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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비 ****** 이 땅의 농작물을 익히는 늦은비는 교회로 하여금 인자의 오심을 위해 농작물을 익히는 늦은비: 1. 늦은비를 받아야 농작물이 읶는다 2. 농작물이 익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품성이 우리들 속에서 재현되는 것 의미[실물,69] 3. 그리스도의 품성이 재현되는 것은 성령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성령을 받아야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가 우리 생애 속에서 나타나게 된다. [열매란 그리스도의 의로서 흠없는 품성을 의미함] 4. 여기서 성령은 늦은비[성령]를 의미한다 5. 따라서 늦은비를 받지 않으면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품성]를 맺을 수 없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한다 IMS가 일요일 휴업령 후에야 늦은비가 내린다고 가르치는데 그렇다면 일요일 휴업령이 내리기 전에 잠든 IMS 성도님들은 한 분도구원받지 못한다. 이에 대해 IMS 성도님들은 명백한 답변을 구해야 합니다. 실물교훈, 69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의 절제”(갈 5:22, 23)이다. 이 열매는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종류대로 수확을 내어 영생에 이르게 될 것이다.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니라.”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교회 안에 당신을 나타내 보이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그리스도의 품성이 그분의 백성들 속에 완전하게 재현될 때에 그분은 당신의 것을 찾으시려고 이 땅에 강림하실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바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촉진시키는 것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특권이다(벧후 3:12). 그의 이름을 믿노라고 하는 자들이 그분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열매를 맺는다면 온 세상에는 얼마나 빨리 복음의 씨가 뿌려질 것인가! 최후의 큰 수확을 위해 곡식은 속히 익을 것이며, 그리스도께서는 귀한 곡식을 거두기 위해 강림하실 것이다." 대쟁투, 452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사 8:20)리라고 말한다."
1. 위의 증언에서 늦은 비와 "주의 앞으로부터 새롭게 함"이 동일한 것으로 표현했음 2. 늦은비 곧 주의 앞으로부터 새롭게 함은 죄의 도말함을 받을 때 주어진다[행 3:19] 3. 하나님의 백성들은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행 3:19)르는 “늦은비”(호 6:3)를 받았으므로 그들 앞에 있는 시련의 때를 위하여 준비를 갖추었다." - 쟁투613 4. 그러면 죄의 도말하는 사업이 언제 시작되었는가? "1844년에 조사 심판과 죄를 도말하는 사업이 시작되었다." -쟁투486 5. 따라서 죄를 도말하는 사업이 시작된 1844년부터 늦은비가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일요일 휴업령 후에야 늦은비가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위의 증언은 명백히 가르치고 있다. 또한 “장막회와 같은 교회의 집회들, 가정 집회소의 모임들, 영혼을 위해 개인적 수고를 바칠 수 있는 곳에 주어진다는 것이다
신앙 부흥은 오직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서기대할 필요가 있다. 신자들이 하나님의 성령을 받지 못하는 한 저들은 말씀의 설교를 이해할 수 없으며 성령의 권능이 저들의 심령을 감동시킬 때에만 들은 설교가 무익한 것이 되지 않을 것이다. 성령께서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의 교훈을 따를 때 우리집회에 참석하는 자들은 확고한 분별력을 활용함으로 귀중한 경험을 늦은비를 받을 수 있는 조건들이란 무엇인가? 그 조건들이란 죄에 대한 자복, 겸비, 회개 및 열렬한 기도이다. 