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쥔장!!.. 여름엔 폭염, 장마에 개고생 시키더이 추위에 또 이카나!!!....
버니 추천 0 조회 1,316 11.11.25 16:44 댓글 8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1.25 20:20

    다육이에 대한 애착이 대단하시네요^^
    글도 재밌게 잘 쓰셔서 다육이 일대기 책 내셔도 될듯하네요 ㅎㅎ

  • 작성자 11.11.27 15:56

    ㅋㅋㅋ~~ 그럼 돈되는일인가예???......
    돈 된다카믄 함 해보고예~~ 우헤헤헤헤~~~~~

  • 11.11.25 20:25

    글을 넘 잼나게 쓰셨어요~~!
    불바다가 된 아이들도 넘 이뿌구요!

  • 작성자 11.11.27 15:55

    히히~~ 고맙습니더예~~~~

  • 11.11.26 11:28

    ㅎㅎ 다육이 고수가 그냥 되는게 아니네요. 버니님 처럼 될 수 있을때 까지 저도 열심히 정성으로 키워 볼랍니다
    우중충한 날씨에 다운된 기분이 버니님 글땜시 혼자 히히거리다가 완전 기분 쾌청해졌네요^*^

  • 작성자 11.11.27 15:55

    야생화님 와 기분이 다운됐는데예???.... 뭔 일있었으예???......
    온 일욜 부산도 날씨가 흐리멍텅합니더예~~~

  • 11.11.26 07:10

    애들이 뭔 사연이 이렇게 많은지 한참을 읽다가 칼라님 이벵 까먹었슈~~
    아니..딸램이 레포트 작성하고 있는걸 엄마 잠깐만 드가서 찜만하고 나올께 하고
    겨우 들어와서는 글을 읽고 또읽어도 왜이케 잼있고 웃긴지~~ㅎㅎ



























    `

  • 작성자 11.11.27 15:39

    미학님 글보고 끝인줄 알고예~~ 이상타~ 댓글수가 더있는데 하믄서 한참 세아리고 또 세아리고.....
    와이레~ 질게 띄아놨으예???.... ㅎㅎㅎㅎ.......
    칼라님 이벵???..... 지는 책임 몬져예~~ 히히히~~~~

  • 11.11.25 21:23

    쟈들이 밤마다 모여 문디반상회를 할까요 특히 블랙 넘 잼나요 글고 홍사에
    깍지약 대신 뿌려준 아이는 뭔가요 시간이 지날수록 버니님이 무지하게 궁금 합니다
    20년정도 부산에 살았었는데 그때 알았다면 꼭 볼것을...

  • 작성자 11.11.27 15:35

    마카롱님 약 이름이 생각안나다요~~ 아아~~ 이 돌머리의 한계에 부딪혀요~~

  • 11.11.25 21:33

    ㅎㅎㅎ 버니님 아쉬워요 ~~ 소설가로 나가시던지 ~~ 했어야 했는데 정말 아쉽네요
    혼자서 막 웃다가 블랙프린스 하소연에 자살하려다가 걸린데에서 저는 완전히 뒤집어 죽었어요 ㅎㅎㅎ
    어쩜 아가들의 사연이 다 각각 이유가 있네요 ㅎㅎ
    암튼 버니님땜에 엔돌핀 만땅으로 받고 갑니다 ㅎㅎㅎㅎ

  • 작성자 11.11.27 15:34

    ㅎㅎㅎㅎ~~~~
    요즘 명탐정 코난 만화책에 푹 빠져서예~~
    간만에 얼라들 들여다 봤더만 지보고 딱 저카면서 찡짜붙데예~~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27 15:32

    다유기 애환을 넘 슬프게 썼나예???.... ㅎㅎㅎㅎ.....
    진짜 다유기가 저런 맘을 가지고있다면 많이 불상하긴 하겠쥬우~~~ ㅠ,ㅠ;;;;

  • 11.11.26 08:26

    버니님글 잼나게 읽고 엔돌핀 팍팍 잘받고 갑니다~~~

  • 작성자 11.11.27 15:31

    햇빛님 감사르~~~~ 예~~~~~~~~~~~~

  • 11.11.26 09:55

    평생 찌질이로만 기억될 다육이들이 오늘 첨 사진에 찍혔네....ㅎㅎㅎㅎ

  • 작성자 11.11.27 15:30

    내가 저늠들 꽃사에 등단시킨다고 욕좀 봤당ㅋㅋㅋ~~~
    요즘 랑이님이랑 잘 지내시제~~ 향기는 안보고잡고 랑이님만 보고잡다고 전해도고~~ ㅎㅎㅎ~~
    요즘 천사언니랑 쾌지나 언니랑 신나젱???.... 내가 천사언니 함보러 날자바 넘어간다케라잉~~~

