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일시 : 2015,7
♣촬영 장소 : 대관령 옛길에서 선자령
대관령예길에서 양떼목장을지나 선자령을 오른후에 송신소길로 돌아나오면서 송신소도로옆에서 야생화 흰물봉선 촬영
♣꽂이름 : 노랑물봉산
♣특징비교
물봉선 : 이 물봉선이 토종이고 봉선화(봉숭아)가 외래종이며, 물를좋아해서 물봉선이고, 봉선화보다 더 울창하게 자라며 자연초이다
처진물봉선 : 처진물봉선은 물봉선보다 긴줄기에서 내려와 꽃이피는데 이렇게 긴줄기를타고 내려와서 꽃이피는것을 처진물봉선이라 한다
애기물봉선 : 화학산에서 발견한 물봉선으로 물봉선보다 작지만 노랑,휜색.보라색이 다있고 개채수도 군락으로 많이핀다
가야물봉선 : 가야산에서 처음발견된 물봉선으로 색상이 진보라색으로 짖고 꽃도 물봉선보다 두툼하게 피어난다
봉선화 : 봉숭아라고하여 화초로 재배되어 자라나며 씨방을터트리면 터지면서 씨가 퍼져나간다
♣다른이름: 산물봉선. 우형봉선화
♣개화시기 : 5~7월
♣ 꽃말: 나를건드리지 마세요
♣유래 밎 전설: 올림프스신전에서 파티가열렸는데 신에게 드릴 황금사과가 없어진것으 한 시녀에게 누명을씌워 쫏겨났는데 억울하여 자살을한후에 피어난곳이 봉산화로, 건들기만하면 금방 툭터트려 진실을 말할것같은 씨앗을 가지고 있음
♣주변 맛집: 능경봉에서 강릉방향 강릉 초당두부.대관령 황태구이.구휴게소에서 양꼬치구이
♣주변 테마 : 고루포기. 대관령스키장과 발왕산.경포대.선자령.능경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