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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남자의 중후한 저음을 원했는데 어찌 여자같은 고운 목소리
그래도 주말 저녁 분위기 잡으려 고른 노래
가을의 여인입니다 가수는 채원이라나
https://youtu.be/khjqDSZ2VZQ
0817
기타 배울 때 모두 한 번 쯤은 쳐본 기억이... 로망스라하여 청춘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영화가 아니라 전쟁 고아들의 생존 내용이었는데 음악과 내용이 너무 달라 오히려 더 감동적이었던 그런 음악, 영화
0815
이 노래 기억하세요? 비도 오고 여유로운 시기도 다 지났고 엠피삼에 저장된 노래 듣다가 기억이 나서.. 우리 말로 번안된 노래를 기억해 보세요
이 노래 기억하세요? 비도 오고 여유로운 시기도 다 지났고 엠피삼에 저장된 노래 듣다가 기억이 나서.. 우리 말로 번안된 노래를 기억해 보세요
0808
어릴 때 팝송이란 것을 접하곤 먼 친척 집 많은 레코드판이 쓸모없이 모여 있길래 동갑이지만 나보다 한 학년 높고 체격 큰 여자 애한테 아부와 뇌물로 판을 얻어 왔는데 그때 감탄하며 꼭 얻고자 했던 레코드에 숨어 있던 곡입니다
Beatles의 yellow sbumarine입니다
0804
싱어송라이터 가운데 가장 능력있는 가수였을겁니다 그의 유명세 덕분에 다니던 대학도 이름을 알리게 된 여러 장르의 노래를 만들고 또 부르고 이 노래 기억히나요? 국악의 가곡처럼 읊조리 듯 부르는 노래
김수철의 정녕 그대를 입니다
0731
홍도는 사암으로 이루어져 석양에 사암이 붉게 보여 홍도라 부른다지요 샌프랜시스코도 마찬가지 기억이 맞다면협곡이 사암이라 붉게 또 금빛으로 빛나 금문이란 이름이 되었다지요
Scott Mckenzie의 SanFrancisco입니다
0727
이런 혼성 그룹도 있었지요 시작 부분의 가성 부분이 참 매력적이었는데 7개의 음 가지고 만들어진 노래가 끝이없네여
스페이스 에이의 성숙입니다
0725
비는 감질나고 학교는 조용하기만 하고 컴퓨터 뒤지기도 지겨운데 그래서 기운내시라고 80년대로 돌아가 무조건 흔들기만 하면 되는 춤 그리고 그 음악들
0724
예전의 여자 가수 듀엣 시대가 시대인지라 빠른 곡으로 노출만 있다면 인기를 얻던 시절 우연히 본 앨범 자켓
짧은 소매의 팔에 담배로 지진 자국이 있어 실소했던 적이...
0720
오래 전 어느 사이트의 음악 채팅방 얼굴은 보이지 않아도 키보드만으로 나누는 이야기로도 그 사람을 알 수 있었는데 번개라 만났을 때도 누가 누구인지 알 수 있었고 또 꽤나 오랫동안 오후에 키보드 모임을 즐겼지요
그때 듣게 된 노래 하루에 한 번은 누군가 틀었던 노래
사람과나무의 쓸쓸한 연가입니다
0719
https://youtu.be/3vVHy0XoIN4
어쩌면 음악 한류의 시초일 겁니다 일본에서는 몇몇 우리나라 트로트 가수가 인기를 얻었지만
노래와 함께 춤을 같이 추며 유행을 이끈 노래이지요
곳곳에서 직업 나이를 넘어 동영상을 만드는 것은 처음이었을 겁니다
그 인기가 꽤 오래 가리라 생각했는데 처음으로만 만족해야 할 듯하네요
그래도 추억 속에 남아 버리지 못한 노래 버리지 못한 춤
0718
https://youtu.be/sQlRCswWQZ4
요즘은 음악의 소비가 듣다가 지쳐 버리면 그냥 버리는 느낌이네요
예전엔 음악이 귀한 것도 있었지만 버리기 너무 아까와 모아 두는 식이었는데...
