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소속 전임의(펠로)들이 24일 의과대학 정원 증원 등 정부 정책 철회을 요구하는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서울대병원 전임의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서울대병원 등 3개 병원 소속 전임의 300여 명이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한편 이날 서울대병원을 제외한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이른바 '빅5'로 불리는 상급종합병원 소속 전임의들의 파업 참여율은 매우 저조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전임의들의 파업에 앞서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을 대표하는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순차적으로 파업에 돌입해 지난 23일 부터 무기한 파업을 시작했다.
서울대병원 전임의들, 무기한 파업 돌입[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소속 전임의(펠로)들이 24일 의과대학 정원 증원 등 정부 정책 철회을 요구하는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서울대병원 전임�news.v.daum.net
서울대가 의베들이 제일 많구나
국립 병원에서 뭐 하는 짓거리냐?
그냥 면허 반납해
대학 교육부터 의사 생활까지 국민 혈세로
온갖 혜택 다 받아놓고는 70프 이상 국민이 반대하는
파업을 강행하다니...그거도 국민 목숨을 담보로
말이야... 걍 때려치고 딴일 찾아가라
첫댓글 환자들 목숨을 담보로.....니들이 죽어라
서울대 일베는 조국 장관님 때부터 대단했잖아요. 의대라고 다르겠어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듯..ㅉㅉ
맞아요. 생각해보면 의대생들은 더하겠네요
그저 환자가족은 애가탈뿐
의사들아 목숨가지고는 그러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