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크리스천들의복음이뭘까요⁉️
#권력다툼에끼리문화연애생활인가⁉️
#희생없는복음은생명이없습니다⁉️
기독교 신앙생활을 1-50년을 하면서도 복음의 정의를 못 내린다면 뭐라고 답변을 할 수가 있을까요? 정의를 내린다면? 예수 십자가 사랑과 구속 죄 사함을 입는 생활을 따라서 믿음 생활에 정의를 내리고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 일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잘하면서 예수님 마음과 생각을 닮아가는 것까지 성경 말씀 사모를 한다면 예수님의 심장으로 살려는 생각이 가득하고 믿음으로 순종 하는 것은 보통 생각으로 살아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수시로 삶의 전적인 모습이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아가도록 하고 그런 삶을 몸소 느끼면서 따라가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기독인들이 이런 얘기를 하면 교만하다 하고 지적질 하면서 반대하는 자들은 믿음이 없는 어린아이들 입장 수준에 맞혀 주기를 바라잖아요~ 그것은 성질내는 자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을 하는 것 밖에 안되니 그런 자들 옆에서 비위를 맞춰주면서 편들면 그 공동체는 성장이 멈추고 발전이 없습니다.
교회단체든 신앙공동체 단체 모임은 어떤 곳이든 특히 믿음으로 하나가 되는 공간이 되어야 하는데 언제나 믿음과 말씀을 강조를 하면서 제가 핍박을 받았는데요. 항상 부적응을 하는 자들은 똑바로 안 하는 자들 이였고, 그런 입장에서 중재를 할 때는 지도자는 약한 자를 감싸지 말고 책망을 해야 하고 똑바로 하지 않으면서 왜 남을 비판하는가 본인부터 문제를 잘 판단을 한다면 그런 불편한 진실은 생길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가운데 싱글 밴드 모임이 활성화된다면 그런 수준에 영성을 찾고 갈급해 하고 서로가 위로하고 외로운 고독과 싸워서 이기는 생활을 따라서 신앙과 인격과 성품까지 잘 다듬어질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 노력을 안 하니 쉽게 만나려고 하고 만나서도 서먹할 텐데~ 남녀가 데이트 수준으로만 바라보니 연애하는 공간인가? 만났다 헤어지고 또 새로운 상대자를 찾고 물색하고 스스로가 변화지 않으면서 만날 상대가 없다 하고 일찍 감시 판단을 하고 두리번거리고 있는 모습을 누구나 겪을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들이 예수 십자가 앞에서 내려놓아야 할 것들입니다. 이성의 성욕에 노예가 됐다면 그 일에서 먼저 해방이 되어야 하고 예수님보다 더 중요시하고 성격과 성품이 다듬어지지 않았다면, 예수님의 온유하고 안정된 심령으로 얼마든지 노력하면 다듬어지거든요!!
그런 나 자신으로 우리들이 스스로가 변화되면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는 사람을 조금 쉽게 하나님 방법대로 만날 수 있는 조건들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런 상태에서 믿음도 굳세고 사랑도 확실하고 하나님의 뜻도 잘 알고서 찾아가게 되고 사랑의 결실도 빨리 찾아가게 되도록 하시는 것이 하나님께서 찾게 하시는 방법이라고 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런 마음 상태 태도가 되도록 노력을 하면서 최선에 삶을 살아간다면, 우리 주 예수님은 가만히 있지 않으십니다. 예수를 사랑하는 것과 예수님을 맬 같이 만나는 것과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 가는 일을 우리 주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일입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을 죽도록 사모를 하는 것은 은혜가 임하는 복이 됩니다!!
할렐루야~아멘!!
'은혜싱글크리스천405060' 밴드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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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