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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나의 안방마님이 2019년 12월 19일에 폐암진단을 받고 2020년 2월 18일에
강남 삼성병원에서 폐암수술을 받고 수술이후 일체의 항암 또는 방사선 등의 치료를
일체 하지 않고 내가 평소 공부한 질병의 치유에 관한 화학요법이 아닌 자연요법에 의한
치유내용을 소개한 내용이며, 오늘 현재까지 안방마님은 암 선고이전과 다름없이
건강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밝힘니다. 폐암이 아닌 다른 암에도 거의 동일한 수준의
처방을 하여도 별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폐암의 원인진단과 치유방향
※ 원인진단 : 몸 안에 독소 즉 노폐물 축척
1, 환경요인(50%) : 질 나쁜 공기, 도시가스, 습도부족(건조한 환경-폐에 민감함)
2, 음식요인(30%) : 나쁜 식습관이 혈액을 탁하게 한다. 냉 음식(체온저하 원인)
3, 정신요인(20%) : 스트레스, 가족 상호 이해부족 =불만/응어리
※ 치료수단 : 몸 안의 독소(노폐물) 배출(해독) 그리고 면역력 향상
1, 심리안정 : 치유에 대한 확신, 가족의 역할, 불만=스트레스 해소
2, 환경개선 : 깨끗한 공기, 적정습도유지, 가벼운 운동.
3, 현대의학 : 수술, 항암, 방사선요법은 화학요법으로 부작용 고려 최소 범위 내
4, 자연의학 : 해독, 체온높임, 영양보충,
※ 치유방법 : 심(心)+신(身) 통합치유
1, 치유에 대한 확신 | ※ 치유의 주체는 “나 자신”이다. “의사”는 조언자일 뿐이다. ※ 꾸준히 스스로 공부하고, 알았으면 “실천하는 습관” ※ 같은 약도 약에 대한 믿음이 있을 때와 불신이 있을 때는 그 효과에 있어서 하늘과 땅 차이만큼 크다.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변화되어야한다. |
2, 환경개선 | ※ 폐암과 기타 암과의 큰 차이점 : 폐암은 “공기”의 영향이 크고, 폐암이외 암은 “음식”의 영향이 크다. ※ 도시탈피 공기 청정지역으로 주거이전 ※ 집안 공기 질 개선 : 공기청정기, 요리에 도시가스대신 전기사용 ※ 집안 습도 50% 유지 : 특히 건조한 겨울철 가습기 사용 |
3, 해독, 운동, 체온 | ※ 수분보충 : 폐가 건조하면 민감하게 영향을 미친다. 따뜻한 물(명태국물, 생강차 등)을 꾸준히 섭취한다. ※ 해독 : 마른명태국물, 생강차, 죽염, 마늘구워 죽염복용, ※ 체온 : 반신욕, 열 식품(생강, 따뜻한 식음료), 쑥뜸, 찜질기사용 ※ 운동 : 호흡운동, 바른자세, 걷기 또는 가벼운 산행. ※ 폐에 좋은 것 : 무엿, 호두기름(폐렴특효), 탕약(2가지), 백색음식(도라지, 더덕, 무, 배 ---) |
4, 스트레스 해소 | ※ 상호 의견차 이해로 해소 - 입장 바꿔보고, 관점전환 필요 ※ 불만, 갈등, 응어리 해소 |
5 가족의 역할 | ※ 침울한 분위기 ➞ 활기찬 분위기로 바꿔야 ※ 환자는 외롭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잡념이 많다. 이럴 때 옆에서 대화하고, 분위기를 활기차게 바꿔주는 가족의 역할이 중요하다. 손녀들의 재롱이 그립다. ※ 자칫 사소한 말 한마디가 마음에 큰 상처로 남는 듯하다. 암 환자는 정신적으로 매우 예민하다. |
6, 수술, 항암, 방사선 | ※ 암 조직 제거수술, 항암. 방사선 방법은 가급적 최소범위에서 ※ 수술은 치유의 끝이 아니다. 이후 “관리”가 수술보다 더 중요하다. ※ 현대의학은 검사장비와 계량화된 수치에 의존하고 환자와 소통부재, 그리고 화학요법에 따른 부작용이 따른다. 자연요법이 중요하다. |
폐암치료(기타 암 질병에도 도움을 준다)
1, 심리적 안정
평소 별 문제없이 쌩쌩하던 사람이 어느 날 “암” 진단을 받은 순간부터 환자로
돌변한다. 근심 걱정에 스트레스로 인하여 평소 잘 먹던 음식도 맛이 없어 못 먹는다.
