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에 마음을 얹어 전합니다
소나무봉사회 & 호현동봉사회
이웃사랑 반찬나눔 반찬 만들기 봉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소나무봉사회(회장 박민선) & 호현동봉사회(회장 윤운숙)는 3월17일(화,09:00~13:00) 만안평생학습원 1층 나눔실에서 이웃사랑 반찬나눔(130세대) 조리봉사를 했다.소나무봉사회는 나눔실에서 야채 및 조리준비를,호현동봉사회는 주방에서 손질된 야채 세척 및 반찬 조리를 했다.
메뉴 : 카레,무생채 무침,건새우 마늘쫑 무침
매 끼니를 챙겨 먹는 일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지만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은 그 배로 어렵다.곁에 도와줄 사람 하나 없이 나홀로 어르신들에게는 장을 보고 반찬을 만들기는 버거운 숙제다.비교적 조리가 간편한 즉석식품이나 가공식품으로 끼니를 때우는 날이 반복된다.반찬 조리 담당 수석 부회장(왕영현)은 메인 레시피를 카레로 정해 젊은 시절 경양식집에서나 먹을 수 있었던 카레를 만들어 잠깐의 젊은 추억을 소환해 드리려고 준비했다.
오늘 반찬 레시피를 보면 여러종류의 채소의 손질이 필요하다.카레에 들어갈 감자,당근,양파,양송이 버섯,돈육,그리고 무,쪽파,양파를 채쳐서 무생채무침을,마늘쫑은 어르신들 먹기 편하게 작게 썰어 매운 맛 제거를 위해 끓는 물에 데치고 건새우도 볶아 비린내를 날려 갖은 양념에 무쳐냈다.종가집 며느리 손맛의 수석 부회장이 했다
버무려 완성된 반찬은 봉사원들이 소분 포장하여 나눔준비를 했다.이어서 카레도 완성되어 용기에 옮겨 냉각을 시켜 각 봉사회 나눔 봉사원들이 도착하여 소분 포장 하였다.중앙봉사관 관장(채삼병),과장(권정현)도 격려차 방문하여 봉사원들과 소분 포장을 함께했다.작은 나눔이 위로가 되고,기쁨이 되고, 다시 살아갈 힘이 됩니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소중한 소나무 & 호현동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소나무봉사회(회장 박민선)와 호현동봉사회(회장 윤운숙)
봉사원님들 이웃사랑 반찬나눔(130세대) 조리봉사 활동 수고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