네님, 단봉낙타님, 무박이일님, 수피꽁꽁님..등등..
기럭지가 다들 장난 아닌 분들이라 그림이 나오는군요...
그 사이에서 마늘꽁꽁님과 정수기님은 귀여우십니다....ㅋㅋ
말로 전해 들었던 수피꽁꽁님, 짬구님 구출 작전 사진이 있군요~....멋집니다.....ㅋ
ㅋㅋㅋ 수피꽁꽁님이 절 낚는거 같이 보입니다~
참 멋집니다... 경치도 좋고~ 사진 또한 멋지네여~~~ 넘 부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