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다고 해서 산행취소가 되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잠깐 내리고 만다고 해서 가게 됐습니다
버스에서 내릴땐 비가 안왔는데 10분쯤 지나니 바로 비가 오네요.
조금 오다 그칠줄 알았는데 쉬지 않고 산행 끝날때까지 게속 내렸습니다.
마구 퍼붓는 것도 아니고 적당히 와서 덥지 않게 산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뜨거운 날씨였으면 많이 힘들었을 코스였습니다.
한손에 우산, 한손에 카메라 들고 찍었더니 흔들린 사진도 많이 나왔고
230여장밖에 안찍어서 사진 작업도 수월하게 끝났네요.
원래 출발지였던 치악관리사무소에서 좀 더 가서 수레너미교에서 모두 내렸습니다.
A조만 가려던 매화산은 통행금지라 A, B 모두 같은 코스를 걸었습니다.
마을로 들어가니 예쁜 꽃들이 많이 보입니다.
은행나무를 이렇게 가꿔놨네요.
성게들도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성게 닮았죠?
비오기 시작해서 비옷 입거나 우산 들고 산행합니다.
힘들지 않은 트래킹이 계속됩니다.
비 안왔으면 다들 한번씩은 탔을겁니다.
첫댓글 아이처럼 쭈욱~~~
재미 있었어요.
나리 꽃인줄~^^
자세히 보니 우산나물 꽃이 었네요.
예쁜 우산 나물꽃 처음 봅니다
비 오는데 우산쓰고 카메라 들고 스마일님 수고 많으 셨어요.
비가와서 다행이었던 둘레길이었습니다.
빗소리 들으면서 시원하게 걸었습니다.
마을길 걸을때 쨍쨍했었다면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