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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애비두덜이가 이 사이트를 참고하여 게시한 글임을 밝히며...
'히포크라테스 선서'(THE OATH OF HIPPOCRATES)는 고대시대 '희랍'(그리스)의 의사로서
'의학의 아버지' 또는 '의성'(醫聖), 즉, 의학에 있어서 성스러운 인물이라는 그러한 의미로
존경을 받았던 미스터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 BC 460~377)의 의학, 의료분야에 있어
가장 우선적으로 환자들을 지극히 존중하는 가운데 어떠한 의사가 되어야만 하는가에 관한
의사로서의 자기고백이라 할 수 있다.
즉, 의술을 베푸는 직업이라는 의미의 의업(醫業)분야에서 의사로 삶을 살아갈 자들은 자신의 의술과
양심에 근거해 마땅히 의사라는 자신을 굳게 믿고 찾아와 애타고도 간절한 심정으로 치료를 받고자
애원하다시피하는 환자들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료의 윤리적 지침'을 제시한 것이다.
오늘 날 한국판 의료계와 의사들의 작동처럼 환자의 건강과 생명보다는 의사 자신들의 밥그릇이
지고지선한 가치, 수단, 방법, 목표가 된 것처럼 그런 개인적 또는 집단적 물욕, 탐욕에 근거한 이기심으로
들어차 결코 작동, 준동해서는 안된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의사로서의 자질, 자격조건을 의미하는
선서라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현대의 상황에 맞게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1948년 개최된 '세계의학협회
총회'에서 수정 채택하여 가다듬은 다음 1968년에 최종적으로 '제네바 선언'( (Declaration of Geneva)
이라는 이름으로 완성하여 그 이후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의 의과대학 졸업생들이 사뭇 준엄한 의식으로서
앞으로 의사라는 직업으로 사회에 진출하여 삶을 살아갈 때에 결코 그 뭔 일이 있더라도 준수할 것이라고
자신들의 의술과 양심에 근거, 의료분야의 윤리적 지침으로 삼아 손을 얹고 선서, 맹세한다고 하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네바 선언 :
(이제 의업에 종사하는 일원으로서 인정받는 이 순간, 나의 생애를 인류 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노라.
· 나의 은사에 대하여 존경과 감사를 드리겠노라.
· 나의 양심과 위엄으로서 의술을 베풀겠노라.
· 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
· 나는 환자가 알려준 모든 내정의 비밀을 지키겠노라. ---> '내정'(內定) : '드러내지 않고 속으로
정함'이라는 의미로 즉, 환자의 병명, 상태를 포함 관련 인적 사항 등 그러한 환자에 대한 비밀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의미.
· 나의 의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노라.
· 나는 동업자를 형제처럼 생각하겠노라.
· 나는 인종, 종교, 국적, 정당정파 또는 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게 대한
나의 의무를 지키겠노라.
· 나는 인간의 생명을 수태된 때로부터 지상의 것으로 존중히 여기겠노라.
· 비록 위협을 당할지라도 나의 지식을 인도에 어긋나게 쓰지 않겠노라.
이상의 서약을 나의 자유 의사로 나의 명예를 받들어 하노라.)
이처럼, 오늘 날의 한국 의사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근거한 '제네바 선언'을 의과대학에서
자신의 전공분야 의술에 관한 공부를 마친 후에 졸업식에서 떡하니 맹세한 후에, '의사 국가시험',
줄여서 '국시'라는 시험에 합격하여 의사면허를 획득한 가운데 의사라는 직업을 갖고 삶을 살아가는
하나의 직업인들이다.
그렇기에, 병원과 의사가 무조건 자선사업하는 단체, 조직도 아니고 개인도 아니라는 사실 앞에서
한국판 자본주의 사회에서 병원도 도산할 수가 있고 의사도 의술부족 포함 각종 의료사고, 기타
각종 사건, 사고와 가족, 친인척 그리고 득시글 인간들 사이에서 빚어지는 인간관계로 인해 의사면허
박탈 등 어느 순간 패가망신 당할 수도 있다는 이런 엄연한 개연성이 있지만 그럼에도 의사가 되었다면
가장 기본적, 기초적으로 '히포크라테스 선서'에서 요구한 의사로서의 양심과 윤리적 지침에 근거해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가장 우선시하는 그러한 의사가 되어야만 할 것 아니겠는가 이거다!
그런데, 현 정부가 부족한 한국의 의사 숫자라는 현실 앞에서 의대증원, 의사증원이라는 대책과
방침을 제시하고 시행하려고 하니까 한국 의료계와 병원, 의사라는 자들이 그래 그러한 정부의
움직임이 극단적인 예를 들어 지극히 불합리하고 비현실적인 대책, 방침이라고 할지라도 어찌
'히포크라테스 선서'와 '제네바 선언'에 근거해 그에 걸맞는 의사가 되겠다고 선서, 맹세한 당신들
한국의 의사라는 자들 특히나 전공의라는 자들이 시급히 수술과 치료가 필요한 중환자들을 포함
기타 환자들의 건강과 생명에 대해 나몰라라 하면서 뭐시라고?
