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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F2C4652B1B27807" class="txc-image" actualwidth="86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860" exif="{}"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76F2C4652B1B2780794B1"/></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7AE24652B1B27B01" class="txc-image" actualwidth="86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860" exif="{}"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27AE24652B1B27B01BBED"/></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6AD04652B1B27E09" class="txc-image" actualwidth="86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860" exif="{}"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26AD04652B1B27E09E78A"/></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33A64652B1B2801C" class="txc-image" actualwidth="86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860" exif="{}"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733A64652B1B2801C5808"/></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7A684652B1B28539" class="txc-image" actualwidth="86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860" exif="{}"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67A684652B1B28539518B"/></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05E04652B1B28631" class="txc-image" actualwidth="86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860" exif="{}"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105E04652B1B28631DB6B"/></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오늘 일련의 사건이 있었더군요...</p><p style="text-align: center;">에피님이 연재하시는 파스타 가족 보려고 들어갔는데 초반 일지만 있어서 깜짝 놀랬는데</p><p style="text-align: center;">이웃공개로 돌리던 중이셨더라고요;; 알고보니 어떤 되바라진 놈이 플레이 일지를 집요하게 신고한 모양 -_-</p><p style="text-align: center;">더 웃긴건 2년이 흐른 지금에서야 그걸 한꺼번에 처리해서 블락을 시켰다는거? 하...</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아 미친 한참 정주행해야하는데.... 그 신고한 놈 머리털 다 뽑아놓고 싶었음.</p><p style="text-align: center;">분명 지는 다 볼때로 보고나서 신고 누르고 도망간거겠지? 와 생각할 수록 열받네</p><p style="text-align: center;">저도 빡치는데 에피님은 오죽할까 싶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타포털 블로그라 댓글을 못달았었는데 그게 은근 죄송하기도 하고..;;</p><p style="text-align: center;">정말 잘보고 있던 일진데.... 아 화나</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전엔 내가 보던 웹툰도 그런식으로 신고 먹어서 막히고 참 ㅋㅋㅋㅋ</p><p style="text-align: center;">아 물론 선전성이라든가 폭력성이라든가 그런건 게인마다 기준이 다를 수가 있죠</p><p style="text-align: center;">그게 불만이면 당사자에게 개인적으로 말하면 될것을 굳이 일일이 신고를 했다는 것은</p><p style="text-align: center;">그냥 그분 엿먹이는 행위로 밖에 안보이네요.</p><p style="text-align: center;">넌 나의 즐거운 여가 시간을 무참히 짓밟았어. 밤길 조심해라.</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여튼 모심에는 그런 무개념 충만하신 분은 없으셔서 다행이예요.</p><p style="text-align: center;">부디 에피님 별탈 없이 복구하셨으면 좋겠네요...</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p.s) 혼자서 또 열폭했는데 ㅋㅋㅋㅋ 지금 노트북 청소할려고 해서 평소보다 <span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 font-size: 10pt; line-height: 1.6;">일찍 올립니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자꾸 삼즈 돌릴때마다 블루스크린이 뜨는 것이 기계 안에 먼지떡이 있는지 의심이 가서</p><p style="text-align: center;">함 뜯어봐야겠음. 청소후에도 아무탈없이 돌아가길 빕니다....ㅎ</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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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일기 (연재스샷)
심즈2플레이
[이게뭐지]의 캐퓰러가 이야기 시즌2 23화 강종도 그의 생일을 막을 순 없었다고 한다.
이게뭐지
추천 0
조회 253
13.12.18 23:4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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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아아! 어쩜 그딴 무개념이 다 있죠?! 안그래도 별 애매한 기준을 들먹이며 온갖 컨텐츠가 유해하다느니 어쩌느니 하는 윗사람들도 짜증나는데...!
도로 역관광 먹이면 참 좋을텐데요... 이게뭐지 님의 심기를 건드리다니!
아, 그건 그렇고 노마...! 노바느님 진짜 짱짱맨!!! 헠헠헠 저 멋진 턱선이라니 ㅠㅠ 감동의 눈물이 출출출 납니다 ㅠㅠ
어떻게 한번더 노바느님의 은총을 받아볼 수 있을까요? 진짜... 크흡;;
지금은 다행히 어느정도 복구가 되신듯 하더라고요 ㅠ 문제가 있다면 그 빌어먹을 블락 때문에 어디까지 봤는지 까먹었다는 정도?ㅋㅋㅋ 역관광까진 안바래요 가다가 넘어져라 정도...?!
노마는... 사랑입니다...ㅋ 노바는 훌륭한 아빠입니다... ㅠ 더 말이 필요 없죠!ㅜㅜㅜㅜ
노마짱!! ㅠㅠ 정말 최고!
헤헤헿 정주행 완료!!! 여전히 재밌네용ㅋㅋㅋ
역시 일주일의 마무리는 케퓰러가와 클론법칙으로!!!
ㅎㅎㅎ 재밌게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