위의 조건들을 충족시키려면 늦은비가 시작된 1844년 전후로 하늘과 땅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명백히 알아야 한다. 1. 2300 주야에 관한 예언은 재림신앙의 기초와 기둥으로서 세상 마지막 때에 관한 것이었다[쟁투409] 2. 이 예언에 의하여 첫째, 둘찌 천사의 기별에 의한 재림운동이 일어났다[쟁투404, 405, 394] 3. 그러나 첫째, 둘째 천사의 기별에 의한 재림운동은 대시랑을 일으켰는데 그 원인은 성소문제였다[쟁투423, 424] 4. 성소로부터의 빛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비추었다[쟁투423] 5. 예수께서 하늘성소의 봉사를 마치고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하나님의 율법이 들어있는 법궤 앞에 서셨을 때 셋째천사의 기별이 시작되었다[초기문집253, 254] 6. 하나님의 율법은 마음 속에 들끓는 시기, 질투, 악한 원한, 증오, 야심 및 정욕등을 주시하여 보는데 늦은비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인 죄에 대한 자복, 겸비, 회개 및 열렬한 기도가 요구된다. 7. 엘렌 화잇이 1844년부터 펜과 음성으로 전한 기별이 바로 그리스도의 의를 율법과 관련시켜 제시한 것이었다[3기별168] 엘렌 화잇은 죄에 대한 자복과 겸비, 그리고 회개할 것과 열렬한 기도를 요청했지만 그들은 율법을 외치고 율법의 의가 되시는 예수님을 시야에서 놓쳐버렸다[목사, 91] 8. 하나님의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고 그리스도께 대한 우리의 필요를 느끼게 하며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행사함으로 죄사하과 평강을 위하여 구주께 피하게 한다. 9. 우리가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할 때 우리는 죄 사함을 얻고 그리스도의 품성이 우리의 품성을 대신하며 우리는 전혀 죄를 짓지 않은 자처럼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정로, 62] 5T214에는 늦은비를 받을 준비를 명백히 증언하고 있습니다. |
“우리의 품성에 하나의 점이나 흠이라도 있는 동안에는 우리들 중 아무도 하나님의 인을 받지 못할 것이다. 우리의 품성에 있는 결함들을 고치고, 심령의 전에서 모든 불결을 정결케 하는 일이 우리에게 맡겨져 있다. 그것들이 고쳐지고 정결케 될 때, 오순절 날 제자들에게 이른비가 내렸던 것처럼 늦은 비가 우리에게 내릴 것이다.” 5T214
위에서 수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우리의 품성에 있는 결함들을 고치고, 심령의 전에서 모든 불결을 정결케 하는 일이 우리에게 맡겨져 있다.”
바로 이 부분입니다.
우리의 품성의 결함들을 고치고 정켤케 하는 것이 우리에게 맡겨져 있기 때문에 결함들을 고치고 정결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가 부흥과 개혁을 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렇게 할 때 늦은비가 내리기 때문이지요....
여기서 큰 문제는 발생합니다.
타락한 인간의 본성을 너무나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지요.
인생이라고 하는 모든 배에 그리스도께서 타고 계시지 않고
대적 마귀가 타고 있다는 것을 너무나도 모르고 있습니다
가장 큰 원수가 내 속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너무나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악한 것이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죄를 짓는 자마다 마귀에게 속하나니... ”
시대의 소망에 있는 증언을 다시 말씀 드립니다
어떤 사람도 마음을 점령하고 있는 악한 세력을 자기 스스로 내쫓을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만 영혼의 성전을 정결하게 하실 수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강제로 들어가지는 않으실 것이다. 그분은 옛날 성전에 들어가셨던 것처럼 마음에 들어오지는 않으신다. 그는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리라”(계 3:20)고 말씀하신다.“
문은 열려 있다
아무도 그 문을 닫을 수 없다
아무리 높은 사람이라도, 아무리 낮은 사람이라도
그 문을 닫을 수는 없다.
그대 만이 그대의 마음 문을 닫아
그리스도께서 들어오시지 않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그러면 주님의 임재로부터 유쾌하게 하는 늦은비가 임할 것이다.