앉으나 서나 누워서도 온통 “암”생각뿐이다. 자신도 모르게 한숨만나온다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해지고 없던 병도 저절로 생긴다.
그런데 사실은 “암”보다도 훨씬 더 무서운 병이 있다. “암”은 치료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고 본인과 가족의 노력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착한 병이다.
진짜 무서운 병은 혈액과 관련된 병이다. 뇌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뇌혈관이
터지거나(뇌출혈), 심장박동이 멈추거나(심정지), 심장혈관이 막히면(심근경색)
불과 몇 분 안에 사망하거나, 살아난다 해도 전신불수또는 반신불수로 남의
도움 없이는 사실상 살아갈 수 없는 상태에 이른다.
반면에“암”은 본인 스스로가 자유롭게 활동하면서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올바르게 대처하면 충분히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다. 마음의 안정이 첫째 조건이다.
명의(名醫)의 첫째조건은 “의술(醫術)”이 아니라 “심술(心術)”이다.
즉, 환자의 불안한 심리를 잠재우고 충분히 완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의사가 진정한 명의일 것이다.
2, 삼성, 아산, 원자력병원방문 : 수술, 항암(부작용 문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이름 있는 대형병원은 검사예약부터 전쟁이다. 보통 2~3개월 정도 후에나 진단이
가능한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그래서 우선 가깝고 가능한 빠른 진단을 할 수
있는 병원을 찾는다. 그래서 가까운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동시에 이름 있는
병원을 예약한다. 그런데 문제는 따로 있다.
진단결과에 따라 수술, 항암, 방사선, 약물복용, 음식관리 등다양한 치료 수단인데
가장 걱정스러운 부분은 “항암”으로 인한 “부작용”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이다.
강력한 화학약품으로 인하여 암 세포에 더하여 정상세포까지 영향을 주어 문제를
일으킨다. 머리가 빠진다. 밥맛이 없어 먹지를 못한다. 멀쩡하던 사람이 진짜
환자가 되어 먹지 못해 문제가 발생한다. 치료의 기본은 먹어야 한다. 영양보충이
필수인데, 멀쩡한 몸이 수술로 인하여 살은 베어지고, 주사 바늘로 인하여 여기저기
멍 자욱이 시퍼렇게 남는다. 결국 어혈(瘀血)을 풀어 주어야 한다.
3, 사후관리 - 해독, 영양보충, 체온관리, 운동
치료의 기본은 몸속의 독소를 몸 밖으로 빼내야한다. 몸 안에 독소가 남아 있는 한
치료하였다 하더라도 반드시 재발 할 수밖에 없다. 동시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 환자가 힘을 얻어 썩은 것을 빼내고, 깨끗한 새것으로 몸안을
개조하여 건강해진다.
(1) 유황오리진액 : 해독보원(解毒補元)
오리는 염산 같은 독극물을 먹어도 해독력이 강해 잘 죽지 않을 정도로
해독력이 매우 강하다. 아울러 영양을 보충해준다. 따라서 각종 암을 비롯한
중요한 처방에 필수 약재로 쓰인다. 만드는 시간과 노력 그리고 경제적 부담이
따르고, 적절한 시기의 선택이 필요할 것 같다.
(2) 밭마늘 구워 죽염과 함께 먹기 (죽마고우환)
마늘은 세계 10대 항암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을 정도로 우수한 식품이다.
염증을 없애고(소염), 벌레를 없애고(살충), 영양을 보충하여 뼈가되고 살이되고
피가되며(골육혈).죽염은 모든 질병과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본래의 건강한 모습으로 되돌리는 강한환원작용으로 피를 깨끗이 하고(청혈)
염증을 제거하며(소염), 썩는 것을 방지한다.(방부제)
따라서 마늘을 잘 구워서 죽염과 함께 먹으면 처음에는 첫째 방귀가 고약한
냄새와 함께 도저히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나오며, 둘째로 노란 황금변을
보게 된다. 몸속에 쌓여있던 노폐물인 독소가 몸 밖으로 배출되는 과정이다.
매일 일정량(5~20통)을 먹다보면 점차 방귀도 줄고 냄새도 사라진다.
논마늘은 잔류농약이 밭마늘에 비하여 월등히 많으므로 약으로는 쓰지 않는다.
마늘을 굽는 것은 약성이 찌거나 삶는 것보다 훨씬 좋기 때문이다.
때에 따라서는 굽기가 번거롭거나, 먹기에 불편하면 환으로 만들어두고 먹어도
되지만 약성은 먹을 때마다 구워서 따뜻할 때 먹는 게 효과적이다.