비가 왔으면 해요 학교 넓은 유리창에 요란하게 때리며 비가 왔으면 하는데...
0710
https://youtu.be/wAX_rXTlUNg
대학 친구들 고등학교 때 모두 한 가닥 씩은 했다지요 누구는 학생회장, 훈련부장, 3년 학급회장, 밴드부악장 등
조용히 있던 친구 하는 말 느그들 장학퀴즈 주장원 해 봤어?
회장은 많았지만 주장원은 일주일에 딱 한 명이었지요 그 프로그램의 시그널 음악입니다
0709
https://youtu.be/tlnvYzH_qC0
미국 남북 전쟁 때 남부 연합의 군가로 사용되었던...바람과함께사라지다란 영화에서 말을 타고 와 사망 공고를 붙이고 그를 본 여안들의 통곡 그 옆에서 연주하던 곡 피콜로 연주가 찾아도 없네요
0708
오래 전 다들 풍족하지 못했던 시절 신분이나 생활의 상승을 위해 스포츠에 뛰어 들었는데 가장 원시적인 스포츠 복싱이란 어쩌면 가장 고생스런 세계가 존재했고 많은 젊은이들이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그 길을 걸었지요 한동안은 전문프로그램도 신인 발굴 프로그램도 존재했지요
토요일 오후 챔피언스카웃이란 복싱프로그램의 시그널입니다
0707
교향약단보다는 소리도 크고 박자가 강해 응원하는 데는 최고였지요
미국 국가처럼 군대에서 연주하는 행진곡
트롬봄,피콜로 등이 강한 부분이 있어 마치 재즈처럼 악기의 특성을 잘 살린 곡이랍니다
기억에 있을 겁니다
성조기여 영원하라 입니다
0707
제5전선 요즘 이름은 미션 임파서블, 그리고 하와이 파이브 제로 예전 이름은 50수사대처럼 로하이드와 보난자 서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의 주제가
아버지와 세 명의 아들이 주인공이었던 정통 서부극이었지요
0706
어린 시절 서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두 편 보난자와 로하이드
모든 사람은 고향을 떠올릴 때
시골을 바닷가를 깊은 산을 그리는데
아마도 사람도 자연의 일부라 그렇겠지요
그래서 도시를 떠나 귀향했다가 상당수의 사람들이 후화하던데...
들어보세요 꿈속의 고향이 그려질 겁니다
로하이드의 ost입니다
0706
짐에게 안겨있는 모습을 보기 전까지 멜린다는 내 애인이었다네요
군대에 끌려 갔나요 그래서 고무신 거꾸로 신은 건가요? 한때 실연당한 남자들의 주제가였지요
Neil Diamond 의 salitary man입니다
0705
https://youtu.be/4Tr0otuiQuU
릴루미노라는 동영상 본 적있나요 삼성애서 시각 장애인용 장치를 만들어 홍보용으로 만든 동영상인데...
일반인의장 애인에 대한 편향된 시각 표현이 잘 되었는 명작인데...
너무나 잘 만든 영화같은 동영상
그 안의 삽입곡 배토벤의 월광입니다
0704
M의 이수만이 가수 출신인 것 아나요?
MC 임성훈도 노래로 방송에 나오기 시작한 것 아나요?
그리고 백지 수표 사건으로 떠들석했던 왕영은도 가요제 출신이었지요
해번가요제 였었나
우승했던 징검다리의 여름입니다
약간의 음악적 소양만 있어도 화음이 가능한 노래랍니다
0703
https://youtu.be/IzjBTOKv9pY
아이들 기말고사도 끝나고 채점하고 정리하면 방학, 방학해도 좋아지는 것도 없지만 막연한 기대감으로 설렐 뿐 바다를 본 적이 얼마나 되었는지 바다에서 여인을 만난지는 더 오 래되었겠죠
사월과 오월의 바다의 여인입니다
0702
대중 가요가 같이 따라 부르던 노래에서 듣는 노래로 이제는 보는 노래로 바뀌었는데 노래방의 영향으로 노래 못하는 사람은 없다지만 아무래도 요즘 노래는 부르기가 좀...
