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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주간행시방 Re:아..봄이 온다오
은빛방울 추천 0 조회 30 16.02.28 20:3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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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9 09:54

    첫댓글 봄이 오는 소릴르 은빛님 글로 다독입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6.03.03 17:31

    하는 것 없이 댓글이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맞이 하세요 ~~~빵긋

  • 16.02.29 10:01


    빵긋
    ,
    향긋한
    봄향기가 솔솔
    스미는것 같군요
    ,
    동림님
    어제는 서울에
    함박눈이 왔었는데
    ㅇ,
    오늘은 거리에
    언제 왔냐는듯
    말끔히 눈님의 자취가 없어졌네요
    .
    내일이면 삼
    건강과 함께
    고운 봄아씨 품으로 고고씽
    .

  • 작성자 16.03.03 17:36

    삼 월이 언제 닦아 왔는지~~
    방금 봄호 초안 올리고, 답글 달고 있습니다
    하는 것 없이 세월이 빠른 것 같습니다
    부산에서는 눈구경 하기가 매우 힘이들지요
    엊그제 5분도 안되는 눈이
    조금 내리드니 금방 멈추고 말았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맞이 하세요 ~~~빵긋

  • 16.02.29 17:53

    너무 예쁩니다...ㅎ

  • 작성자 16.03.03 17:37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맞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

  • 16.02.29 20:27

    봄은 따
    먹어야 제맛이지롱 ㅡ
    봄나물에 취해 봅니다.
    넘도 상큼해서요ㅡ고맙습니다ㅡ

  • 작성자 16.03.03 17:40

    친근한 댓글 감사합니다
    양지바른 뚝길에는
    쑥이 빼꼼히 고개를 들지요
    봄나물은 보약이라 합니다
    행복한 봄맞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 16.03.01 08:41

    안녕하세요?

    봄 나물 밥에

    비벼먹는

    향끗한 입맛이

    살아납니다.

  • 작성자 16.03.03 17:48

    생각만 해도 쌉쌀한 향의 봄나물!
    살짝 묻혀 먹으면
    코 끝에 향기가 향그르르~~
    비벼먹으면 밥 두그릇은 후딱하지요 ㅎ ㅎ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맞이 하세요 ^-^

  • 16.03.01 10:00

    나물캐는 아낙의 정경이 눈에 선합니다~~빵긋^-^^-^^-^^-^
    은빛방울님의 봄맞이~~꽃꽃꽃달꽃
    향긋한 나물 향의 정취가 넘치도록 건강하소서~~러브러브러브러브

  • 작성자 16.03.03 17:51

    언제나 늘 ~~^-^ ^-^
    절기에 맞는 시제에 수고가 많습니다 ~~빵긋
    늘 건강하시고 ~~~꽃 꽃 꽃
    행복한 봄맞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러브 러브 러브

  • 16.03.02 07:51

    달래 냉이 꽃다지 봄 나물케는 아낙 아직도 볼수 있을가요 워낙 제배가 많아서

  • 작성자 16.03.03 17:57

    부산 양산시 남양산성 전철 정거장 긴~뚝길에는
    쑥이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막내 딸이 그 곳에 살지요
    작년 이맘 때 쑥국을 끓여 주는 데 그 향이 참 좋았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맞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16.03.02 12:09

    봄나물이 정말 그립습니다
    이곳은 아직 겨울속에 잠겨 있으니 ^*^

  • 작성자 16.03.03 18:02

    계시는 강원도엔 아직도 눈이 내리나요?
    엊그제 부산에는 5분도 안되는 눈이 살짝 내렸는데
    오가는 학생들이 함성을 지러는 소리에 깜짝놀랐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맞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16.03.02 13:23

    봄나물 향기가 행시방에 가득히 퍼집니다
    눈속헤치고 나오는 새쑥하고 머위는 보약처럼 좋다지요
    즐겨드시면 참으로 입맛돋우는 으뜸입니다
    식탁엔 온통 봄나물로 향기 가득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고운 방울언니님~~~빵긋러브러브러브

  • 작성자 16.03.03 18:08

    소파 시인님 방가워요
    봄 되면 어린 머위 줄기가 빨갛게 쌉쌀한 그 맛 !
    정말 보약이죠
    봄나물은 다 보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이러지만 조금만 있으면
    여기 저기 향긋한 봄나물이 식탁을 즐겁게 하겠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맞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빵긋

  • 16.03.02 20:21

    언니 잘 지네시죠
    사순시기 동안 십자가를
    더 많이 생각해 보려 합니다
    기쁜 부활을 위하여 ㅎㅎ

  • 작성자 16.03.03 18:14

    아우님도~~~빵긋
    사순시기에는 나름대로 극기 하겠다고
    자신에게 다짐은 하지만
    때로는 잘 안될 때가 많습니다
    노력하면서 ~~~
    나와 함께 해 주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인내와 극기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순시기 잘 보내시고
    은총의 부활 맞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빵긋 러브

  • 16.03.03 08:26

    어제는 언덕에서 쑥을 한 바구니 캤습니다.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아침 식사가 좋았어요.
    잘 계시지요?
    고운시 즐겨봅니다.

  • 작성자 16.03.03 18:21

    벌써요 어디서~~~
    입 안에 쑥향이 향그르르 군침이 도는군요
    노지의 쑥은 그 향기가 최고일 거에요
    한번 만나서 차라도 한 잔 한다는 것이 차일피일 되는군요
    조금 따뜻해 지면
    늘뫼님과 함께 차 한잔 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맞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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