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빠르게 올릴려고 아래집으로.
아래집서 살적엔 마당 청소했는데 안살다 보니?꽁초들이 많아요.
아침 5시20분 기상후 아침해결후 일찍 산행길에 공사전.
백두대간 밑 곤충연구소옆 어제만 해도 곷망울이 없었는데 곷핀것도 몇개가?.
백두대간 모래제를 지납니다.
경사진곳 벽돌 갖고 왔는데 지렛대로.
2년전 겨울철부터 벌목지 산삼등 여러가지 약초 수두룩 한곳인데 일단 올라가보는데.
그 많던 사시나무가 하나도 없어요 된장임.
더워짐에 속에조끼를 베냥에 넣고.
저곳은 별목이 아닌것 같아 좋았는데 포크레인 자국이?.
계곡옆에 널부려진곳에 그나마 상품 몇개 합니다.
와?감탄을 경치를 벌목이 아닌 간벌인데 사시나무 군락지 사시나무만 갖고 간것 같아요.
징그럽다요 2022년 8월12일 마지막 산행지 그 많던 상황버섯 많이 남겼는데.
계곡으로 하산을 합니다 현재 영상 17도.
계곡에서 구름과지 첫 케스를 뜯어요 하산중입니다.
매번 잊어 먹다 이동하면서 필마트서 치약 구입을.
동양대학교 벗꽃 만개 벌이 많이 보입니다 현재 19도.
2년전 사월님 도움받아 상황버섯 수확지 많이 성장을 했어요. 높은곳은 그냥 쳐다보기만.
이곳도 썩었는대 너무 높아요.
도시락은 애마에 간식으로 허기를 달랩니다.
여기도 2년전 도움받은곳 성장 많이 했는데 사월님 차량에 본인 깔구리만 있어도?수확가능인데 갖다 줘었음 바램였는데.
오늘 긴장대 나무로 밀어 치는데 다들 조각들이 납니다.
상품들이 조각들이 났어요.
두릅도 상품인데 몇개밖에 하나만 작은 가방에.
이곳은 2년전 사월님 수확하는것 남기라고 한곳 지난해 장마로 거의 없어짐.
덕다리버섯 2년전 아주 작았는데 상품이 되였고.
올라가는데 매의 새끼 어미가 날아 갔나 봅니다 본인 인기척에?동영상 찍고 늦은 점심때 각 싸이트 올리고 80여명께 카톡 보내ㄷ리고 감상하시라고.
산주부부 마침 나눌 하고 있어 2개 나눔하고 베냥에.
저곳은 높아서 못하고 긴 장대 나무도 없고.
여기도 높고 긴장대 나무 없고 된장.
저건 할수 있나 왔는데 도착시 높아요.
3시가 가까워지는 시각에 점심을 해결하고 졸음이 오는데.
주행중에도 졸음껌 수시로 먹으며 주행을.
4시30분 도착 일찍귀가를 했어요 오늘 수확물은 어제의 수확물 4/1밖에 안됩니다 다친 무
릅에 통증이 심해서 발토시 바지속에 넣는것 두겁해서 왼쪽만 넣고 주행 산행을 해서 통증
이 없어 그나마 다행이고요 낮잠 조금만 자려고 했는데 당나귀 1빅2일등 보려고 하지만 수
면부족여서 오후 8시까지 고마 잠들다 기상 했어요 그리고 아래집서 각 사이트 올리고 각
지인들께도 영상물 보내고 아직 저녁전입니다 오늘 같은 기온이면 아래지역 목청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