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6시기상 시흥의 형님이 앞전 가족증명서에 아버님 사망이 안된 서류는 무효라고 다시 준비 하라고, 풍기읍사무소서 지난달 3월8일것은 진행중 오늘 서루준비에 아버님 사망완료 준비해서. 우체국서 9시경 등기보내는데 어제 협압약 병원서 피검사로 원장님 뵈야 한다는 간호사말에 시간 없다고. 그리고 지난달 3월13일 이곳 사장님 도움받아 영주서 기라 부품 교체시 2단을 넣음 철커덩 거리여 왜그러냐고 하
니 새것 교체시?오래타면 괜찮을거라 하지만 이후 2000km주행에도 계속 사장님 시운전 해보시곤?기아 2단이
망가졌다고 영주 애마찬넘 겉만 멀쩡 속은 썩었고 전화해서 수리해달라고 하니 반은 지불 해달라고?큰 소리로 무
슨 개같은 경우나?다틈후 한참 있다 성신서 전화가 왔는데 가격 반값에 수리 해준다는연락에 상경시 맡겨 놓을
생각입니다 그간 조심히 작은 말로 대화 했더니 우습게 보는건지?싸가지가 밥말아 먹은넘일세요 된장입니다.... 이곳 임도길은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가는코스 아버님 별세로 이젠 조부모 산소엔 가지 않을수도?. 산행지 도착전 다른 사업장에 들렸는데 저기 멀리 흔적이?. 선객이 다녀 갔네요 에궁. 우축에는 어덜지. 위것은 성장이 더딥니다 아래는 작고요. 2022년5월19일 4구산삼 밟아 데궁이 뿌려진곳으로 이동중. 이곳은 산소가는 길록서 짐승들이 지나간 자리서 삼채취곳이고. 분명이 나무 젖가락으로 표시한줄 알앗는데 아닙니다 고패삼 나롤려면 앞으로 3년지나야. 허기진배 약과로 해결 합니다. 에궁 된장 지난 장마로 널부려진곳 상황버섯들 하나도 없어졌어요. 하산후 물가서 첫 흡연을 합니다. 다른 사업장으로 이동을 합니다. |
이곳도 몇해전 대박지 인데 생각나서 가봅니다.
이곳도 지난해 장마로 두곳다 노버섯이 되거나 껍질이 없어짐,
비매품을 수확합니다 달여먹을 상황버섯이 없는 관계로.
좌축골은 더 심합니다 몇개만 수확을.
기온은 17도인데 바람이 찬 바람이 불고 있어요.
농로에서 조금늦게 점심 해결을 합니다.
이곳은 선객이 다녀 간곳 입니다 하지만 상황버섯은 못하더라도 아름드리 사시서 목청수색을.
두릅이 조금 보여서 작은 가방에 가죽장갑을 끼고 수확을.
엄순이도 작게 나오네요.
전기압력솥 맡겨 놓은곳서 연락이 와서 빙도라 이동을.
맛집도 지납니다.
너무 빙돌아서 이동중입니다 오늘 왕복 170km
저기 안쪽 목청지 시간없어 나중에 수색을.
저기 안쪽도 나중에 버섯이 보이지만.
앞전 그냥 수리한다고 해서 갖고왔는데 수리비 달라고 수리비 들거면 안할턴데?상술 대단 앞전 구입것만 1년간 서비스라고.
취객이 자신가 맞지 얺은다고 홍보하는이들에게 폭행하다가 큰 사움으로 번지고 있어요.
어제 피검사로 콩팝이 아주 좋지 않다고 하는데 한달전 대학병원서 채혈도 했을시 이상없었는데 무슨 피검사로 콩팥이 안좋다고 그런데 피검사로도 그런 현상을 알수 있는건지?의문입니다.
부드럽다고 해서 시산제 지낼 각종떡등 취소하고 부드럽다고 해서 몇개 구입을,
두릅 조금과 우축은 비매품 상황버섯들.
귀가후 곧바로 싯어서 큰 찜통에 끌힝고 있는중입니다 달인 상황식수가 거의 없어져 다시
끌히는중 입니다3탕까지는 아래집서 각 싸이에 그리고 지인분들게 카톡 동영상 보내고 조
금 늦은 식가에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아직 저녁전입니다 일단 살을 최소한 20kg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