의를 받는 것이나 그리스도를 받는 것이나 늦은비를 받는 것은 동시에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야곱의 환란의 때를 통과하려면 우리는 반드시 늦은비 성령을 받아야 한다 야곱의 환란이 시작되기 전에 잠든 인침 받은 성도들은 늦은비를 받고 잠들었으며 그들은 특별 부활에 부활하여 마지막 환란을 통과하게 된다. 어떤 성도들은 그때까지 살아 있어서 야곱의 환란이 임할 때 그들 역시 늦은비 성령을 받고 그 환란의 때를 통과하는 것이다. 그들을 부흥시키시고 강하게 하셔서 환란의 때를 통과하게 하는 것은 그들은 늦은비 성령을 받아야 부흥이 되고 강하게 되며 환란의 때를 통과하게 되는 것이다 ------------------- “우리는 늦은비를 기다리고만 있지 말아야 한다. 늦은비는 우리 위에 떨어지는 은혜의 이슬과 소나기를 인정하고 적용시키는 모든 사람 위에 내릴 것이다. 우리들이 지금 우리에게는 엄청난 은혜의 이슬과 소나기가 부어지고 있다 이를 인정하고 적용시키는 모든 사람은 지금이라도 늦은비를 받게 된다
셋째천사의 기별은 경험이지 이론이 아니다. 하늘 지성소에 있는 하나님의 율법은 우리 마음 속에 들끓고 있는 죄악들을 주시하여 본다. 이런 악의 씨들은 뜻은 있으나 기회가 없어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을 뿐 기회만 있으면 언제들지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러므로 하늘 지성소에 있는 하나님의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고 그리스도께 대한 우리의 필요를 느끼게 하는데 그리스도 없이는 단 하나의 유혹도 물리칠 수 없고 단 하나의 죄도 이길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영[성령]을 끊임없이 받는 것을 의미한다[소망676] 루터님은 이 부분을 명백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우리 속에서 성령의 열매[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품성]이 재현된다 그렇다고 성령을 한 번만 받으면 되는가? 아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성령을 끊임없이 받는 것을 의미한다. 열처녀의 비유에서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잔 그릇에 기름을 채워가지고 있었다. 기름은 그리스도의 의요 품성[TM233], 기름은 성령[COL406; 1SAT180]이다. 성령을 끊임없이 받아야 그리스도 안에 거할 수 있다. 가지가 포도나무[그리스도]에 붙어있지 않으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나니 너희도 내 안에 거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말씀을 깊이 새기기 바란다. "하나님의 독생자에게서 기인하신 성령께서는 인간의 몸과 혼과 영을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신인성(神人性)에 붙들어 매신다. 이 연합은 포도나무와 그 가지가 붙어 있는 것으로 상징되었다. 유한한 인간이 그리스도의 인격에 연결된다. 믿음을 통하여 인성이 그리스도의 본성에 흡수된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 -1기별251
교회가 지금 늦은비를 받는 것이 특권인데 왜 거듭 거듭 일요일 휴업령 후에나 받게 된다고 하는가? 이것은 잘못된 가르침이다
성령님의 은혜를 품고 있으라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업에 방해자가 될 것이다
"시간이 경과했지만 그의 대리자로서 성령을 보내리라던 그리스도의 고별시의 약속은 조금도 변경되지 않았다. 하나님의 은혜의 부요함이 땅으로 흘러내려 사람들에게 이르지 않는 것은 하나님 편에서 어떤 제한을 가하시는 까닭이 아니다. 약속의 성취가 기대한 만큼 나타나지 않는다면, 마땅히 감사히 여겨야 할 만큼 그 약속을 감사히 여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원한다면 모든 사람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 것이다. 성령의 도움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곳은 어디든지 영적 가뭄, 영적 암흑, 영적 타락과 죽음이 나타나게 된다." -사도행적, 50
늦은비는 이미 시작되었다. 계시록 18장 천사는 이미 그의 사업을 시작했다 1888년에 주어진 기별은 엘렌 화잇이 1844년부터 전한 그 기별이었다[3기별168]
1. 성령의 특별하신 능력"이 우리에게 임하고 2. 사도들이 오순절 이후에 진리를 선포한 것처럼 우리가 온 세상에 진리를 전할 수 있는 능력이 3. 진리의 영광으로 온 땅을 환하게 비출 빛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 핵심은 바로 다음의 증언이다!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며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필요를 느끼게 하고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행사함으로 용서와 화평을 얻기 위하여 주님께 피하게 한다. 선입 관념을 굽히고 이 진리를 받아들이기를 꺼려하는 마음은 주로 미네아폴리스 총회에서 [E. J. 와그너]와[ A. T. 죤즈] 두 형제를 통하여 주님께서 보내신 기별을 반대한 정신에 다분히 그 근거를 두고 있다. 사단은 반대하는 정신을 자극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주시고자 하신 특별하신 능력을 우리 신자들에게서 빼앗는 데 성공하였다. 원수는 사도들이 오순절 이후에 진리를 선포한 것처럼 저들이 온 세상에 진리를 전할 수 있는 능력을 얻지 못하게 길을 막아 버렸다. 진리의 영광으로 온 땅을 환하게 비출 빛이 거절당하였으며 우리 형제들 스스로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어느 정도 세상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이 막히고 말았다." -1기별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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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년의 운동에 일치 합력하여 활동했던 사람들이 셋째 천사의 기별을 받아들이고 성령의 능력으로 그 기별을 전파하였을 것 같으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노력을 통하여 크게 역사하셨을 것이다. 빛이 흘러나와서 온 세계를 환하게 비췄을 것이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벌써 여러해 전에 지상 거민들에게 대한 경고는 끝나고 마지막 사업은 완성되고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구속하시러 이 세상에 오셨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재림이 그처럼 지체되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죄와 슬픔의 세상에 그처럼 오랫동안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은 결코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그러나 불신은 그들을 하나님에게서 떠나가게 하였다." -대쟁투, 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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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844년 이후는 매일 매일이 마지막 날
2. 각 사람의 운명은 죽을 때 결정되며 죽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음
3.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한 육체가 되신 것은 우리가 그와 더불어 한 영이 되기 위한 것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 담당
주는 영이시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
그의 성령 주심으로 우리가 그 안에 그가 우리 안에...
