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국이 의사 숫자가 부족해 현 정부가 의대 증원하겠다니까 의사라는 자들이 광분하여 미쳐 날뛰는 작동에 대하여!

[두더지애비]

YTN 출처 사이트 : https://www.youtube.com/watch?v=MMbJzn6jm-k

---> "의사들이 집단행동으로 인력 확대 가로막는 나라는 한국 뿐" [지금이뉴스]

그런데, 이러한 현 정부의 지극히 당연하고도 타당한 의대증원 대책에 대해 현역 의사들로서
전공의라는 자들 포함 한국의 의사라는 자들이 자신들에게 보장된 현재의 넉넉하기 그지없는 
밥그릇을 건드려 그처럼 미쳐 날뛰다시피 한 통속이 되어 결사반대, 절대반대를 한다며 미쳐
날뛰는 것인지 아니면 진정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대한 지극한 염려, 걱정에 근거해 그따위로
발작, 발호, 발악, 발광을 쳐대면서 "절대불가!"라고 주절속살 나불날름대며 날뛰는 것인지
그야말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가 막히네..기가 막혀!

아니, 현재 한국의 의사 숫자가 미국, 섬 일본을 포함한 기타 선진국들은 물론 웬만한 나라들의
인구 대비 의사 숫자와 비교해 보더라도 부족한 것이 틀림이 없는데 이런 엄중한 상황, 사실
앞에서도 한국의 의사라는 자들이 그것들의 세치 이바구에 게거품들을 머금은 채, 결사반대,
절대반대, 절대불가라고 씨부렁거리면서 난장판을 쳐대며 미쳐 날뛰고들 자빠졌으니 세상에, 
그런 의사라는 자들이 제 정신머리 상태의 의사라는 자들이겠는가 이거다!

연합뉴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14276?sid=102

---> 전국서 전공의 수천명 집단사직…"서울서만 1천명 훌쩍 넘을 것"


"전국서 전공의 수천명 집단사직"이라고? 

Wow, Wow! 그야말로 듣던 중 반가운 소리로서 너무도 잘되고도 잘된 결과야! 

정부는 그 어떤 망설임도 없이 수천명 전공의라는 자들의 사직서를 당장 수리하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건의드린다!

그리고 빠른 시일 내에 한국 의료계의 다문화 필요성을 깨닫고 외국의 유능한 의사 분들을 
적극적으로 초빙하여 앞으로 전국의 기존 의과대학들에 대한 입학생 증원 포함 새로운 의과대학
신설 등의 대책, 방침에 따라 자신이 선택한 전공 의료분야를 열심히 공부하고 실습하여 
미래의 우리 한국 의료계에 크나 큰 공헌과 헌신을 할 수 있음이 틀림이 없는 의료분야의
증원된 인재들이 본격적으로 배출되기 시작할 그 시점까지 일단 외국의 유능한 의사분들을 
적극적으로 초빙하여 수천 명이 사직서를 냈다는 전공의 의사라는 자들에 의한 의료공백기간을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바란다! 

아무튼, 수천 명의 전공의 의사라는 자들이 사직서를 냈다고? 

우와! 정말로, 정말로 듣던 중 반갑고 기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의 소식이 아닐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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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가 게재한 또 다른 관련기사의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14125?sid=104

---> 외신, 의대열풍 주목…"수입·안정성에 끌려 반도체마저 외면"

이 기사를 보니까, 그 기사는 저명한 미국의 통신사로서 '블룸버그'(Bloomberg)라는 통신사가 
지적한 내용들과 관련된 기사이더군. 

