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님차를타구 르보스와 휘팍으로출발..
휴계소에서 핫바와 소시지를 먹었다
휘팍입구서 도토리묵과 산채비빔밥과 메밀 동동주를 먹었다..
다들 스키나보드타러가구 쟈스민님과 봄이님과 주문진으로 출발~
옛대관령 휴계소에서 떡뽁기랑 고구마튀김을 먹었다
주문진항 도착해서 농어랑 해삼,개불,비단멍게랑 참이슬을 마셨다
옆가게로가서 키조개와 가리비 대합등을 구워먹었다...콜라도 마셨다
콘도로 돌아와서 쥐포 올리브유에 튀겨서 '처녀들의 저녁식사'스런 수다를 떨면서 맥주를 들이켰다
자다가 자기소개하구 토싯살먹다가 쇼파에서 또잤다
담날 일어나서 황태해장국먹구 엘리님이 스타벅스서 손수사오신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쭉쭉 빨며 서울로 출발했다
오다가 휴계소에들러 호도과자를 먹었다..
집에와서 교촌치킨을먹구 켈리에 필라테스하러갔다
나와서 커피빈서 아이스 에스프레소를 먹었다
1키로가 쪘다...생각해보니 쫌 먹었다(사진은 폰카로 찍은거라...^^; )
첫댓글 조개좀 돌려줘 왼쪽으로 어지러워...토욜날 먹은 술이 아직도 덜깨서 그런가..바다 사진 보기만 해도 어지럽네.^^ 맛났겟다..
생각해보니 쫌..많이 먹었는데?
ㅎㅎ 진짜 맛났겠어요 많이 드셨네~나도 많이 먹었는데~ㅎㅎ
^ ^쥐포 넘 맛났어~~봄이언니가 사온거래며??
응 맞어^^ 내가 회를 팍쐈더니 쟈스민님이 조개구이를 스윽~쏘시구 봄이님이 쥐포를^^
그러면서 생색은 내가 잴 마니 냈대매?ㅋㅋㅋ
그림다,,,또 가고잡다,,,^^
맛있엇겠다...보드타러 가서 휴양팀이 부럽기는 첨이네...
나두나두 조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