4. 1844년 예수께서 율법이 들어있는 법궤 앞에 서셨을 때 셋째천사 기별 보내심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고 그리스도께 대한 우리의 필요 느끼게하며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
문 열면 살고 문 열지 않으면 죽는다... 1기별234, 217; 요일 4:4; 수 1:5
5.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 1기별244;
2T202---- 1기별267; DA388, 우리와 한 육체[one flesh with us]
“Christ bore the sins and infirmities of the race as they existed when He came to the earth to help man” -1SM267
아담의 범죄하기 전의 육체인가? QOD의 문제점이 바로 이것...
다윗의 혈통....
마리아가 태어남... 마리아의 피...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심
6. 1844년이후 우리는 오늘날 하늘 지성소시대에 들어와 있음
그리스도께서 율법이 들어있는 법궤 앞에서 우리 위해 중보[딤전 2:5, 사람으로서]
1844년이래 엘렌 화잇이 전한 기별... 3기별168... 44년간 외쳤지만 호응한 사람?
그리스도의 의를 율법과 관련시켜 제시... 죄인이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기별
그리스도 안에서 율법의 의를 받아들여야...
1901-22년간 대총회장 A. G. 다니엘스 의 증언...심각...
대쟁투, 458 1844년에 재림운동에 활동했던 사람... 셋째천사 기별... 성령의 능력
7. 하늘지성소시대--- 라오디게아교회 시대---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
EW253. 254... 271; GC613... 재림 전에 먼저 우리 속에 들어오셔야
하늘 지성소에 계신 예수님은 친히 모든 사람아시고 사람 속에 있는 것을 아심
그리스도는 포도나무, 우리는 가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품성변화 이룰 수 없다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끊임없이 성령 받는 것... 롬 8:9-11; 고전 2:9-12
성령 받는다[요 20:22]는 의미란 무엇?...
그리스도의 개인적 임재... 하나님의 생생한 임재[THE VITAL PRESENCE OF GOD]
성령 받아야, 그리스도의 임재 있어야... 성령의 열매 맺음...
주는 영이시니..
하나님의 율법 지키는 방법.... 요일 3:24; EW75... SC62, 5BC1142... DA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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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 거하는 죄[막7:20-23; 롬7:19,20]그대로 두고 안식일 거룩히 지킬 수 있는가?
내 속에 거하는 죄: 그대로 갖고 구원받을 수 있는가?
내 속에 거하는 죄 그대로 갖고 재림맞이할 수 있는가?
롬 3:19-22, 31; 계 14:6-12; 계 18:1-5; 사 60:1-3
### 재림교회에 주어진 기별... 그리스도의 의를 율법과 관련시켜 제시해야...
엘렌 화잇이 1844년부터 전한 기별이 바로 이것:: 3기별168
1844년부터 이 기별을 펜과 음성으로 전했지만 호응한 사람이 44년간
거의 없었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EW63, 43, 118... 늦은비 기별... 영생이 시작됨...