그리고 그 기사 내용 가운데 "한국은 선진국 중 인구 대비 의사 수가 적은 국가 중 한 곳" 이처럼 
우리 한국을 과분할 정도로 "선진국"이라고 추켜세워주면서 미국 포함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선진국들 가운데 인구숫자 대비 의사 수가 적은, 즉, 부족한 나라가 한국이라고 이처럼 
외국에서도 사실에 근거해 지적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한국의 현재 의과대학들 포함, 종합병원 그리고 각종 병원들과 소속된 전공의든 기타 의사들, 레지던트, 
인턴들이든 막론하고 한국 의료계 소속의 단체, 조직과 인간들은 뭐라고 어쩌고 저쩌고 우리 현 정부의 
의과대학 증설과 증원 그리고 그 결과로서 부족한 의사들을 확충하겠다는 이런 지극히 국민을 위한

정책과 한국의 의사 숫자 부족에 대한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현재의 엄중한 상황 앞에 현명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현 정부가 그런 위기적이고도 엄중한 한국 의료계의 현실을 타개할 수 있는 올바른 정책,  방침을 

내놓았으니 잔소리들 말고, 두 말들 말고, 헛소리 씨부렁들 말고, 군말 말고 말이다..엉!

전공의 의사라는 자들이든 그 무엇이든 쌍수를 들고 환영하면서, 솔선수범 앞장서서 "의과대학 증설,
의대생 증원 대환영, 그 결과 의사 숫자 대폭 증원의 지극히 바람직하고 타당한 미래가 다가옴!"이라고
적극 대환영의 의사를 표명하며, 정부의 그러한 정책, 방침에 함께 발걸음을 맞추어 동참하면서,
적극 순종, 순응, 복종하는 그런 지극히 바람직한 반응을 보이는 등 그에 따른 적극적 행동으로 증명해
나가야만 할 것인데 뭐시라고? 

그런 정부방침과 대다수 국민이 환영하는 현실에 "기분, 기분! 오, 나라는 의사, 우리라는 의사들의
기분이 너무, 너무도 잡치네 잡쳐!" 고따구식으로 발끈해 가지고 집단 항명의 데모형식으로 한 통속이
되어 수천 명의 전공의 의사라는 자들이 사직서들을 휙 던져버리듯 내버리면서 발호, 발작, 발악, 발광을
쳐대며 작동, 준동한 짓거리들을 국민들이 목도하고 있으니 세상에, 뭐 이따위 한국 의사라는 자들이

다 있고 병원들을 포함 의료계라는 자들이 다 있는가..엉, 이것들아? 

결론적으로, 타고난 인성, 성품이 애시당초 의사가 되어서는 안될 것들 그리고 한국 의료계에 직간접적으로 
몸 담으면서 소속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득시글 한국 의료계에 그동안 침투하여 의사라고, 전공의라고
의과대학이라고, 병원들이라고 거들먹거리는 망상, 착각에 빠져 준동하다 이번에 본색을 드러내며

한통속이 되어 나라야, 국민이야 어찌되건 말건 자기들 밥그릇만 챙기려고 탐욕으로 가득차 이처럼

미쳐 날뛰는 것같아 그래, 안그래? 

아무리 우리 한국이 자본주의 사회라고 하지만 어이, 그 대단한(?) 의사라는 당신들! 

이거 너무 하는거 아니냐고? 

밥그릇에 너무 연연한 나머지 밥그릇 집착이 강해도 너무나 강해 그 짓거리냐, 아니면 진정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서 그런거냐? 

정말, 기가 막히네 기가 막혀! 정부는 절대로 타협하면 안된다..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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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인구대비 우리 한국의 의사 숫자가 다른 나라들 특히나 선진국들의 의사 숫자보다 
적은 숫자라고 하잖아!   

이런 대전제,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앞에서 그렇다면? 

뭐가 어쩌고 저쩌고 변명 아닌 변명들을 잔뜩 씨부렁거리면서 물고 늘어지지 말고 의사 숫자가 
부족하다니 그렇다면 현재 많이 부족한 한국의 의사 숫자를 당연히 선진국들을 포함 다른 나라들의 
인구대비 적정한 의사숫자라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우리 한국도 의사가 되기 위한 의과대학들을 
많이 설립하거나 기존의 의괴대학의 정원수를 증원시켜 현재와 미래의 적정 숫자의 의사 숫자로
맞추어 가야만 할 것 아니겠냐고?