사직서들을 휙 내던지듯 집단행동을 자행하면서 환자들이 죽든지 말든지 그런 식으로 발호, 발작,
발악, 발광을 쳐대면서 현재 이 시간까지 그 짓거리를 쳐대고 있다는 사실 앞에서 아니 너희들이
의사가 되겠다고 스스로들 선서, 맹세한 '히포크라테스 선서'와 '제네바 선언'에 근거한 한 사람의
의사가 될 수 있는 가장 기본적, 기초적 자질, 자격 요구조건으로서 '윤리적 지침'을 너희 한국
의사라는 자들이 짓뭉개버렸음에 그렇다면?
너희 의사라는 자들이 '인간 정글의 법칙'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집단 의사표시의 의미가 되는
것 아니겠냐고?
나라는 의사, 우리라는 의사들의 밥그릇, 그릇들에 올인하는 투쟁의 법칙과 환자의 건강과 생명의
법칙이 대충돌하는 가운데 '히포크라테스 선서'고 '제네바 선언'이고 그따위 선서, 선언이 뭔 소용이
있으며 그러니 환자의 건강과 생명이 뭔 대수겠냐 이러며 집단행동으로 날뛰는 너희 한국의 의사라는
자들의 집단 의사표시, 결정이라는 의미가 되는 것이기에 그렇다면?
한국 의료계와 의사라는 자들의 입에서 "의료인들을 모욕하지 말라!" 어쩌구 반발, 발끈하는
작동이 국민들과 정부 앞에서 조금이라도 먹혀들 수나 있겠냐고?
그 어떤 이유, 명분이라도 수술과 치료가 시급한 중환자들 포함 일반 환자들의 건강과 생명조차
나몰라라 하면서 소속된 병원을 떠난 너희 전공의 의사라는 자들 포함 해당 기타 의사라는 자들의
'인간 정글의 법칙'이라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그 따위 행태 앞에서 국민과 정부 또한 "응, 그러냐? 좋다,
그렇다면...! 우리도 지금부터 '인간 정글의 법칙'으로 너희 의사라는 자들을 대해주지! 의사 선생님이
아니라 소위, '의새'라는 호칭으로 불러주면서 의료사고라고 짐작이 가는 그 어떤 의료사고에 대해서도
국민이 하나같이 똘돌뭉쳐 끝까지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가운데 가, 부간에 결론을 내고 말 것이며,
형사사건과 관련된 범죄를 자행하는 그 어떤 의사라는 자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 뭔 일이 있더라도
의사면허 박탈되는 가운데 감방에 쳐넣어버릴 수 있도록 국민적 저항운동을 시작할 것이다! 그러한
결과는 너희 의사라는 자들이 스스로 자초한 것이기에 군말말고 지금부터 감수하기를 바란다!"라면서
국민과 정부가 그처럼 굳게 결심, 단합하면서 국민적, 정부차원의 저항운동이 태동되고 실행으로
나아가기 시작할 경우, 한국의 의료계와 의사라는 자들이 뭔 할 말이 있겠냐고?
결론 : 이런 사실 앞에서 한국의 의사들이여!
당신들이 맹세한 '히포크라테스 선서'와 '제네바 선언'을 기억해보거라!
의사라는 신분, 자격 앞에서 밥그릇이 우선일까 아니면 한자의 건강과 생명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지고지선한 가치가 되어야만 하는가 너희들의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 좀 해보거라!
한글킹제임스성경 마태복음 9:12절 『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의사가 필요없지만 병든 사람들에게는
필요하니라.』
첫댓글 인간은 마귀에게 사로잡혀 모든 사람이 오직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두더지애비님 안 그럴까
너 극렬 영지 씨부렁 이단이야 그럴 것이지 이 두덜 덜더덜,..애비두덜은 결코 그런 막되먹은
인간도 그리스도인도 아닌 것이다..엉!
그런데, 요런 씨부렁 극렬 영지이단이 본인 애비두덜의 이 게시글을 읽어보고 뭔가 너 이단의
마음 한 구석이 타오르는 불꽃으로 시뻘겋게 달구어진 쇠꼬챙이로 드립다 쑤셔파는 것과 같은
찔림을 받은 것인지 아침부터 온라인에 기어들어와 이 두덜이의 염장을 질러대면서 날뛰네..
날뛰기는!
결론 ; 너 수돗물이천은 그야말로 극렬 영지주의 이단으로서 네가 아무리 자고나면 "영..영..영..
영적..영적이야 그거라고!"라며 온통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주님의 말씀을 모독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그럴싸하게 작동하더라도 변하지 않는 사실은 너 이단은 그 따위 극렬 영지주의
이단 씨부렁 대미혹, 잡홀림에 완전 세뇌, 장악된 위선자이기도 한 이단이라는 이 사실은 결코 변치
않는 것이다 이거다...언더스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