첫댓글 늦은비가 내려서 (농작물을 익게하는것처럼) 우리의 품성을 완전케한다?는것을 가지고
님들은 늦은비 받아서 그제서 죄를 이기고 품성이 완전하게되는것이 아니라 ,,
이른비를 통하여 죄를 버리고 이긴 자들에게 늦은비가 그런자들에게 내려서
더욱 사명감을 갖게하고 (전도를 완성케하심) 더욱 그리스도를 닮게하는 그런 완전이라는것입니다
이것이 rm분파 님들의 늦은비 교리와 ,
우리 ims 늦은비교리와 의 차이입니다
님은 늦은비 받으면 우리의 품성이 완전케 된다는 것을 참으로 믿으시는지요?
늦은비 받지 않으면 품성이 완전케 되지 않지요.
품성이 완전케 되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하지요?
그러므로 일요일 휴업령 전에 잠드신 성도님들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 명백합니다
일요 법령 후에나 늦은비가 내린다니
이것이 잘못된 교리라는 것입니다
늦은비는 성령으로서 주님의 임재로부터 오는 평안함입니다
주님의 임재, 다른 말로 늦은비 성령을 받지 않으면 어떻게 죄를 이길 수 있는지요?
"죄는 신성의 제 삼위의 강력한 작용을 통하여만 물리칠 수 있고 이겨낼 수 있으며.. "[소망, 671]
하늘 지성소 시대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율법이 들어있는
@현대진리 법궤 앞에 서셨을 때 셋째천사의 기별[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늦은비 기별]을 보내주셨습니다.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고 그리스도께 대한 우리의 필요를 느끼게 하는데
늦은비 성령[그리스도의 임재; 주님의 임재로부터 오는 새롭게 함]없이 어떻게 죄를 이길 수 있는지요?
님의 가르침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나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요.
"내가 없이는 너희는 단 하나의 죄도 이길 수 없고 조그마한 유혹이라도 물리칠 수 없다." -소망676.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현대진리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것은 그분의 성령을 계속적으로[끊임없이]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소망 676
이 늦은비 시대에 성령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셔야 합니다
어느성경에나 예언의신에
늦은비가 품성을 익게한다?고 해서 그렇다고 해서
늦은비 받아서 그제사 죄를 이기게 해준다?> 라는 말이 없습니다
위에서 이미 정답을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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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지성소 시대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율법이 들어있는
법궤 앞에 서셨을 때 셋째천사의 기별[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늦은비 기별]을 보내주셨습니다.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고 그리스도께 대한 우리의 필요를 느끼게 하는데
늦은비 성령[그리스도의 임재; 주님의 임재로부터 오는 새롭게 함]없이 어떻게 죄를 이길 수 있는지요?
@현대진리 구약의 모든 의인들은 늦은비받지 않고도 죄를이기고 어떻게 승리했을까요
히11장에 나오는 구약 의인들이 모두 늦은비를 받았나요?
그들이 죄를 이기는 방법과 우리가 죄를 이기는 방법이 다를까요
님은 전번에1844년부터 늦은비 받아서 일요일 휴업령을 통과해야한다!고 해 놓고서는
이제는 여기서는 또 야곱의 환란의 때를 통과하려면 우리는 반드시 늦은비 성령을 받아야 한다? 라고
하는군요
님은 횡설수설하고 있습니다
1844년부터 시작된 하늘 지성소 시대에 일요일 휴업령이 있고 그 다음 야곱의 환란이 있지요
그리스도의 의[늦은비]를 받아서 하나님의 율법을 높일 때에 사단은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지요
짐성의 표를 받는 자들에게는 칠재앙이 내리고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들에게는 야곱의 환란이 있지요
"그들을 부흥시키시고 강하게 하셔서 환란의 때를 통과하게 하는 것은 늦은비 성령이다." -계 18:1 주석
님은 마지막 사건에서 이 순서를 명백히 아셔야 합니다
님이 잘 못 알고 있지요.
@현대진리 무엇을 잘못알고 있든가요
님은 1844년부터 늦은비를 받는다면 1844년에 인침이 끝나고 죄의 도말을 끝내는 백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자들에게 늦은비를 내리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님은 늦은비를 받았다면 "나는 인침이 끝났고 성화도 끝났다는 식입니다"
과연, 님은 품성성화가 끝났나요
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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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지금 늦은비를 받는 것이 특권인데
왜 거듭 거듭 일요일 휴업령 후에나 받게 된다고 하는가?
