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간위험 전립선암, 방사선치료만 해도 될까? 호르몬치료를 꼭 같이 해야 할까?
수목부천병원 제공
전립선암 치료에서 환자분들이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이 있습니다.
👉 “방사선치료만으로 충분한가요, 아니면 호르몬치료(ADT)도 같이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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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결과는?
여러 대규모 연구와 가이드라인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결론이 나옵니다.
방사선치료만 한 경우보다
방사선치료 + 4~6개월 단기 호르몬치료를 같이 받은 경우에
전체 생존율과 암 재발 억제 효과가 더 좋았습니다.
예를 들어, RTOG 9408 연구에서는
방사선치료 단독군: 10년 생존율 약 54%
방사선+호르몬 병용군: 10년 생존율 약 62% 로 보고되었습니다.
즉, 방사선치료와 단기 호르몬치료를 함께 했을 때 생존율이 더 높아진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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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몬치료 기간은 얼마나?
보통 4~6개월 정도의 단기 호르몬치료가 권장됩니다.
그 이상(예: 2~3년 장기)까지는 중간위험군에서는 큰 추가 효과가 뚜렷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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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가이드라인은 어떻게 말할까?
대한비뇨기종양학회, NCCN, EAU, AUA, NICE 등 대부분의 가이드라인에서
👉 중간위험 전립선암 환자에게 방사선치료와 단기 호르몬치료 병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세부적으로는
종양이 비교적 “좋은(favorable)” 중간위험군일 경우 방사선 단독도 가능
“불리한(unfavorable)” 중간위험군일 경우에는 호르몬치료 병용이 더 강하게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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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분들이 꼭 아셔야 할 점
호르몬치료는 안드로겐(남성호르몬)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일시적인 피로감, 성기능 저하, 근력 감소, 체중 변화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6개월 이내 단기 치료이기 때문에, 치료 종료 후 점차 회복됩니다.
치료 효과 면에서는 방사선과 함께 병용했을 때 재발 위험을 낮추고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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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중간위험 전립선암 환자라면,
👉 방사선치료만 하는 것보다 방사선치료 + 6개월 이내 호르몬치료 병용이 더 효과적입니다.
특히, 종양 특성이 좋지 않은 경우라면 호르몬치료 병용이 강하게 권장됩니다.
따라서 주치의와 상의하여 자신의 위험군에 맞는 최적의 치료 조합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