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을 가는 것이 인생이던가.아! 이 몸은 무(無)에서 나와 무(無)로 돌아간다.영혼이 일단 몸에서 떠나면해골만이 땅 위에 버려지고그나마 오랜 세월이 지나면남은 것은 아무 것도 없다.그러나 영겁(永劫)을 두고 사라지지 않는 것이 있으니그대가 살았을 때 남긴 선(善)의 흔적이다.-삼장법사 일붕 서경보 스님-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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