이것은 잘못된 가르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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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증)
교회가 지금 받는 것이 특권?이라는 그말이
지금 받고 있는 것?이라는 말인가요?
착각하고 있군요
님들은 1844년부터 이미 받고 있지 않나요?
**
그말의 뜻은
지금 잘 준비하여 그런 특권을 누리라는 것입니다
국어 독해력도 없으신분입니다
이것을 저가 그동안 몇번이나 말해 주었는데도 도통 이해를 못하십니다
늦은비 받는 방법을 양떼들에게 가르치십시오
그러면 지금이라도 받을 수 있는데 이 얼마나 큰 특권인지요
제가 늦은비 받는 방법을 여러 면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요.
늦은비를 받으려면 품성에 흠이 없어야 되겠지요[5T214]
그러면 어떻게 품성에 흠이 없게 할 수 있는지요/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일 때에 믿음으로 주어지는 것은
그리스도의 의요, 그리스도의 흠 없는 푸멍이다"[실물교훈, 310]
늦은비 받는 방법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납니다.
@현대진리 그래서 품성의 조건을 다 완수 하시고 님께서는 늦은비를 잘 받으셨군요
특권을 누리셨으니 축하드립니다
무슨 특권을 누리셨나요?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님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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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비는 이미 시작되었다.
계시록 18장 천사는 이미 그의 사업을 시작했다
1888년에 주어진 기별은 엘렌 화잇이 1844년부터 전한 그 기별이었다[3기별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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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증)
1888년기별이 곧 세째천사기별이고 그 세째천사 기별은
1844년부터 시작한것이니,,그래서 늦은비는 1844년부터 이미 시작했다!는
3단 논법이군요
잘도 끼워 맞추십니다
교회가 그때 이미 거절 했는데 언제 누가 지금도 늦은비가 내리고 있다?는말입니까
정신차리세요
1844년엔 기별이 주어 졌고(기별이 늦은비가 아님)
그후 1888년에는 늦은비를 부어 줄려고 했지만
받을 처세가 안되므로 실패한것입니다
님은 계속 방황하고 있습니다
왜냐고요?
늦은비를 부어주실 기별은 명백히 모든 사람 앞에 열려 있는 셋째천사의 기별, 곧 의의 기별입니다
의를 받도록 그리스도께서는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
바로 이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 것은
1844년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율법이 들어있는 법궤 앞에 서셨을 때
의의 늦은비 기별이 시작되었다는 것이지요
1. 그리스도께서는 하늘과 땅 사이에 당신의 십자가를 세우시고
2. 당신의 율법으로 우리 속에 있는 죄를 드러내시며
3.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문을 열면...
### 그리스도를 받는 것이나 의를 받는 것이나 늦은비
@현대진리 성령을 받는 것이나 동일한 일이라는 사실을 아시고
백성들에게 늦은비 받는 방법을 명쾌하게 가르치시기 바랍니다
"이 일(늦은비 내리는일)은 교회의 대부분이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들이
되지 않는 한 임하지 않을 것이다." ,,,,
라고 증언에서는 분명히 말합니다
그런데도 rm분파 현대진리님은 1844년부터 내리고 있고 본인도 늦은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럼 과연 그들의 교회교인들이 대부분이 하나님의 동역자 역할 을 하고 있나요?
그렇지 않지요 현대진리님이 스스로 자문 자답해 보세요
창피할 정도로 교회는 연합도 마음도 하나가 되어 있지 않을것입니다
그런데도 님은 늦은비 받았다? 고 합니다. 그래도 또 만약 늦은비 받았다? 계속적으로 고집한다면
(나쁘게 말하면 대단히,죄송하지만) 거의 정신병수준?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증언에서 수없이 늦은비 <받을시기와 조건>을 말하고 있는데도
님은 그것을 눈감고 세째천사기별이 1844년부터 내렸으니 그때부터 늦은비가 내리고
있다???는 식으로 계속 고집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옛날 이야기 하지 마십시요
우리 백성들이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잘 못 판단하지 마십시오
일요일 휴업령 후에나 늦은비를 받는다고 가르치니
양떼들만 불쌍하지요
@현대진리 님이 한 가지 아실 사실은
엘렌 화잇이 1844년부터 44년간 이 기별을 가르쳤는데
받아들인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사실입니다.[3기별168]
인간의 영광을 티끌 가운데 버리지 않는 한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지 않는 한
이 늦은비 기별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
참으로 안타까운 사실이지요...
