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 출신이고 부천에서 학교를 다닌 인천 부천의 자랑스러운 유승민이 13억 만리장성을 넘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애국가를 불러 4,700만 국민을 신나고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16년만에 탁구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통쾌한 승리 당당한 승리에 국민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기뻐합니다.
특히 한번도 이겨 보지 못한 중국의 왕하오 선수에게 마지막 까지 침착하게 최선을 다하여 승리를 일구어낸 유승민의 화이팅에 축하를 보냅니다.
박사모 여러분 비겁하지 않은 당당한 승리를 창조하기 위해 2007년 까지 지혜를 모아 최선을 다해 갑시다.
희망을 준 유승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첫댓글 인천사람이었네.. 나 인천에 사니.. 인천사람으루 해줘요.. 희망님...
저는 오늘 가입인사 했는데요 저 인천살아요...유승민 멋져요 화이팅...희망~~~~~ 대표님도 우리의 희망~~~~~~~~~
그러게요........집에 돌아왔는데 저희 신랑 탁구 금메달 땄다고 난리났더랬습니다. 아니 자기가 딴 것처럼 말이지요 ^^ 대한민국 아잣~~~~~~~입니다 ^^
인,부천 박사모 화이팅^^**^^
축하 해야 할일 이지요^^
짝짝짝~~~!
추카추카 ~~~~~~~~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