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미술전시,인터넷서점에 대기업연계...
동물병원...정경유착독재시대...중신
특정한 분야의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특수법인을 의미한다.
주로 공공기관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명칭이다.
진흥원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곳은 주로 공공기관 성향이 크고
특수법인입니다.
그런에 한국미술진흥원에 롯데가 있습니다.
이렇게 지원하기위해 존재하는 공공기관 성격에 항상 대기업이 있는데
이것이 좋은 결과로 나오면 좋을텐데
늘 자신들의 장사와 이익을 위하여 존재하였고
늘 이러한 전시는 상품도 같이 가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할때 안사 안사 안사 하고 다니면서 뒤에서 팔아먹는 성향이 보여서
그리고 소리가 들려서 문제가 됩니다.
출판사에서 출판한 책도 교보문고같은 경우도 롯데장학재단과 연계 아동도서등을
팔고 있는 성향인데 이상하게도 책값이 유출되는 소리도 들리고 있습니다.
책값만 빼가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계속 이어가고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고
이번 전시도 일주일 짧게 했는데
상당히 시끄럽고 방송인 소리와 호텔, 클럽소리까지 많은 말들이 들립니다.
이러하여서 늘 전시하기가 짜증스럽습니다.
진짜 보아서 살 사람들도 아닌데 이러한 상황이 계속 이어지니 전시를 하나마나 한
경향이 나와서 말입니다.
이래서 자꾸 전시를 줄이게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미술대학졸업후에는 회화가 사람들이 계속 시끄러워서
더욱더 짜증스럽니다.
학교를 그들만 다니나 할 정도로 시끄럽습니다.
아무것도 도움이 안되게 민폐인데 말입니다.
대기업들이 골목상권까지 점령하고 이익을 취한다는 기사가 많이 나오는 시대도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러한듯 돈만 빼가는 현상이 나오고 다 망하는 현상이 나오면
옮겨안는 이상한 분위기가 나옵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그러더니 미술로도 이어지고 있어서 말입니다.
정경유착시대처럼 그냥 가만 나두는 정부와 신고해도 소용없는 경찰까지...
이게 무슨 사회인지 모르겠습니다.
위에 써이는 롯데
역시 시끄러웠고 롯데 일 나가라는 말이 아침에 들렸습니다.
오늘 전시 마지막 날입니다.
결국은 이들이 안사 안사 하면서 다니더니
또 들리는 말이 팔아먹었데
무엇을은 안나왔지만 나오는 소리입니다.
그림 그리는 인간들 사이에 나쁜것들 있습니다.
이러한 전시에 걸쳐 있는 그림관련 인물들중
평화복지관에서 활동하던 인물들이 사람들을 너무 바꾸어 나서
술집 사람들까지 있어서
이번에도 전시기간중 강아지까지 탈이 났습니다.
신경애같은 인물이 나타나고 강아지가 설사를 하고 피똥도 약간 섞여 나오는 성향이 나왔고
주사를 맞쳐서 나아놓으니
기관지를 나쁘게 만드는 상황이 또 나와서
동물병원에 가야하는 일들이 생겼습니다.
그곳에서 박경림타령이 나오는데
헬스장에서도 나오는 이름입니다. 운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들도 유흥업소 사람들인듯 클럽타령과
헛소리부대가 하는 헛소리 스타일 클럽다니지말래 아침에도 들립니다.
그런데 동물병원에 있었고 사람타령이 나오고 너무이뻐가 나오고 동물병원에서 또 난잡이었습니다.
강아지 진료 기다리는 동안 말입니다.
검사하면 아무것도 안나오는데 기침은 계속하고...
그리고 지저분한 짓들을 유부남 유부녀들이 하고 다녀 라는 말을 하면서
바람질을 하고 다니고 표현을 재미라고 합니다.
그것도 내가 사는 아파트단지에 와서 난잡입니다.
이러한 시간이 꽤 긴것 같습니다.
이 박경림도 구민체육센터 수영다닐때부터 노국영이라는 이름과 함께 계속 들리는 여자이름인데
친구라고 하는데 전혀 만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이 친구일리는 없습니다.
하계복지관에서도 있었고 체육센터에도 있었고 그리고 헬스 시작했는데
똑 그곳에서도 있어서 도무지 시끄러워서 다닐 수가 없습니다. 얼굴은 없는데 계속 이름만 나오고
시끄러운 존재입니다. 이여자도 미친것같습니다.