@현대진리 남판단하려하지말고 자신의 오류를 걱정하세요
님들께서는 수없이 많은 글을 올려 주었는데도 그 선지자화잇의 증언을 무시하는 단체입니다
어쩜 존스글을 기준하는 단체이겠지요
존스가 선지자인가요 화잇이 선지자인가요
님의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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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는 엄청난 은혜의 이슬과 소나기가 부어지고 있다
이를 인정하고 적용시키는 모든 사람은 지금이라도 늦은비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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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증)
한단어식 갖다 붙여서 설명하면 안됩니다
빼거나 더하는자는 화가 있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이른비성령의 이슬이나 소나기가 있는것이지,,
그것이 늦은비성령이라는 말이 어디에 있나요?
지금은 하늘 지성소 시대 늦은비 성령 시대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현대진리 그럼 재림의 때이라고 예수님이 재림했었나요
늦은비때이지만 한백성이 준비가 되었나요?
아직 안되었기 때문에 못받는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억지고집피우고 오류를 고집하는 님들때문에 내려주지 못하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늦은비는 우리 위에 떨어지는
은혜의 이슬과 소나기를 인정하고 적용시키는 모든 사람 위에 내릴 것이다.
우리들이작은 빛들을 주어 모을 때, 하나님을 믿는 우리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확실한
자비를 감사히 여길 때에, 그때에 모든 약속이 성취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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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이른비를 받고 빛을 적용하고 사는 자들에게
그들위에 그때에 , 늦은비도 (향후)반드시 내릴것이다! 라는 뜻입니다
님들의 교리처럼 1844년부터 늦은비가 내린것이 아닙니다
이른비는 하늘 성소시대에 시작했지요--- 파종기
늦은비는 하늘 지성소 시대에 내리지요---추수기
그러나 우리는 하늘 성소 시대에 살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이른비와 늦은비를 동시에 받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우리는 이른비의 축복을 간직하는 한편, 이삭을 내고 곡식으로 여물게 하기 위해서 늦은비가 없이는 낫으로 추수할 채비가 이루어지지 않으며, 뿌린 자의 수고가 헛될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만일 우리가 이른비와 늦은비 모두를 받으려는 태도를 취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우리의 영혼을 잃게 될 것이며, 책임은 우리 자신의 문전에 놓여질 것이다. -목사, 508
@현대진리 누가동시에 받지 않는다고 했나요
다만 향후( 조건을 이루고 )늦은비가내릴때 그때에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둘다 필요하고 또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님의 논리는
어떤학생이 서울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입학합격증과 졸업장도 같이 받아야 한다는식입니다
그리고 1844년부터 죄의도말사업이 시작된것 가지고 그말가지고
님들은 1844년부터 죄의 도말이 되었으니? 그러니 늦은비가 내린다는 식으로
착각하고 있으니 우스운 일입니다
님은 그럼 늦은비를 이미 받았으니 님에게는 죄의 도말이 완전히 끝났겠군요?
님은 더이상 죄를 안짓고 있나요/
죄의도말이 끝난사람이 또 죄를 지으면 어떻게 되나요?
하나님이 오히려 실수하셨군요
늦은비 기별은 이론이 아닙니다
경험의 노래를 배우세요
@현대진리 님이야말로 경험도 없는 엉뚱한 노래를 부르고 있군요
늦은비받은 님은 완전함과 권능이 있는지요?
늦은비가 무슨 이론입니까 입으로만 받습니까
도대체 늦은비 받은것으로 무슨 결과를 낳았는지요?
자존심과 고집만 누적된것 뿐이지 않습니까
죄송하지만 목회 35년하시면서 진리로만 가지고 구도자 한명이라도 침례입교시켰습니까
그런능력이 늦은비 받은 사람에게도 나온 능력일까요?
지나가는 불신자들도 웃을것입니다
님들께서는 존스와그너 책하나때문에 구절을 곡해하여 늪에 빠진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