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화학요법 시작 24시간 후 혈액 샘플로 생존 예측

[아름이]

암: 화학요법 시작 24시간 후 혈액 샘플로 생존 예측
날짜:
2023년 1월 10일
원천:
베르겐 대학교
요약:
연구자들은 특정 암 환자가 화학 요법 후 생존할 것인지를 몇 시간 내에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University of Bergen)의 연구원들은 특정 암 환자가 화학 요법 후 생존할지 여부를 몇 시간 내에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생존율이 낮은 공격적인 혈액암입니다. 초기 화학 요법 반응의 비율이 높지만 화학 요법에 내성이 있는 백혈병 세포의 선택 및 발달로 인해 환자는 종종 재발합니다.

Bergen 대학의 연구원이자 새로운 연구의 리더인 Benedicte Sjo Tislevoll은 "백혈병 환자를 치료할 때 환자가 치료에 반응하는지 여부를 신속하게 추적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치료에 대한 반응은 현재 치료 몇 주에서 몇 달 후에 측정되므로 중요한 시간을 낭비합니다. 그러나 화학 요법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은 백혈병 세포의 기능적 특성을 조사하여 측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결과는 ERK1/2 단백질이 치료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은 환자의 화학 요법 첫 24시간 이내에 증가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이 단백질이 화학 요법에 대한 암세포의 저항성을 담당하고 반응자를 구별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비 응답자로부터"라고 연구원은 말합니다.

"우리는 이것이 암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열쇠라고 생각하며, 우리의 목표는 이 정보를 사용하여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를 위해 치료를 조기에 변경하는 것입니다."라고 Tislevoll은 결론지었습니다.

출처 : https://www.scienc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