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구라'치다 걸린 원희룡, "멀리 안 나갑니다"
[굿모닝충청 서라백]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이 불거진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전격 백지화시켰다.
구린내가 너무 심하니 파문이 더 확산되기 전에 아예 덮어버리자는 속셈이 아닌가.
또 다른 문제는 원 장관 자신에 관련된 문제다.
해당 의혹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다"며 '장관직'을 건 것 까지는 좋았는데, '정치생명'까지 '옵션'을 붙인 것이다.
야당 의원들과 다수 매체에서는 각종 증거를 들이대며 원 장관의 거짓말을 꼼꼼하게 지적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국토위 국정감사에서 도마에 오른 사안이며, 원 장관 또한 그 자리에서 충분히 보고 들었다는 것이다.
당시 영상에는 이러한 정황들이 고스란히 기록돼 있다.
용혜인 의원(기본소득당)은 자신의 SNS에서 "원희룡 장관님, 멀리 안 나갑니다"라는 제목의 글로 원 장관의 태도를 꼬집었다.
용 의원은 "밑장 빼다 걸린 값을 치르시는 게 최소한의 책임을 보이는 일"이라며 사실상 원 장관의 책임과 정계은퇴를 촉구했다.
남자가, 그것도 정치인(고위관료)이 한 입으로 두 말 하기 없기다.
여의도 무협에서 '구라' 치다 걸리면 '손모가지'가 아니라 '모가지'가 날아간다.
원 장관은 호언장담 때문에 정치판에서 '빠이빠이' 할 위기에 처했다.
대통령 가족을 지키려는 그 눈물겨운 충성심에 손수건이 젖는다.
장관님, 멀리 안 나갑니다.
가시는 걸음걸음 부디 계란 조심하세요.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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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프타임즈 ] [세이프 톡]GS건설 '순살 자이' 무서워서 못살겠다
"친구들이 순살 자이에 산다고 조롱해요. 이사가고 싶어요."
지난 4월 GS건설이 시공한 인천 검단 자이 안단테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무너져 내린 가운데 현장 설계도에 기둥의 무게를 견디는 데 필요한 보강 철근이 빠져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뒤늦게 GS건설은 "공식적인 조사위원회 조사와 별도로 자체 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설계와 다르게 시공된 것으로 추정되는 부분을 발견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사고조사위원회에 알리고 향후 조사 과정에서도 철저하고 투명하게 협조하고 건물 안전 확보에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미 신뢰도는 바닥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순살 자이 불매', '무서워서 못살겠다' 등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에 국토교통부는 GS건설의 자체 점검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에 나섰습니다.
GS건설이 시공한 다른 아파트들 상태 또한 어떨지, 대대적인 전수조사가 필요해 보아네요.
출처 : 세이프타임즈(http://www.sa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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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탕웨이 패러디 행보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일요신문]
◆[비건만평] '오존의 두 얼굴'…자외선 차단하지만 대기오염물질
◆[교수신문] 김상돈의 교수만평
◆[한국대학신문] RISE와 글로컬대학 앞둔 고등교육, 대학이 중심에 서야
◆[한국기자협회]
손님도 보실 수 있음으로 연결에 넣어 두시고 온 가족 분들께서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한국 네티즌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고향설^
첫댓글 오늘 하루 너무 큰 것 욕심내지 말고내게 주어진 하루 만큼만 소중히 여기고이쁘게 채워가는 멋지시고 좋은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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