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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4색송편 만들기......
향기야 추천 0 조회 356 08.09.12 09:5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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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2 10:10

    첫댓글 색도 곱고 맛도 좋을 송편보니 아침부터 침이 꼴깍~~예쁜 며느리와 즐거운 시간 되셨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 08.09.12 10:20

    우와~~이쁘다...송편 잘 빚으면 이쁜아기 낳는다던데...ㅎㅎ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 08.09.12 10:50

    향기야님 형아님 추석 풍성한 시간 되세요~~~

  • 08.09.12 11:37

    향기야님! 사색송편 너무 맛있어보여요. 조금 사다 먹을까 했는데 저도 향기야님 처럼 만들어야겠어요

  • 08.09.12 11:40

    크하하아~~~ 먹는거보다 보는게 더 맛나겠어요. 나이들어서는 며느리 복이 남편 복 다음으로 큰 복인거 같어요.

  • 08.09.12 12:06

    어머나~~세상에 이렇게 이쁜 송편을...형아님 진천서 달려오시겠네요~~ㅎㅎ...참말 이쁜 며느리네요~~~ㅎㅎ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08.09.12 12:58

    하이고~~ 맛있것당! 이 글 읽으면서 울 딸아이한데 당장 쌀가루 맹글어 오라 시켰습니다^^*.. 오늘 저녁에 가족 모여앉아 송편을 맹글어 볼랍니다! 우야~ 신난당~~!

  • 08.09.12 13:12

    여러색의 송편 예쁘고 맛있어 보이네요. 아들. 예쁜며느리와 함께 만드는 송편...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08.09.12 15:28

    송편 이쁘게도 빚었네요 색도 곱고... 노오란 단호박송편 먹고 싶어요. ㅎㅎ 아들 며느리와 함께 명절 준비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도 좋고 부러워요. 해피~~ 추석!!!

  • 08.09.12 15:37

    손 부지런하신 향기야님 벌써 송편을 만드셨네요... 색갈이 환상 그자체네요.... 며느님과 오손도손 눈앞에 그려집니다.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 08.09.12 16:49

    ㅎㅎ 예쁜 며느님이 송편 또한 예쁘게 빚으니 더 더욱 예쁘시겟어요? ㅎㅎ 울 시댁 에서는 추석에 송편을 안하고 찰떡을 해 먹어 난 울딸들 송편 만드는것 안 가르쳣는데 ㅠㅠ 설에 만두도 안 자시는데요... 집안 마다 풍습이 다르니 따르긴 해야겟지만 울 집안 음식 참 맘에 안 들어요 ㅎㅎㅎ

  • 08.09.12 18:10

    손 끝 야문 시어머니에...똘똘하고 참한 새 며느리....화곡동, 아니 강서구 솜씨 자랑에 나가도 특상 따겠어요...우리 딸은 음식엔 관심 아직 없으니 시 어머니께 흉 잡히겠당~~내 탓이야~~ㅎㅎ

  • 08.09.12 20:08

    강서구의 신사임당..향기야 언니..ㅎㅎㅎ 나는 은제나 새애기허구 마주 앉아볼까나? ㅎㅎ으~~음~~! 단호박송편 맛있겠어요. 나도 향언니같은 셤니가 될 수 잇을까? 노력해야징...명절 잘 보내시기야여~~!ㅎㅎ

  • 08.09.13 00:51

    향기야님 송편 보면서 명절을 실감 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씨, 아름다운 솜씨 , 아름다운 맵씨.......고맙습니다.

  • 08.09.13 10:47

    향기야님 송편 맛있겠어요 ....추석 잘 보내세요

  • 08.09.14 19:42

    지는 송편을 못 빚어서 딸래미가 없나봐요... 올 추석은 아주 즐겁게 지내시네요.

  • 08.09.16 13:18

    어머나.. 넘 예쁘다... 비트와 단호박을 넣어서 조로코롬 예쁜 색을 내셨군요... 저는 그저 밋밋한 하얀 송편을 빚었어요.. 떡집에서 파는 송편은 못먹겠더라구요.. 내 손으로 빚은 송편이 진짜 맛있었죠... 힘들어서 한 접시만 빚었는데 남은 반죽으로 오늘 마져 빚어야겠네요...^^

  • 08.09.16 15:02

    ~송편이 예술이다...전 명절음식 혼자하느라 엄두가 안나서 사 먹었어요~

  • 08.09.16 18:00

    전 향기야님 글읽으며 저희 시어머니한테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보다 저런 며느리 보고싶단 생각을 했어요. 이제겨우 14년 살아놓고는 ..못됐나요?^^

  • 08.09.16 20:51

    정말 향기야 언니는 .. 샘날 정도로 많은 재능을갖고 계셔요^^ 대단하신 시어머님.. 며느님 !!!! 행복하세요 ~~~ 넘 보기좋네요^^

  • 08.09.17 12:28

    향기야님! 아들 며느리와 함께 즐거운 추석맞이를 하셨군요. 제가 미래에 꿈꾸는 추석맞이 풍경입니다. 떡 색깔이 환상이야요. 물론 맛도 있겠죠? ㅎ ㅎ ^^

  • 08.09.17 21:54

    우~와 송편 맞나요? 전 흰색 송편만 조금 했는데...반말이나 하셨네요. 아무튼 대단하십니다. 예쁜 며느님 역시 송편도 예쁘게 잘 빚네요.

  • 08.09.18 16:17

    와우 담번엔 저렇게 함 해봐야겠네요..정말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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