그러니 그러한 현 정부의 타당하고도 합리적인 대책과 방침에 전공의 의사들이든 그 무엇이든
대찬성하며 정부의 방침에 적극 호응, 지지, 동의, 찬성을 보내면서 따라야만 할 것인데 뭐하자는
짓거리들인지 수천 명의 전공의 의사라는 자들이 사직서 제출, 현재 의과대학 학생이라는 자들이 
동맹 휴업 등등 그따위 짓거리를 쳐대면서 한통속이 되어 작동, 준동하고 있으니 이해를 해주고 
싶어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어! 

그래서 국민들에게 욕을 들어쳐먹는다니까 현재의 한국 의료계들과 너희 의사라는 자들이! 

의료사고에 대해서도 전적으로 환자의 책임으로 몰고가며(미국을 포함한 선진국들의 의사들은 
결코 그런 짓거리는 안한다고 하더라. 의료사고가 정말 자신들 의사들의 책임으로 발생된 것이라면 
스스로 자신들의 양심에 따라 이실직고 책임을 지면서 의료사고를 당한 피해자 환자와 가족들에게 
충분히 보상하면서 의사 면허를 스스로들 반납을 하거나 아니면 일정 기간 사죄하는 의미로 
휴직한다고 하더라고 선진국의 의사들은), 그리고 형사적 범죄를 자행하다 해당 선진국들의 
법정에서 범죄가 확정되어 심판을 받을 경우, 형사사건에 해당하는 범죄의 당사자로서 그러한 
의사들의 의사면허를 박탈하는 나라들이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들이고 이에 군말없이 순응하는 
의사들이 해당 선진국 의사들이라고 하는데 너희 한국 의사라는 자들은 현 정부가 추진하는 
형사 범죄대상의 범법, 범죄를 자행한 해당 의사에 대한 의사 면허취소라는 지극히 형평성과
타당성, 합리성에 근거한 이성적 정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반대한다고 날뛴다고들 하니 그렇다면? 

너희 한국 의료계 그리고 소속 의사라는 자들은 "타고난 성역불가침의 존재들"이라고 망상, 착각하고
있기에 그런 짓거리를 무소불위의 세력들이 되어 그처럼 한통속이 되어 날뛰고 날뛸 수가 있는 것이냐? 

그러니 이 또한 국민에 의해 지탄받고 냉소와 분노를 유발시키는 너희 의사라는 자들의 작태이기에
"현실에 있어 의사들이 국민들의 존경과 존중을 받는 존재들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너희
의사라는 자들은 흥분하지 말아야만 하는데 그런 결과를 초래한 대부분의 책임은 너희 의사라는 
자들이 스스로 자초한 결과, 즉, 너희 한국 의료계의 책임, 너희 의사들의 책임인 것이다 이거다
언더스텐?

결론 : 한국의 의료계와 의사라는 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을 단행해야만 한다 이거다! 

정말 조금도 거짓없이 의사가 되어서는 안될 자들이 너무도 많이 의사들이 되었어! 

물론, 타고난 인성, 성품이 바르고 의술 또한 뛰어난 의사분들로서 국민으로부터 마땅히 
"의사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들으면서 존경과 존중을 받아야만 할 그처럼 훌륭한 의사 분들도
적지 않지만 그럼에도 의사가 되어서는 안될 타고난 인성과 성품이 되먹지 않은 가운데 완전 
한국적 자본주의화된 의사라는 자들이 너무도 득시글거린다는 사실 앞에서 이 지경의 한국 
의료계와 병원들과 의사라는 자들의 행태에 우리 국민은 더 이상 도저히 더 이상 인내만은
할 수가 없다 이거다! 

그러니 반드시 뭔 일이 있더라도 이번 기회에 한국 의료계와 병원들 그리고 의사라는 자들에 
대해 국민의 이름으로 대개혁이 시작되어야만 한다 이거다!

