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 / 산곡 신정식
네기 치거운 사람이란 것을
나는 알고 있지만 네기 좋다
너를 보면 마음이 포근 했다
공개적으로 만나지는 못했어도
눈빛으로 오고 가며 그랬다
언젠가는 만남이 올 것이다
하지만 너무 큰 기대는 멀다
사실 난 내 놓을 것이 없다
그저 평범한 것 뿐이다
너는 내가 동경하던 그런 사람
이렇게 행복해 즐 수 있는 날
정말로 너를 그리워 했다
너와 함께 걷는 무리들 중에
우리 둘이 걷고 싶었다 그러나
네 주위에 몰려든 사람들이 많다
난 자연 근접 할수 없는 거리에서
항상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 했다
다음으로 기대를 넘기며 돌아왔다
다시 등불을 그리움으로 채웠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시간 오시니
반가움에 마중을
드리고 고마움으로
인사를
드려보구 같이하네요
행복함이 있는 하루되시길
바라구 수고하셨어요
감사함을 드려요
우리 산곡 시인님
등불의 그리움으로
채우는 날, 그날이 좋은 날.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