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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춘래 불사춘
모데라토 추천 6 조회 68 25.02.09 23:5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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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0 00:05

    첫댓글 그래요 아직이랍니다 따스함은
    조금더 있으면 춘삼월에 따스함으로
    능히 시동을 걸어볼것이랍니다
    이밤시간도 행복함 가득하시구요^^

  • 작성자 25.02.10 14:25

    배달기사님들 생각을 했습니다.
    환경의 열악함을 견뒤며 노동을 하고 있다는.

    밤늦은 시간 다녀 가셧 습니다.
    감사드리며
    건강 유의 하세요.
    유 재철 시인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5.02.10 14:26

    네 , 감사드립니다.

    입춘이 지났다 해도
    봄은 꿈이었다
    생각하는 하루 였습니다.

  • 25.02.10 14:59

    @모데라토
    감사합니다^~~~♡

  • 25.02.10 00:46

    그러네요
    봄이 오는듯 한데
    봄 같이 않은 날씨니
    이런 날씨엔
    감기들 조심해야 합니다

  • 작성자 25.02.10 14:30

    봄을 기다리는 마음에 몸이 일직 반응 했습니다.
    독감과 감기환자가
    올해는 유독 많다는 뉴스 .
    소원님 역시 건강 조심 하셔요.
    감사드립니다.

  • 25.02.10 06:34

    아직 들판은
    한겨울로 군데 군데
    하얗게 얼어있어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봄은 추위를 싫어해
    아직 먼길에 서성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만물이 추위에서 기지개 켜는
    봄을 오늘도 기다려 봅니다

    춘래 불사춘 ~
    함께하고 갑니다
    따뜻하게 보내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25.02.10 14:47

    설중매의 단아함이
    멋서릅 습니다.
    저의 농장에도 설중매가 있담니다

  • 25.02.10 07:17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날 아침시간에 컴앞에서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한주의 날씨는 한파추위와 강추위 연속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합니다 나들이 빙판길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한주도 잘 설계를 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5.02.10 22:53

    따스한 하루 되셧죠 서 선생님
    아직은 봉이 먼가합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 25.02.10 07:41

    봄 기운이 느껴지지요 춘래불사춘 맞습니다

  • 작성자 25.02.10 22:56

    절대 아님니다요.
    공연한 객기로 겨우내 세워둔 바이크 시동 걸었다가 혼줄 낫습니다.
    봄은 내 마음에 있었 습니다.

  • 25.02.10 07:54


    봄은 아직인가 봅니다
    소담도 봄을 기다림 하는데
    개울 가에 버들갱이도 아직이던걸요

    들판은 온통 설원이잖아요
    스키를 타는게 맞는거 같은걸요 ~~ㅎㅎ
    눈길 위험 합니다
    아직은 봄은 기다리셔야 할것 같습니다 ㅎ

  • 작성자 25.02.10 23:01

    성급한 마음에 까불다가 정신줄 확 챙겻담니다.
    실내 발코니에 가꾸던 거베라 꽃도 피었고 바람도 자는듯 하여 마음이 압섯습니다.

    예전갓지가 않네요
    추위에 이토록 취약한줄은 몰랏습니다.

  • 25.02.10 09:19

    모데라토 시인님!
    소중한 글
    마음 머물다 갑니다.

    아직은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25.02.10 23:07

    감사합니다
    수련 시인님.
    가끔 혼줄 나 봐야
    아 ! 하며 조심 하잖습니까.

    이별은 그렇게 아쉬움 인가 봅니다.
    아마 조만간 기다리던 봄은
    우리들을 설레게 하겠지요.
    수련 시인님
    건강 조심하세요.

  • 25.02.10 12:09

    반갑고, 감사합니다.
    금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5.02.10 23:10

    네 감사드립니다.
    석우 시인님.
    건면 성실하신 모습 부럽 습니다.
    건강하셔서 늘 합께 해 주셔요.

  • 25.02.10 23:27

    봄이 왔으되 정녕 봄이 아니라는 말,
    올해차럼 실감나게 느끼는 해도 드물 겁니다
    그래도 결국은 오겠지요

  • 25.02.11 00:17

    아직은 바이크를 타기에는
    마뜩치 않은 날씨인가 봅니다.
    더군다나 요 며칠은 많이 추웠지요.

    이제 머지않아 봄이 올 테지요.
    내일 부터는 날씨가 예년 기온으로
    돌아온다고 하네요.

    모데라토님 건강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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