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C] 토트넘 핫스퍼의 치명적인 선수가 된 손흥민 (번역)

[해외파소식]

손흥민은 지난 두 시즌동안, 토트넘 핫스퍼에서 치명적인 선수가 되었다.

손흥민은 이번주 목요일 웸블리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리그 경기에서 토트넘을 구하는 시즌 10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이 한국인은 토트넘에서 최근 9경기 6골을 기록 중이며, 2015년에 스퍼스가 그를 영입하기 위해 22m 파운드를 지불했는데 이는 아주 좋은 소비로 보여진다.

그는 현재 토트넘에서 통산 39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가 2015년 8월에 온 이후로 그보다 많이 득점한 선수는 해리 케인과 델리 알리 뿐이다.

케인, 알리, 에릭센과 같은 선수들은 토트넘 팀에서 가장 많은 찬사를 받고 있지만, 손흥민은 중요한 시간에 치명적인 골들을 기록하면서 포체티노의 측면 자리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중이다.

이 25살 선수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 명단에서 불운하게 탈락했다. 사람들은 그의 포지션에서 사디오 마네를 더욱 좋아했고, 손흥민이 그보다 더욱 많은 득점과 어시스트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마네를 선택했다.

손흥민은 특히 첫 시즌에는 선발보다 벤치로부터 스스로를 찾아가기 시작했고, 측면에서 뛰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퍼스에서 39골 22어시스트라는 뛰어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엄청나게 많이 뛰는 활동량을 갖추고 있지만, 대부분 그의 골이 페널티 박스 바깥 부분에서 멋지게 넣는 능력 또한 분명히 존재한다.

사실 지금 토트넘 경기에서 손흥민에 대한 잘못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그가 아직도 그의 가치만큼 찬사받지 못하고 있는 걸 알려주고 있다.

http://www.hitc.com/en-gb/2018/01/05/pj-is-heung-min-son-underrated/

기사 제목은 여전히 손흥민은 저평가받고 있는가? 인데.. 이제 정말 식상할 정도의 제목이라 첫 문장 제목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번 시즌 지금처럼 꾸준히 잘해주고 부상없이 마무리해서 언론에서 흔들지 못할 정도의 위치로 갈수 있길 바랍니다!

[짝사랑중독자]

이정재 축구도쟌해

[간호사]

작년 시즌에 마네보다 저평가 였다는건 좀 이해가 안감. 로테멤버로 스텟이 꿀릴게 없었는데

[라이딩]

39골 22어시? ㄷㄷ

[다릭 에이어]

헐 어시를 벌써 22나 했어요??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