결국 부를 수 있는 노래 트로트로 귀착되지요
티비 방송 처음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알았는데 우연히 보게된 방송은 어린 아이까지 최대한으로 벗긴 의도를 알 수 없는 프로그램이었지요
그래도 우승이란 걸 한 여자
예전으로 돌아가 함 따라불러 보세요
https://m.youtube.com/watch?v=KaSTou3g9SM
0701
https://youtu.be/tr8p9lvVNFk
재즈를 골랐더니 판소리 찾는 분이 계셔서...자고로 운동 경기는 직접 보면 100m 달리기도 재미있지요 그리고 국악도 직접 들으면 가슴을 후며파면서 저며 내지요
국악의 장르 중 소울 형식의 곡이지요 가곡이라 하며 긴 호흡으로 끊어질듯 이어지는 흐름이 절묘하지요
이것도 좀 기네요
0630
https://youtu.be/cH2PH0auTUU
쟈즈란 서양 음악에 흑인 음악이 접목된 장르이지요 초기엔 악보없이 주어진 코드만으로 연주를 해 연주자의 개인 능력이 중요했던,그리고 솔로 연주가 있고 이후 곡이 빨라지면 스윙 재즈로 흐르지요
Gershwin의 Rhasody in bkue입니다 좀 길지만 차분히 들어보세요 재즈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0829
https://youtu.be/J00sNAZGJw4
예전 일본어 교과서에 소갸된 노래 그런데 우리나라 유명 가수의 표절했었는데 어찌 수많은 사람이 관계했을텐데 일본어를 배운 사람이 있었을 텐데 아무도 표절을 몰랐는지 아마도 수업은 하지 않았던 날라리들뿐이었는지 코요태의 표절 곡 불꽃입니다 비교해 보세요
https://youtu.be/ygZbpc8LHQo
바하의 E 플랫장조 번호 998입니다 피아노 이전의 모습의 악기 하프시코드(챔벌로)라는 악기입니다 난 피아노보다 더 듣기 좋던데
0627
https://youtu.be/cwI9QITz5ig
가끔 노래방이란 델 가면 모두들 눈 반쯤 감고 분위기에 빠져 발라드를 부르던데 그때 분위기 쇄신을 위해 필여한 곡 자 자리에서 일어나서 허리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진시몬 둠바둠바입니다
0627
소월의 시에 곡을 붙였지요
시내의 작은 굽이에 소용돌이 치는 곳은 여울이라 하지요 개울의 여울이랍니다
정미조라는 당시로도 지금도 큰 키의 시원시원한 가수였지요 지금은 어느 대학 조소과 교수라던데
https://youtu.be/UJSnNkYrfH0
0625
https://youtu.be/7ul_eiDQy68
이른 출근 이른 퇴근중 지나가는 아가씨, 바지가 너무 짧아 엉덩이 살까지 노출을.. 좋아해야하는지 욕을 해야하는지...욕을 해야 하는지
이 노래 신음소리가 많아 문제가 되었던 노래 원곡은 17분이 넘는 아주 긴 노래 동안 신음소리만 가득했던
Donna Summer의 Love to love baby 입니다
0625
https://youtu.be/b6UAYGxiRwU
Carly Simon 의 You're so vain입니다 vain의 뜻은 허무, 허영, , 허황, 믿을 수 없는 뜻 그런 사람인데도 좋아하지 않을 수 없이 끌린다는...
0624
이 곡도 아는 분 있으면 밥 삽니다
Melanie Safka의 good bòok입니다
이 노래보다는 saddest thing로 더 알려진 가수
https://youtu.be/HroaXmBbBDY
0623
https://youtu.be/DSzU613qo8w
예전에는 월요병이란 것을 몰랐는데 늙었는지 지겨워졌는지 아님 지쳤는지 너무 시달렸는지 방학이 되면 그나마 생활이 여유로와지니 그것만 기대하고 삽니다
심수봉입니다 미워요
0623
Frank Sinatta의 My Way입니다
영화 제목은 the winners랍니다 인생의 끝에 선 불행한 남자의 마라톤 도전 이야기 영화보다는 주제가가 더 유명했던그래서 ost로 썼던...
