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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20년전에 방영했던 kbs 주말드라마 종이학을 봤는데요
타소스 추천 0 조회 650 18.12.25 10:5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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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25 11:38

    첫댓글 맞아요.
    그땐 그정도 가격이었죠
    그때돈5만원이 지금10만보다 크죠.
    그땐 업소에 맴돌다 콜받아갔다가
    복귀하는 시스템이라.
    교통비와 복귀시간엔 콜못타고시간 까먹으니 그정도 받았죠.
    한강다리 막아놓고 음주단속할때
    한강만 넘겨주고 이삼만 받기도..
    잠깐이동허고도 삼사만받았으니.
    그때도 셔틀은 있었습니다.
    셔틀경로와 타임표를 교보에서 나눠줬었죠

  • 작성자 18.12.25 17:34

    그랬군요
    대리라는 시스템이
    언제부터 생겼는지 모르겠습니다
    90년대 초반에 방영했던
    경찰청 사람들을 보면
    당시엔 대리운전이 없었는데

  • 18.12.25 13:58

    강남권내 3만, 다리건너면 5만, 일산 수원 인천 이런데는 10만하던 시절이죠

  • 작성자 18.12.25 17:34

    그때도 하셨던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네용
    하긴 당시 40살이라도 지금 60살일테니 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2.25 17:33

    오 그 영화를 자세히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12.25 18:56

    제가 대리한지27년
    강남서할때는 중형차필수
    사무실대기하다 콜받고 업소이동
    대리또는 나라시
    그맘때..시내3만이상
    시외 최소7만이상
    아~ 옛날이여~

  • 작성자 18.12.25 19:22

    우와~ 당시 택시비와 비교한다면 정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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