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 카카오 옆에차고
수도권 반바퀴를 돌고 도곡에서
광주 역동 내려주고 철조망 뚫고
(지름길이라서) 경안동 먹자에서
........마무리 했으요.
언제부터인가 역마살의 인생이
시작된이래 가족을 제외한 나는
항상 홀로의 삶을 즐기고 있다.
그옆에는 늘 밤이슬이 함께 했으며,
늘 벗이 되어주는 친구인듯 하다.
이곳에는 카카오 기사님이 없는듯 하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주색잡기를 멀리하다보니
밥집만 찾아 다니는데
1시간을 밥집을 찾았으나 이곳은
술집만 있네요.
늦은 일요일을 마무리 하며
첫차 타기까징 즐겨야 할듯.......
즐거운 내일 되시길....
와우!닐리리야...ㅎ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막 콜을 타고 지역경제도 살릴겸....?
와우!닐리리야
추천 0
조회 1,008
16.11.07 03:04
댓글 7
다음검색
첫댓글 혼자서 맛있게 냠냠하시네용ㅋ 고생하셨네용
혼자서도 즐겁게 잘 놀아요...
갈때도 혼자 가잖아요...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무링도 아니고
화이링.......ㅋㅋ.화이링......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몰랐씨유~~~~
고마워요...ㅎ
즐겁게 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