(3) 생강감초차 (생강+대추+감초 또는 생강+대추))
복어알은 치사율이 매우 높은 맹독성 이다. 그런데 복어알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생강이다. 생강은 해독력이 매우 강해서 복어알의 맹독을
제거하여 먹을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각종 한약재의 독을 제거할 때도
많이 쓰인다. 또한 한약을 복용할 때진한 생강차와 함께 먹는 경우가 매우
많다. 따라서 생강차를 끓여두고 하루에 2~3차례 마시면 매우 좋다.
생강 4, 감초 3, 대추 1의 비율로 몇 시간 동안 푹 끓여두고 먹는데, 감초로
인하여 먹기가 거북한 경우에는 생강과 대추만으로 끓여서 먹으면 먹기에 좋은
편이다. 생강은 깨끗이 씻어서 편으로 썰고,대추는 반 토막으로 잘라서
넣는 게 좋을 듯하다. 먹기 좋게 대추를 더 넣어도 된다.
(4) 사리장(서목태 죽염 약간장) 원액 또는 차로 마시기
서목태 죽염 약간장은 쥐눈이콩, 유황오리, 밭마늘, 유근피, 죽염을 재료로
어렵고 정교한 제조과정을 거쳐서 만들어낸약간장이다.
일반 콩과 천일염으로 만든 간장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
사리장은 몸속에 들어가면 깨끗한 피로 변할 정도로 약성이 매우 좋다.
따라서 암 환자는 원액그대로 몇 방울씩 수시로 복용하는 게 가장 좋고, 물에
타서 사리장차로 마셔도 좋으며, 경제적으로 여건이 된다면 각종반찬요리에
이용하면 좋다. 직접제조하기에 어려운 점, 구매시 가격이 높다는 점을 참고.
(5) 마른 명태국물(인산 동해태)
동해에서 겨울철에 잡아 햇빛에 말렸다 얼리기를 반복한 동해산명태를
동지태라 부르는데, 동지태는 연탄독, 독사독, 공해독 등을 해독시키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 따라서 동지태를 푹 끓여두고 그 국물을 마시면 좋고,
미역 등을 넣어서 끓여서 먹어도 좋다.
현실적으로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동해산 명태는 없다. 어쩔 수없이 북쪽 추운
러시아산을 동해 바닷가에서 동해심충수를 뿌려가며 얼렸다 말리기를 반복하여
만들어낸 인산 동해태를 약용으로 사용하는 게 좋다.
반드시 햇볕에 건조해야 약성이 높다. 기계로 건조한 것은 약성이 떨어진다.
복용방법은 인산 동해태 1마리에 생수 1.8리터 2병을 넣고 약한 불로물의
양이 1/2로 줄어들 때까지 끓여서 두고따뜻한 상태로 하루에 1마리분씩
복용한다. 아토피환자에게도 좋은 약이 된다.
(6) 무엿, 호두기름 복용
무엿과 호두기름은 폐, 기관지 질환에 좋은 약재이다.
무엿은 가을에 서리 맞은 무(폐에 좋은)에 밭마늘(항암제) 생강(해독제)
백개자(폐에 좋은) 행인(폐에 좋은) 산조인(신경안정제) 공사인(위에 좋은)
엿기름(소화제) 신곡(소화제) 대추(중화제) 원감초(중화제) 등의 약재를 넣고
12시간 전후 동안 푹 고와낸 조청(造淸)으로 만들어낸 폐약이다.
복용은 숟가락으로 1 숟갈씩 먹어도 되고, 진한 생강차에 타서 마시면 더욱
좋다. 시골에서 무 1접으로 만들면 약 35kg 전후로 나온다.
무는 500~600g 정도 크기의 반드시 서리 맞은 후에 수확해야 한다.
호두기름은 폐렴(肺炎)의 특효약이다. 폐질환에 꼭 필요한 약재이다.
(7) 들기름찰밥
들기름은 성질이 따뜻하고, 찹쌀은 성질이 차가운데 들기름과 찹쌀이 만나면
크게 더워진다. 따라서 팥을 넣지 않고 찰밥을 지어서 뜸을 들일 때 들기름을
넣어서 먹으면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고 먹기에 좋다.
우리 몸은 체온이 정상일 때 건강하다. 체온이 낮거나 현저히 높을 때 아프다.
특히 암환자는 체온이 낮기 때문에 체온을 정상으로 되돌려야한다.
들기름찰밥은 체온을 올리면서 소화불량, 변비, 설사등을 예방 또는 치료한다.
수시로 쌀밥 대용으로 먹으면 좋다.
