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천하 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2013/06/08)

이사야 37:1~20 1. 히스기야 왕이 듣고 자기의 옷을 찢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2. 왕궁 맡은 자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어른들도 굵은 베 옷을 입으니라   왕이 그들을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3. 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에 오늘은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음 같도다4.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랍사게의 말을 들으셨을 것이라   그가 그의 상전 앗수르 왕의 보냄을 받고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훼방하였은즉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그 말로 말미암아 견책하실까 하노라   그런즉 바라건대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시더이다 하니라5. 그리하여 히스기야 왕의 신하들이 이사야에게 나아가매6. 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말하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들은 바 앗수르 왕의 종들이 나를 능욕한 말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7. 보라 내가 영을 그의 속에 두리니 그가 소문을 듣고 그의 고국으로 돌아갈 것이며   또 내가 그를 그의 고국에서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8. 앗수르 왕이 라기스를 떠났다 함을 듣고 랍사게가 돌아가다사 그 왕을 마난니 립나를 치고 있더라9. 그 때에 앗수르 왕이 구스 왕 디르하가의 일에 관하여 들은즉 사람들이 이르기를   그가 나와서 왕과 싸우려 한다 하는지라 이 말을 듣고 사자들을 히스기야에게 보내며 이르되10. 너희는 유다의 히스기야 왕에게 이같이 말하여 이르기를     너는 네게 신뢰하는 하나님이 예루살렘이 앗수르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아니하리라 하는 멜에 속지 말라11. 앗수르 왕들이 모든 나라에 어떤 일을 행하였으며 그것을 어떻게 멸절시켰는지 네가 들었으리니 네가 구원을 받겠느냐12. 나의 조상들이 멸하신 열방 고산과 하란과 레셉과 및 들라살에 있는 에덴 자손을 그 나라들의 신들이 건졌더냐13. 하맛 왕과 아르밧 왕과 스발와임 섬의 왕과 헤나 왕과 이와 왕이 어디 있느냐 하라 하였더라14, 히스기야가 그 사자들의 손에서 글을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 놓고15.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16.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17.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눈을 뜨고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람을 보내어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18. 여호와여 앗수르 왕들이 과연 열국과 그들의 땅을 황폐하게 하였고19.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나 그들은 신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일 뿐이요 나무와 돌이라 그러므로 멸망을 당하였나이다20.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이 주만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하니라 앗수르 왕의 종들의 말을 들은 히스기야는자기의 옷을 찢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앗수르 왕의 종들의 말을 들은 히스기야가 처음으로 행한 것은,,,자기의 옷을 찢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다고 하는 사실이다.또한,, 왕궁 맡은 자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어른들을 이사야에게 보내어 기도를 요청하는 것을 보게 된다. 우리가 살아가는 가운데,, 어떤 일들이 우리에게 닥쳤을 때,,,우리가 제일 처음으로 행하는 일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우리도 히스기야처럼,,, 기도를 요청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는지,,,아니면,,,  사람을 먼저 찾아가 그 일들을 의논하고 해결하고자 하는지,,, 우리 자신의 모습들을 점검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언제 어디서든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우리는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우리의 도움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안다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통하여,,,너희가 들은 바 앗수르 왕의 종들이 나를 능욕한 말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보라 내가 영을 그의 속에 두리니 그가 소문을 듣고 그의 고국으로 돌아갈 것이며또 내가 그를 그의 고국에서 칼에 죽게 하리라고 말씀하신다.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말 하나 하나를 모두 들으시고 계신다는 사실이며,,하나님을 능욕하는 자들을 심판하신다는 사실이다.우리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다면,, 앗수르 종들과 다를바가 없을 것이다.우리도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하나님에 대해 함부로 말하고 조롱할수도 있기 때문이다.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를 우리는 알아야 하는 것이다.우리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그 하나님을 온전히 알고 신뢰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심판받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랍사게가 사자들을 히스기야에게 보내어,,,너는 네가 신뢰하는 하나님이 예루살렘이 앗수르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아니하리라 하는 말에 속지 말고많은 왕들이 우리의 손에 모두 멸절당했음을 기억하여,,,  항복하라는 편지를 보낸다.이 편지를 받아 들은 히스기야는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 놓고 기도하는 것을 보게 된다.히스기야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온전히 알았으며,,,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았던 것이다. 히스기야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주는 천하 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눈을 뜨고 보시옵소서산헤립이 사람을 보내어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여호와여 앗수르 왕들이 과연 열국과 그들의 땅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나그들은 신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일 뿐이요 나무와 돌이라 그러므로 멸망을 당하였나이다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이 주만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라고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음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히스기야는 이 세상의 신들이라고 섬기는 것은 참 신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기에 멸망을 당하였으나,,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를 능히 구원하실 수 있으시며,,또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이 주 만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해달라고 간구하고 있는 것이다.우리도 하나님을 신뢰하되 온전히 신뢰할 수 있어야하는 것이다.하나님은 죽은 하나님이 아니시며 사람의 손으로 만든것도 아니시며,,,스스로 계신 분으로서 우리를 창조하신 분이시며 우리를 다스리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신 것이다.우리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진실로 살아계신 하나님이신데,,,우리는 종종 그 하나님을 죽은 하나님처럼 여길 때가 너무나도 많은것 같다.천하 만국이 주만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기 전에,,,우리가 먼저 하나님만이 살아계신 참 하나님이심을 온전히 알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 분이시며,, 우리를 능히 구원하시고 우리를 지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어쁘레아꾼,,, 쁘레아워바이다,, 쏨 어 쁘레아꾼 따엥따에 쁘로띠언 쁘레아꾼 덜 여응 크뇸.쏨 어 쁘레아꾼,,, 틍아이니 루어너으 크농 쁘레아꾼 너이 쁘레아 어머짜.뚤벙꿈 여응크뇸 싸러피업 캉목 쁘레아엉 너이 찌벗 여응 크뇸.도잇츠네 뜨롤롭 웬 써싸으 쁘레아엉 덜 쁘레아머짜.쏨 어 쁘레아꾼 뜨롱 다엘 쁘로띠언 쁘레아번뚤 뜨롱 덜 여응 크뇸.아오 쁘레아워 바이다 쏨 메따 아늣 여응크뇸.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천하 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 아버지,,,우리의 생명이 하나님께 있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우리를 주관하시고 다스려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아버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함을 베풀어 주시옵소서.오직 하나님만이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참 신이신데,,,우리가 종종 하나님을 죽은 하나님처럼 여길 때가 있음을 고백하며 용서를 구합니다.하나님께서 날마다 쉬지 않고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우리의 삶을 인도하심을 알면서도,,,삶의 순간순간,, 마치 하나님께서 계시지 아니하시는 것처럼 살아갈 때가 얼마나 많은지를 깨달으며우리가 얼마나 어리석은 존재인가를 깨닫습니다.아버지,, 그러면서도,,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여기며 살아가고 있으니아버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함을 베푸사 우리의 이 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히스기야와 같이,, 무슨 일이 생길때 제일 먼저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무릎을 꿇게 하여 주옵소서.오직 하나님만이 살아계신 참 하나님이심을 온전히 알아,,,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을 수 있음을 온전히 깨닫고,,,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기를 힘쓰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크뇸 쏘옴 트와이까 아틱탄 크농 쁘레아니엄 쁘레아머짜 예수 그릿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