(이 애비두덜의 여자 조카 녀석이 비록 현역 전공의 의사이지만 그럼에도 대개혁이 시급하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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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의 관련 또다른 기사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14326?sid=102

---> 암수술 연기·응급실 마비…의료대란에 "환자 방치말라" 호소도

한국의 위선자 암컷, 숫컷 개들로서 득시글 사이비 인권팔이, 다문화팔이들이 우리 한국의 빈민층, 
서민층 국민들이 기초생계 유지할 수 있는 그런 산업분야들과 관련 분야들에 침투해 소위, "다문화 좋아, 
어이구 세상에나 다문화, 다문화, 인권, 인권 이 얼마나 좋은가 좋구말고 너무도 좋다고!" 그처럼 
씨부렁거리며 다문화쳐대고 사이비 인권팔이 짓거리들을 쳐대면서 지금까지 득시글 그런 것들이 우리
한국의 전역에 또아리들을 틀어대고 그 짓거리를 쳐대면서 그 위선적이고 더럽고 역겹기가 그지없을
정도의 사실상 매국과 매족의 짓거리를 쳐대면서 한국의 각계각층에 침투하여 아직도 그 짓거리를

쳐대며 제 세상 만난 것들인 것처럼 망상, 착각한 채 날뛰는 것이다!

그 결과 득시글 불 합체 외노들이 우리 한국으로 침투하거나 들어와 우리 한국의 빈민층, 서민층들이 
그런 불, 합체 외노들과 그런 불, 합체 외노들을 끼고 직간접적으로 그들 외노들 포함 기타 외국인들을 
돈벌이 수단, 수법, 목적의 대상들로 삼는 가운데 돈벌이에 환장해 미쳐 날뛰기 시작한 득시글 한국 
토종들로서 사실상 내부의 적들인 그런 득시글 다문화팔이들과 사이비 인권팔이들로서 해당 팔이 업자들, 
팔이 위선자들이라는 그런 천하의 잡것들로 인해 기초생계 유지하는 것도 힘겨워하면서 피, 눈물을 
쏟기 시작한지가 어언(알지 못하는 동안에 어느덧) 수십년이 흐른 지금까지 그런 기가 막힐 따름인 
한국판 다문화팔이, 사이비 인권팔이 발작, 발호, 발악, 발광이라는 그 누구도 거역할 수가 없고
역류시킬 수없을 정도로 일종의 세태로 굳어진 그런 짓거리들로 인해 현재 이 지경이 되고 만 것인데 
그런 대단한(?) 한국 토종의 득시글 사이비 인권팔이들, 다문화팔이들이 어째서 한국의 의료계 만큼은 
다문화시켜 버리지 못하고 말았는지 그야말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고 아쉽기가 말로 

다 할 수가 없어! 

결론 : 한국의 의사라는 것들이 배때지들이 있는대로 쳐불렀는지 우리 한국의 인구대비 의사 숫자가 
미국 등 선진국들을 포함 웬만한 나라들의 인구수 대비 그들의 의사 숫자보다 훨씬 적다고 하며 
그로 인한 우리 한국국민의 건강과 생명에도 적지 않은 부작용이 초래되고 있음이 점점 더 심화되어 
가고 있음을 결코 부인할 수 없는 이런 상황 앞에서도 한국의 의사들, 병원들, 의과대학들 등등 한국의 
의료계에 직간접으로 소속되고 연관되어 있는 것들이 의과대학 증설, 의대생 증원을 포함 부족한 
의사 숫자 확충에 대한 현 정부의 당연하고도 타당한 정책, 방침에 대해서도 세치 이바구들에 
게거품들을 물어대면서 결사반대, 적극반대 어쩌구 흐드러진 한 판 배부른 배때지 춤판을 추어대며 
날뛰고들 자빠졌으니 세상에 그런 것들이 정말 제대로 된 정신머리 상태의 의사들이고 병원들이며 
의료계인가 기가 막힐 따름이다..기가 막혀! 

그러니,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담보잡아 저 짓거리를 대놓고 쳐대며 날뛰고 있잖아! 

저런 것들에게 "의사선생님", "의사 선생님"이라고 그동안 그리고 지금도 무언가 기가 죽은 채,

대우해준 우리 한국국민이 불쌍하고 안타까운 국민인 것이지! 

에라이! 밥그릇에 환장한 것들아!

[진실을 말하다]

똥구멍에 쳐박은 히포크라스 선서는 암담한 현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계시가 없어 뱀신 받았다는 안식교 먹자파 ........
서든데스가 일상이 된 현실을 보고도 환자를 줄여야지 의사를 늘리면 뭐하누 란
모순된 말이 나오는가 생각좀 하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