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4. 12. 28.(토) 18:00~21:00
▶장소: 충무로 스테이락 호텔 12층 연회장
▶참석: 51명
▶음향: 남상우
▶사진: 이건 외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저녁 식사부터 시작합니다.
▶<신·구 임원 이·취임식>
2024년 올 한 해, 클럽 임원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은 『가는 해』의 임원진과 2025년 에델바이스를 이끌어 주실 『오는 해』의 임원진 인사, 그리고 회장님들의 이임사와 취임사가 있었습니다.
▶엄광현 음악부장이 레크레이션과 장기자랑으로 송년회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립니다.
창립제 때 많은 게임을 해서 겹칠까 했는데 새로운 게임을 준비해 왔네요.
<숭구리당당 숭당당> <고추 먹고 맴맴>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 <개다리 잡고 멍멍><닥쳐!> <야!> 조 이름을 외칠 때마다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개인적으로 <닥쳐!!!>가 매우 탐났습니다. ㅋ~~
▶눈치 게임, 풍선 게임, 제기 차기 등의 게임을 했습니다. 적극적인 자세로 게임에 임하는 회원님들의 열정~
▶<여성>과 <막내>로 성별과 나이라는 최악의 물리적 여건에도 <제기 차기> 1위라는 이변을 만들어낸 <게임의 여왕> 최순영 회원입니다.
▶포크댄스와 라인댄스로 화끈한 장기자랑이 있었습니다. 와우, 저 끼들을 어쩔 거야~~
▶단체사진으로 마무리~~
▶장기자랑 (조성린과 아이들)
▶6시부터 7시까지 저녁 식사,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짧은 시간 동안 레크레이션과 장기자랑을 진행하느라 엄광현 음악부장님 수고 많으셨고요.
어마어마한 개인 음향장비를 가져와서 음향을 책임져 준 남상우 회원님 감사합니다.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함께 수고해 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에델 회원님들, 올 한 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올 한해 맛깔난 금솜씨로 매주 집회는 물론이고 크고 작은 행사까지 빠짐없이 그 모습들 남겨주시느라 정~ 말 수고 많으셨슴다.
매주 그 모습들 찍어 보태신 부회장님도 정~말 수고 많으셨고..
덕분에 에델의 면면들이 어어져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사때마다 실력 발휘해 그 날의 표정들 올려주신 몇몇분들의 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
현미서기님~
한해동안 집회시간 상황을
세심히 기록으로 남겨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았어요
최고였어요~^^👍
늘 생생한 후기로 모임의 느낌을 전해주신 현미언니, 애쓰셨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