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미래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naya go]

<대한민국의 미래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1탄>

지금 대한민국이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시대에 따라서 환경에 따라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하면서
나가야 할 것인가?

환경자체가 앞으로
무엇을 위해서 가야 될 것인가?
사회를 위해서 가느냐?
아니면 인류를 위해서 가느냐?
또 나라를 위해서 갈 것인가?
아니면 세계를 위해서 갈것인가?
이것을 선택을 해야 되는 것이다.

우리가 중공업으로 갈 때는
인류사회는 건설을 해야 되고,
역동적일 때 중공업이 필요했던 것이다.

중공업을 해야 되는 사람들이
중공업을 만져서 성장을 했는데...

이것을 가지고 계속 중공업만 하고 있으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이것은 놓고
다른 것이 있다면
이것을 해야할 시기가 오는 것이다.

그런데 성장을 못했다면
여기에 주저 앉아 있는것이다.

중공업시대는 우리가 기술을 배울 때이고,
지금은 전자시대로 갔고,
이제 대한민국은 정보시대로 흘러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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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보시대에서 최고로 좋은 환경을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어디로 갈까요?
또 우리는 자꾸 기술을 쫒아서 가야 될까요?
생각해 봐야 할 때 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어디라고
내가 가르쳐 줬냐면
여기는 인류에 뿌리 입니다.

그러면 뿌리가 하는 일은 어떤 일을 해야 할까요?

뿌리가 일어설 때 해야 될 일과
뿌리의 마지막 사업은 다른 것이다.

대한민국은 뿌리에 해당 하는데
이 뿌리에 마지막 사업을 할 때는
뿌리에 힘이 없으면 안되는 것이다.

그러면 뿌리에 힘은
어떤 것으로 가져야 할까요?
"기술은 아니다."

우리가 건설을 할 때는
기술도 필요하고 다 필요한데
인류사회가 다 성장을 다 했다면
그 다음에는 질서와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앞으로는 어떤 시대인가 하면
돈은 다 만들어져 있다.
기술도 다 나와 있어,
즉 기술이 없을 때 기술이 앞서 나가는 것이
성장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기술이 나와 있다면 기술을 어떻게 쓰는가? 이것이 중요한 것이다.
기술이 완벽해 질 때까지
이 기술을 만졌는데 이 기술을 어떻게 쓸 것인가?
이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이렇게 가지 않고
이것으로 계속 물건을 만들어 팔아서
이득만 취하고 앉아있는 것이다.
"누가?"
"대한민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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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류에서
우리에게 기술을 먼저 줬는데
그 기술을 발전을 시켜서
우리가 들고 있으면 인류는어떻게 될까요?

인류사회는 돌아가지 않는다.

그런데 이 기술을 우리가 너무 오래 들고 있는 것이다.
이 기술을 국제사회와 나누어야 된다.
그러면 우리가 이 기술로 국제사회재를 가르치기
시작 했어야 한다.

언제부터 밀레니엄부터 ····

우리는 갖고 있는 이 기술로
우리가 더 벌려고 했지 나눌 줄은 몰랐다.
이때 선택을 바르게 했어야 했는데
잘못 간 것이다.

이때가 언제인가 하면
밀레니엄부터~

그래서 후진국의 사람들이
대한민국으로 오게 했습니다.
그라고 제일먼저 시작한 것이 200 ~ 300명의
사람들을 국제사회를 위해서
뭔가를 하겠다는 명분으로 사람들을 데려와서
기술을 가르치려고 입국을 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기술을 가르쳐서
앞으로 이 사람들이 어떻게 활동하게 해줘야 하는데 기술을 가르친 것이 아니고 일을 시켜 먹은 것이다.

이 사람들을 또 노동자로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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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우리가 3D라고 하는 낮은일에서 부터
중공업까지 일어선 것이다.

그런데 이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우리가 일만 시켜 먹었지
그사람들 나라에 돌아가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런 것을 안한 것이다.

그런 것을 못해주고 이러니까,
이 사람들이 전부다 일 하려고 대한민국에 오는 것이다.
예전에는 200~300명만 대한민국에 왔는데

지금은 삼백만명이 들어 왔다니까.
이것은 무서운 이동이다.

그래갖고 이사람들을 일을 시키고
우리는 빠졌다.
빠졌다면
그 다음에 우리는 다른 일을 해야 하는데
우리가 건달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사람들을 가르쳐서
자신의 고향으로 보내서
배운기술로 그 나라에 가서 잘 써서
세계에 공헌하면서 살겠끔
안해준 것이다.

그러니까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내가 15~20년 전부터 무슨 이야기는 했는가 하면
보드 피플이 세상을 어지럽게 할 것이다.
못사는 나라에서 전부다 선진국으로
우리도 먹고 살자 하고 이동을 하는데
이것이 모두 난민들 세상으로 바뀌는 것이다.

말하자면
이제 지구촌은 발전하는데
자신들의 방법으로 물고기잡고, 돼지 잡아먹고
살수있는 세상이 아닌것이다.

그러다가 보니까
선진국으로 돈벌려고 올라가다 보니
이것이 선진국에는 진퇴양난인 것이다.

받아들일 수도 없고,...
안받아 줄 수도 없고 엉망인 것이다

이것이 난민으로 발전을 한 것이다.
지금 전쟁난민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회적인 난민을이야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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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구촌은 하나이기 때문에
같이 잘 사는 방법을 만들어 갔어야 하는데
우리만 그냥 수출많이 하는 나라로 되어 있고,

저 사람들에게
기술을 나누어 주지 않으니까
저사람들은 기다리다가 기다리다 못해서
뭐가 뛰는 것 처럼 뛰는 것이다.

이래서 세상은 어지럽게 되었다.
이것은 시작일 뿐이다.

지금이라도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누어야 한다.
돈을 나누라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 배울려고 하는 사람들을 가르쳐야 한다.
배울려고 하는 사람이 지구촌에는 많다.

기술부터 지식까지 나누어야 한다.

이런 것들이 세계는 너무 필요한데
우리는 이런 것을 불끈쥐고 자연에서 준 것들을
안뺏길려고 하고있다.

그사람들 보고
너희를 멋대로 살아라 해도 안되는 것이다.

이어서~

유튜브 정법강의 12663강 naya

https://youtu.be/BUSOaoIpFao?si=MKi6tQFv7fQhkc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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