어릴때본영화인데도마지막장면의감동이남아있네요
Frank Sinatta의 My Way입니다
0622
토요일 오후 새상은 조용하기만 하고 또 그렇고 그래서 가운내시라고
또 한명의 흑인 가수 장르를 뭐라 해야 할지 트위스트 풍의 빠른 춤곡으로 유명한
Ray Charles 의 hit the road jack입니다
토요일 오후 새상은 조용하기만 하고 또 그렇고 그래서 가운내시라고
0621
서주경 당돌한 여자입니다
나이 먹어서인지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적극적인 성격애서 누가 해 주길 바라는 소극적으로 이런 여자가 필요하네요 고민없이 해 달라는 대로 해 주면 되는...
서주경 당돌한 여자입니다
0620
https://youtu.be/0daS_SDCT_U
서양에서코미디언이면모두흉내내는사람 찰리채플린 우리나라는 이주일 영구 맹구
서양에서여배우는마릴린먼로닮은사람대회출신이많지요 스칼렛요한슨 마돈나 등등
영화 modern times의 삽입곡입니다
0619
https://youtu.be/5vVzNrjrx9Q
얘전에소풍가면담임은노래를준비해놓아야했는데한곡이아니라프로가수처럼대중가요같은다아는빠른동요그리고발라드마지막으로다시빠른곡
다시노래부를기회는없겠죠혹생긴다면이노래를꼭마지막곡으로할겁니다
싸이의 챔피언입니다
0618
Vicky Leandros의 White house 다른 재목은 Casavianca 입니다 이노래는알죠?
같은가수임에도노래는전혀다른느낌
번안곡이여러패러디로더재미를만들어낸노래이지요
Vicky Leandros의 White house 다른 재목은 Casavianca 입니다 이노래는알죠?
0617
https://youtu.be/IxMXspkxC2Q
또전혀들어본분이없는곡일겝니다 오래된래코드의구석애있던노래
Vicky Leandros의 my house 랍니다
처음들어도어디선가들어본기억이있는듯한노래
0616
https://youtu.be/VJmiIekAZXQ
이노래를아는사람은제가술삽니다 안다고거짓말해도알수없으니문제가있지만 디제이경험이있어많은노래를알아도결국한계를벗어나지 못하네요
Paul Simon 의 mother and child reunion입니다
0616
Animals의 house of rising sun 입니더
모르는분없겠죠 이노래도많은사람이리메이크해서불렀는데 아버지는도박꾼이없고엄마는가난한살림에새청바지를만들어주던뉴올리언즈의해뜨는집이라불리던집에서살던어린시절을추억하는노래
Animals의 house of rising sun 입니더
0613
갑자기무섭게비가 이런비오는날운전하는기분이최고인데
차창밖은혼돈인대차안은안락함이너무나황홀한느낌이라
영화 ost입니다 여인의사랑을확인한남자의빗속에서의 춤
https://youtu.be/D1ZYhVpdXbQ
0612
https://youtu.be/RM2D63-EaiM
탱고풍의노래 가사의도라지위스키아시나요?위티라기억하나요?다방이란곳커피에위스키를섞어팔던...다방종업원이접대하듯옆에앉아권하던음료
왜지나간것은모두낭만으로느껴지는지
최백호 낭만에대하여 입니다
0611
난잘생기지않았는데왜인기기없을까?
너무잘생겨오히려노래만큼인기를얻지못한가수
최성수의 남남입니다
https://youtu.be/H6GPlwKevfo
난잘생기지않았는데왜인기기없을까?