  • 11.11.26 11:09

    어제 차안에서 심심해서 핸드폰으로 봤는대~~ 넘웃겼어요,ㅋ
    제가 실실 웃으니까 울남친이... 너 미쳤냐??? ㅠㅠ
    그래서 막얘개해줬지요,.ㅋ 다육이가 자살시도하다 걸렸대~~ 요러니까 막웃어요.ㅋㅋㅋㅋㅋ
    지금봐도 넘웃겨요,ㅋㅋㅋㅋㅋㅋ 울집 녀석들...자살시도하다 걸리면...콱!! 잡아다가..정신 차릴때까지..
    패줄꺼에요,.ㅋㅋㅋ

  • 작성자 11.11.27 15:27

    이브님~~ 처자시군용~~~ 좋을때라예~~~
    미리미리 남친께 다유기 이미지을 팍팍 심어놓으셔영~~
    남친과 즐건 추억 많이 맹그시고 늘 해피해피하셔영~~~~

  • 11.11.26 11:14

    한아이 한아이 마음을 다 읽어주고 따뜻한 다육엄마이군요...

  • 작성자 11.11.27 15:25

    ㅎㅎㅎ~~ 요것들이 요즘 저 한테 앙탈부려영ㅋㅋㅋ~~~

  • 11.11.26 18:07

    처방법도 가지가지로 참 적혀져있네요 내도 깍지 끼면 지칠대로 지쳤다가 꽃대 올라오면 확 꺽어뿌려야지 근디 저 알멩이 잘잘한게 뭐지 ?

  • 작성자 11.11.27 15:25

    딱이 온냐아~~~ 올만이얌~~~ 온쉬나용???.....
    내는 심심해서 장아찌 담고 있다용~~~

  • 11.11.26 20:17

    너무 재밌어서 읽는내내 웃음이 나왔어요...

  • 작성자 11.11.27 15:24

    별이님 잠시 즐거우셨다니 감사르~~ 헤헤```

  • 11.11.26 21:24

    읽는내내 잼났다요 ㅎㅎㅎ 다육이마다 사연이 있으니 ㅎㅎㅎㅋㅋㅋㅋ

  • 작성자 11.11.27 15:23

    여우님~ 다유기정리는 다 했으예???.....
    한넘씩 들여다보믄 사연 없는 다유기 없답니당ㅋㅋㅋ~~~~~

  • 11.11.27 08:53

    동화책으로 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재밌게 봤습니다~

  • 작성자 11.11.27 15:23

    경천님 감솨합니당~~~ ㅎㅎ

  • 11.11.27 16:04

    아기자기하게 잘 키우시고 재미나게 이야기 나누시네요

  • 11.11.27 17:25

    우째저리 다육이 맴 을 구구 절절히 다 알고 썼었까잉~! ㅎㅎ

  • 11.11.27 20:13

    야들한테 두꺼븐 손수건 한개씩 줘야겠다 코도 풀고 팽~~~~~~야드라 삶이 너거를 속일지라도 결코 썽내거나 화딱질내지 말라 참고 견디면 언젠가는 분재가 되는 그날이 올것이니..........캬캬캬

  • 11.11.28 08:08

    정말 재미있게 읽고갑니더....글솜씨가 보통이 아니라예....나중에 소설을 써도 될듯하네여~~~

  • 11.11.28 11:17

    재밌게 봤어요. 글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ㅎㅎㅎ

  • 11.11.28 13:06

    다육들이 구구절절 사연이 많고만은...ㅎㅎㅎ
    그래두 열심히 살그라
    존날이 안오겠나?ㅋㅋㅋ

  • 11.12.01 13:49

    불쌍한 저희집 다육이들 생각이 갑자기 나서 눈물이 핑~~하고 돌았어요.ㅠㅠ,, 우리 애들은 아마 이보다 더 심한 이야기들을 늘어 놓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어쩐지 밤마다 제가 잠을 제대로 못자겠더라구요!!

  • 11.12.04 02:36

    버니님 넘잼있어요,,,야심한밤에 혼자 웃고 갑니당,,
    지금버전으로 책한권쓰이소예,,ㅎ
    버니님 아가들 불평없이 무탈하게 크기를 ㅡㅡㅎ

  • 11.12.13 1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니님 정말.... 오전부터 이불을 쪼매 밟았드만.. 피곤했는데..ㅋㅋㅋ
    너무 웃겨서 피곤이 싸아악 날라갔어요..ㅋㅋ
    울집 미인이들 잘 있네요
    에잇... 불공평한 손~~~!!!!
    제건 지금 푸르딩딩인데.. 버니님 아그들은 우째 그리 색갈이 이쁜지요..
    복숭아미인은 살이 살구빛같아요.. 정말 너무 너무 이쁜거이.. 흐미......... 주소아니깐 가서 업고 오고싶네요..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