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불라칸주 메이카우아얀에서 ASEZ가 대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2024년 1월 28일 DENR CENRO(Guiguinto & City of Government of Meycauayan)의 지원으로 개최
한국 대학생 자원봉사단인 IUBA 해외문화 체험단 회원, 필리핀의 여러 대학교와 칼리지의 대학생, 필리핀의 보이스카우트, 그리고 지방정부의 많은 공무원 등 346명이 참여했다.
메이카우아얀 불라칸(Meycauayan Bulacan) 시의원 아바칸(Mr. Abacan)은
“나무 심기 시범을 보여주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지역사회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영감을 준다”며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누군가가 이런 노력을 시작하지 않으면 관심이 부족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일단 이니셔티브가 시작되면 관찰자들은 참여하고 기여하려는 동기를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나무심기 행사의 결과로 대나무 묘목 100그루를 심었고, 쓰레기 50포대를 수거할 수 있었다.
지자체와 연계한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기후변화대응에 앞장서고 있는 asez 활동의 귀추가 주목된다.
첫댓글 세계 곳곳에서 아름다운 봉사활동으로 선한행실을 실천하는 ASEZ 학생들의 활동을 늘 응원합니다.
청년의 때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 하나님의교회 청년들 멋있죠
필리핀 아세즈 응원합니다^^
전세계에서 이루어지는 아세즈 봉사단 화이팅입니다
ASEZ 학생들의 나무심기소식을 들으니 우리들의 마음에 봄이 왔음을 느낍니다.~
아세즈 와우 너무 멋집니다 훌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