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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작시 어린 시절 나의 이야기
홍종흡 추천 4 조회 93 25.02.10 19:2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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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0 20:05

    첫댓글 옛날을 회상하시면서 지금은
    참으로 행복이랍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25.02.13 20:25

    고맙습니다. 유재철 선생님
    오늘은 어제보다는 기온이 좀 올라갔지요?
    곧 봄이 올 듯한데 ㅡ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25.02.10 20:17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날 저녁시간에 컴앞에서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한주의 날씨는 한파추위와 강추위 연속인 하루였습니다
    나들이 빙판길 안전운전 하시고 요즘에 유행하는 독감 감기도 조심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5.02.13 20:26

    늘 함께해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내일도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착한서씨 님 ㅡ

  • 25.02.10 20:40


    믿어 드립니다
    그시절의 이야기를 말입니다

    그런데 그 시절에는 거의 그런 집들이 많았기에
    아마 추억이야기를 꺼내면
    그래 맞아 그랬었지 할겁니다

    홍종흡 시인님 ^^
    추억은 아름다움입니다
    그렇게 살아오셨어도
    이렇게 한세상 을 열심히 잘 살아오셨잖아요

    이젠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여생 을
    즐기시면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5.02.13 20:32

    감사합니다. 소담 선생님
    날씨가 좀 풀린 듯하지요?
    요즘 ㅡ 감기가 유행인가봅니다.
    주변에 감기 걸린사람들이 자주 보입니다.

    집앞을 나설 때도 지팡이는 꼭 짚습니다.
    눈이 반은 녹고 반은 얼고 ㅡ 많이 미끄럽네요.
    선생님도 지팡이 꼭 짚으세요.

    오늘은 하루종일 한끼만 먹었습니다.
    운동량이 적어서그런지 시장기를 못느끼겠더군요.
    곧 봄이 달려오길 기다려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소담 선생님 ㅡ

  • 25.02.10 22:25

    지난 잊혀진 추억을 기억하게 하네요.
    당시에는 다들 그렇게 살았나 봅니다.
    추억을 돌이켜보는 시간
    고맙습니다.

    홍종흡님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십시오.

  • 작성자 25.02.13 20:37

    안녕하세요? 린두 시인 님
    다음주에는 <우수>가 들어있네요.
    다른동네에는 매화가 피나본데
    저희 동네에는 매화나무가 없어서
    아름다움을 볼 수가 없네요.

    이번 주말에는 날씨가 많이 풀릴 거라하니
    산행하기 참 좋을 거예요.

    행복한 금요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린두 시인 님 ㅡ


  • 25.02.11 06:26



    지난 일들은 모두 아름답습니다
    이렇듯 풍성한 추억을 안고 사시는
    애국 시인님, 홍종흡 시인님!!!
    배음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2월도 11일!
    첫 글 만남에 기분 좋습니다
    건강은 여의하신지요?
    병원에 가신다고,,,사모님께서도
    편찮으시다는 것을 댓글에서 뵌 듯 합니다
    2월도 무조건 선생님의 달 보내시고
    평강과 사랑의 메세지 많이많이 받게 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25.02.13 21:05

    안녕하세요? 선생님
    하루가 참 빠르네요.

    할멈은 다른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종합병원에서는 수술후 십여일 지나면
    다른 병원으로 옮기라고 하는군요.
    의료보험조합에서 수술 후 3주를 넘으면 안된다고 ㅡ

    수술 후 ㅡ 할멈이 살 것 같은가봅니다.
    오래전부터 고질적인 허리통증까지 사라져서
    아주 기분이 좋은가봅니다.

    저는 힘에 부쳐서 할멈을 간병하기 힘들어서
    못하고 간병인에게 맞기고 매일 집에 머물러있습니다.
    가게에 나가도 할 일이 없고 ㅡ

    요즘은 시간도 많아서 아코디언을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좀 손에 익어서 그런지 아코디언의 건반이 겨우 두 옥타브라서
    좀 높은 노래, 아주 낮은 노래는 하기가 불편해서 고민입니다.

    처음 배울 때 조그만 것 34건반(250만원) 으로 배우고
    나중에 큰 것으로 사겠다했는데 잘못생각한 것 같아요.

    41건반으로 다시 살려니 너무 큰 금액이라서
    중고품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태리 수입품이 대부분이라서 통상 1,000만원 이상이예요.
    국산 현대,세창악기에서 나오는데 무게가 외산보다 무거워
    어께에 메면 허리가 너무 아프고 ㅡ 음질도 좀 떨어져요.

    내일도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베베 선생님 ㅡ

  • 25.02.13 21:22

    @홍종흡

    선생님ㅡ 무리하신 일을 하지 마십시오 옥체 보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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