(8) 난반(卵礬)
난반은 백반을 불에 24시간을 구워 분말한 다음 토종 오골계, 없으면 토종닭
계란의 흰자위를 섞어서 백반의 독성을 제거한 것으로서 몸속에 있는 염증을
제거하고 새살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암을 비롯하여 중증
환자에게 중요한 약재이다.
입안과 식도부위의환자는 분말 그대로 복용하고
나머지 환자는 죽염 5, 난반 1, 식소다 3의 비율로 섞어서 캡슐에 넣어서
복용하는데, 1일 식전 또는 식후 30분에 3회 복용하는데, 처음에는 1알부터
계속 늘려가며 10알 까지 복용한다. 복용하다가 설사 등의 부작용이 있을 때는
수량을 줄여서 조절한다. 난반은 습기가 있으면 효과가 없으므로 습기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9) 더덕, 도라지, 배, 무 등 : 백색계통의 채소 과일은 폐 기관지에 좋다.
4, 식단구성 – 가공식이 아닌 자연식단에 중점을 두면서 영양보충에 주력
(1) 제외 : 두부(간수), 현미(농약), 땅콩(비상), 인스턴트식품, 화학(가공)식품,
구운 고기 등에 대해서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치 않으나, 현미는 농약을
치지 않고 친환경 조건하에 재배한 것은 오히려 먹기를 권장한다.
(2) 이계호 교수 식단 : 7색소 채소 과일 등. - “건강과 질병” 7장 “모든 질병에
특효약은 없다“ 참조.
(3) 바다고기, 해초류 등. 화학식단(예: 설탕)이 아닌 자연식단(예: 조청)으로
5, 주거환경 개선 : 청정지역, 공기
(1) 조용하고 공기 좋고, 친환경 채소 가꿀만하고, 숲속 산책 가능한 곳으로 이주
(2) 급한 대로 – 공기청정기설치, 가스불 사용 제한 전기 인덕션으로 대체
(3) 습도40~50 유지 : 폐. 기관지 계통 질환에는 습도유지가 중요하다. 폐는
건조하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온수 충분히 마신다. - 마른명태 국물 등)
*온. 습도계 비치, 가습기 설치.
6, 바른 자세 및 호흡
자세가 웅크린 사람치고 건강한사람 없다.
머리에서 꼬리뼈까지 자세를 곧게 세우고, 가슴을 활짝 펴고, 호흡을 크게 들이켰다
내쉬기를 반복하면 피로도 풀리고, 몸 안의 각종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서서도, 앉아서도, 누워서도 명심해서 실천해야한다. 매우 중요하다.
7, 적절한 운동 : 산행, 걷기
운동은 공기 좋은 숲속 등에서 가능한 땀이 나는 게 좋다. 땀은 체온 조절도
되지만, 몸속에 쌓여 있는 독소인 노폐물을 몸 밖으로 깨끗이 청소해 준다.
여건이 된다면 나의 경험으로는 걷기보다 가벼운 산행을 권하고 싶다.
8, 체온관리
병을 치료함에 있어서
약으로 치료할 수 없으면, 침으로 고치고, 침으로도 못 고치면 열로 고치라고 한다.
체온이 높은 사람은 피부가 부드럽고 고우며, 손발이 따뜻하고, 질병이 없다.
반면에 체온이 낮은 사람일수록 피부가 딱딱하고, 손발이 차가 우며, 암을 포함한
각종 질환에 시달린다. 동물도 식물도 따뜻하면 부드럽고, 차가우면 딱딱하다.
정상체온보다 높은 41~42℃에 달하면 세균이 사멸하고 증식(增殖)하지 못하므로
질병이 치유되지만, 반면에 정상체온보다 낮으면 낮을수록 질병이 악화되어 죽음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정상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아프지 않고 건강해지는 비결이다.
꾸준한 운동을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강차,죽염, 온수등을 먹으며, 족욕,
온열기구등을 이용한다. 차가운음식, 음료 등은 가급적 먹지 말고, 따뜻한음식을
소화기관은 온도가 낮으면 소화 작용이 원활치 못하여 온도를 올릴 때까지 소화가
지체되거나, 소화를 못 시키고 배설시켜버린다. 대표적인 예가 설사다.
쑥뜸은 체온을 높이는데 아주 좋은 방법이다.
9, 습도. 물 : 폐는 습도에 민감하다. 특히 건조하면 나쁜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실내 습도를 40~50%를 유지해야 한다. 겨울철에는
습도가 건조하여 20% 내외밖에 안 된다. 가습기 사용 등 습도에 신경 써야한다.
10, 탕약 : 본방(폐암 기본처방) 절채보폐탕(폐에 좋은 처방)
11, 상담 : 치료 사례자, 암 전문 요양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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