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무지였다 번뇌를 털고 나와눈마다 싹을 틔워 한바탕 자유였다열반에 들고 싶은가민주 불에 누웠다.
첫댓글 고구마도 민주를 그리는군요.별안간 군고구마 생각이 나요.
무명의 번뇌를 털고 나온 고구마가어제는 제 입속에서 열반에 들었습니다.
우리 집 고구마도 씩이 트고 있네요.
첫댓글 고구마도 민주를 그리는군요.
별안간 군고구마 생각이 나요.
무명의 번뇌를 털고 나온 고구마가
어제는 제 입속에서 열반에 들었습니다.
우리 집 고구마도 씩이 트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