0610
오래된영화 꼭 방어해야하는자리 보급품도 탄약도 부족했지만 겨우 견뎌 후속부대에게 맡기고 퇴각하던 군인들 희생된 전우돠많았지만 마직막 발맞추어 행진할 때 흐르던 행진곡
When Johnny come marching home 입니다
https://youtu.be/nPnME5u4B4Q
0609
https://youtu.be/CU8s9VsYZ_I
잘생긴 남성 저음의 노래
두 남자가수가 경쟁할 때 음역도 이 가수가 더 넓었고 노래의 박자도 다양했고 인간적으로도 팬을 위해 노래하던 가수지요
난 못생겼지만 저음으로 이 노래를 불러드릴 수 있는데...
남진의 미워도 다시한번 입니다
0607
https://youtu.be/T6ahzLGK_VY
흑인답지않게 균형잡힌 몸매에 서구식 얼굴의 미녀 레코드사 사장과 결혼한 신데렐라와 같은 여자 그의 알려지지 않은 노래
my old piano Diana Ross입니다
https://youtu.be/AUDPWiv28MI
Jose Feliciano의 rain입니다
흑인 가수의 대명사지요 12줄 기타를 연주하던 비오는 아침 이제 비가 그쳐가는지 서운한 마음마저 지천을 구분 못하게 비가 더 내렸으면....
책이먼저인지 노래가먼저인지 노란손수건이란 감동적인이야기만을 모은 책의 단편이었는데 왜 나이드니자꾸이런이야기에 눈물을 흘리는지
tie yellow ribon round the old oak tree입니다
https://youtu.be/_dggAQk5peA
0602
피아노 배울 때 꼭 치게되는 곡 자돋차 후진할 때 들리는 곡인데 이른 아침 담배피러 나섰더니 요즘은 잊혀졌던 익숙한 곡이라
베토벤의 Fur Elize 입니다
https://youtu.be/_mVW8tgGY_w
0602
https://youtu.be/QR59Vh_mbQc
실비 바르탕이란 프랑스 여가수 기억으로는 우리나라와서 공연하는데 내용이 너무 야해 내용 수정을 했었다는 후문이... 노래보다는 외모로 미는 가수였는데 유일하게 알려진 곡이죠
마리자 강변의 추억 입니다
0530
프랑스어 공부를 해볼까하는데 비음, 콧소리기많은언어라 여성들에게 잘 어울리는 언어, 일어도 콧소리가 여성에 잘 어울리는데
0529
온종일아이들숫자만세고있습니다혹시나버리고가게될까봐 그나마우리반은떠나기전부터난리를쳐딱딱맞아주는데다른반담임의속은얼마나탔을까?
0527
https://youtu.be/1UntuPVcvd0
오랜만의 비 말그대로 울고 싶네요 창의력 교육이란 허울로 아이들을 바보로 만들어 놓았네요 그러고도 더 망치려 하니...
비오는 아침 울고 싶네요
crying in the rain Everly brothers의 곡입니다
0526
Ventures의 pipeline입니다
미세먼지 좋음 하늘 맑음 바람 선선함
기타를 배울 때 로망스와 함께 한 번씩 흉내낸 곡
Ventures의 pipeline입니다
0518
https://youtu.be/49ryWuQfhW0
어릴때미군방송에서본영화우리나라말로더빙이불가능한모든대사가노래였던그리고출연한여자세명이모두예뻤던기억주제가도좋았고회색빛화면에원색의우산이유난히눈에띄었던...
쉘부르의우산 ost입니다
0514
예전엔12월만되면온세상이캐롤이었는데요즘은종교편향이라하여방송국에서틀지않고저작권때문에가게들도음악을틀지못하는데그래서새로나온좋은노래도알릴방법이사라졌지요그래서음악시장이작아진것은사실이지요
이노래우연히들은곡이다지도생소한것은저작권때문일겁니다 해어와 ost 조선의 마음이라는 천우희노래입니다
https://youtu.be/XB0gfhFuqRw
0512
https://youtu.be/KclEY9H2KX8
다들 나들이를 떠났는지 조용하기만 일요일 아침
어차피 군중 속에서도 외로움을 느끼는 나이
그리고 이런 아침에 어울리는 노래
최성수 해후 입니다
0510
https://youtu.be/xBI0InSUsM0
한식을 외국인 입맛에 맞추자는 헛소리도 있었지요 그러나 결국 정통 한식이 인정받는 세상인데 우리 문화에 세계인을 작응시켜야 진정한 참 맛을 알 겁니다 이 드라마도 한국을 알리는데 큰 기여를 했지요 우리나라 이야기로만..