아이가 세명씩이나 되는 아줌마이고 성수동에 사는 여자인데 자꾸 노원구에 사는 나의 아파트주변에서
계속 이러합니다. 14년째...이정도면 미친것들 아닌지 만난적은 아마도 10년이 훨씬 전인듯 합니다.
그런데 이러합니다. 그림그리는 것들과 연결되어 있고 이들 사이에서 나오는 소리들인데
김희애소리가 아침에 들리는데 이들 안에도 있는데
상당히 돈을 마냥 그냥 먹어치운경우인듯 싶습니다.
30대때도 친구라는 것들이 너무 이러고 다녀서
어릴때 이들이 있는 얼굴사진을 모두 찢어 버렸었습니다.
얼굴까지 흉내내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래서인지 평생 습관처럼 이러합니다.
이러한 짓들이 멈추질 않으니 불쾌하기 짝이 없습니다.
친구아닙니다.
이번에도 친구가 돈을 먹었다는 말과 함께 동물병원에서 이러합니다.
그리고 다음날인 오늘아침에도 끝도 없이 난잡이 말과 함께 재미타령하면서 바람질을 하고 다니는
몰상식적인 인간입니다.
여기에 반드시 구지아라는 이름을 가진 인간은 있고
지가 뭔데 남의집에다가 나가 지랄를 하고 다니는지
사람,지아라고 붙어다니면서 이러합니다.
그리고 출판사에서 자꾸 돈을 빼가고 있는 인물인데 지가 갑인양하고 다닙니다.
나의 개인출판사인데 말입니다.
오늘 아침엔 공장을 지혜해줬다면서 나보고 공장다니냐고 눈을 뜨자마자 헛소리를 하는데
어제 동물병원에 보고같은 것이 있더니 이러한 소리가 납니다.
이 미친새끼 또 지랄입니다. 아침부터 짜증나게 말입니다.
강아지 아픈것도 신경거실리고 기침을 계속해서 옆에서 짜증스럽게 있는데 또 이것들이 난잡과 더불어 헛소리까지
미친짓을 하고 미친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무시라는 말까지...
지들이 정신병자새기들 같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이태리어쩌고 나쁜 외국인들 지랄까지...여기는 대한민국땅입니다.
이 사태에 '새'도 항상 있었는데 ... 지난시간 내내...강아지 아플때 등장하는 이번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약이라는 단어에 어떤 인간이 걸려있는지 나,약 이런식으로 말을 하고 강아지 영양제같은 것들이 무한대로 만들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타령인지....강아지 아픈것을 두고 장사를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아주 나쁜것들입니다.
도대체 사회가 왜 이모양인지 모르겠습니다.
책나갔데 구지아 책때문에 와 있는듯
말이 나오고 지가 뭔데 나가라고 외치고 다니는지
사람하고 구지아 나갔답니다.
이 미친연은 언제 치워질것인지 매춘짓까지 하는 것이
이러하면서 나오는 말들은
친아빠 돈 빼앗았데
저 돈먹었데
이러한 현상이 나옵니다.
예 돈줘라든가 하는 말들입니다.
늘 도둑질....
아주 질적으로 나쁜 새끼들입니다.
아침에 나오는 소리 이짓들을 하고나면 항상 하는 소리인데
보냈는데...
동물병원에서 중신타령하면서 마음에 든다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
그리고 유부남 유부녀들 데리고 와서 바람짓 하면서 중신이라고 하더라 입니다.
그리고 동물병원에서 청소타령까지
아침에 들리는 말 말 말
미술업소 가져가라는 말이 나옵니다.
'손'업소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 손이라는 여자는 전에 mbc방송국다닌다는 여자였는데
도둑질이나 하고 다니더니 결국 이러한 곳에서 소리가 납니다.
김수진으로 돌아다녔는데 이 김수진도 술집으로 처넘겼답니다.
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하는 소리 밤업소다녔냐 라고 말을 합니다. 헛소리가 나오는 방향이고
저새끼 돈먹었다 소리에 이도 역시 업소 타령하던 것들이라는 것입니다. 결론은...
지혜라는 것도 공장타령을 하는데 그것을 해준것처럼 동물병원에 보고 있더니
그러고 공장다니냐하고 이런식으로 헛소리를 하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이 지혜도 업소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차'란 여자가 예쁘다는데 중신타령하면서 이는 200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재혼을 세번정도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중신타령을 합니다. 재혼했다는 말도 들었는데 말입니다.
이러한 소리들을 하는 것들이 중신이었습니다.
중신업자들 중신사업비타령하고 다니는데 이것도 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