동의보감 ost 조수미의 불인별곡입니다
0509
https://youtu.be/e4zLKW1tGgE
5월의 서울 참 예쁘지 않니요? 빌딩 사이의 전통 궁전과 1시간 거리에 바다와 산 그리고 가로지르는 큰 강
아름다운 계절이네요 이번 주말 나들이 계은 있나요?
조용필의 서울서울서울입니다
0508
나이먹으면 어려진다 했는데 20대로 돌아갔는지 자꾸 이런 노래만 기억 속에서 머리를 내미는 것을 보면, 그 나이 때의 특권 허무 염세에 빠져드는 기분 왜 마음만 어려지는지 몸도 같이 20대의 모습으로 돌아갔으면...
https://youtu.be/MOvwUgQtJyM
0506
https://youtu.be/SSzKVHNLSsk
발음이 정확한 것보다도 더 놀라운 것은 그 어린 나이에 그 감성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어쩌면 우리 몸에 너무 익숙해 느끼지 못힌 것을 이 외국의 어린 아가씨가 표현한다는 것이 놀랍죠
로미나의 목포의 눈물입니다
0505
https://youtu.be/ERvm3ksrGqk
미장센이라 하지요 무대에 인물이나 사물, 조명, 의상을 어떻게 배치하는가란 물음에서 출발한 미학상 표현 개념이라는데 쉽게 말하면 한 화면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요소를 말하지요
도깨비란 지난 드라마를 보고 있어요
유난히 감탄했던 이유는 모든 화면이 배경 그림이었다는 것, 미장센이 완벽했다는 것 K드라마의 수준을 보여주는 중국이나 다른 아시아 국가, 아니 미국 드라마도 흉내내지 못할 완벽함이 대단하였던 드라마였지요
도깨비 ost 크러시 입니다
0505
예전 이상우란 가수 티비 단편 드라마에 출연했는데 신입여사원을 챙기다 피해를 입어도 이성이 아닌 막연한 연민으로 계속 챙겨주는데 사랑받았다는 것을 알게 된 여자가 마지막에 사랑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로 끝맺는데 사랑받는 것보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요 지금 행복하신가요?
Andy Williams의 Happy Heart 입니다
https://youtu.be/85FUMdHCNdY
0504
두 명의 원로가수 한 명은 팬이 부른다면 어디든지 찾아 노래를 들려주고 다른 사람은 비싼 공연으로 돈을 챙기면 소식도 없이 해외로 놀러다니다가 또 돈 떨어지면 비싼 공연, 팬을 위한 사람은 답이 나와있죠
공백 후에 내놓아 다시 전성기를 누리게 한 곡
남진의 둥지입니다
https://youtu.be/OX0XWuYQ8XE
0502
개척시대를 그린 서부영화는 웨스턴 스타일 무법자 이야기는 예전엔 마카로니 스타일이라 했는데 언젠가부터 스파게티로 바뀌었던데 스파게티 스타일 영화의 단골 배경음악 결투 때마다 흐르던 음악
죽음의 트럼펫 입니다 익숙할 겁니다
https://youtu.be/CPtBYM9kD1s
0501
중국 문화란 존재하지 않지요 주변 나라 문화를 가져다 크게 중국문화아 말할 뿐 정작 중국식 중국풍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지오 모두 이민족의 문화일 뿐 러시아도 마찬가지 원곡은 라트비아 노래 마리냐가 준 소녀의 인생이란 곡에 개사하여 백만송이 장미라는 러시아 민요로 우길 뿐이지요
https://youtu.be/ESe8Ya7LA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