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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3-31 22:51수정 2024-04-01 18:22
운동권 세력 얼굴 피부는 검고 두툼한가?양문석 박은정 공영운이 국힘이었다면?벌써 세상 뒤집어 졌을 것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지원유세에서 "양문석 대출은 사기가 맞다. 의혹 제기 언론을 고소한다고 하는데, 나를 고소하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얼굴에 철판 까는 철학[이(李)-조(曺)] 측 사람들의스캔들에 관해 언론은 이렇게 전한다.
※ <민주당 양문석 후보 대출사기 의혹>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행정안전부가
민주당 양문석 (경기 안산갑) 후보의 강남 아파트와 관련해
대학생 딸 명의 11억 원 편법 대출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겨레 2024/03/29)
“양문석 후보는 딸을 사업자로 위장하기 위해
새마을 금고에 허위의 억대의 물품 구매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일보 2024/03/31)
"양문석 후보는
‘사기는 아니었다. 사기라고 보도한 언론사를 고소하겠다’ 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3/30)
※ <조국당 박은정 후보 배우자 전관예우 의혹>
“박은정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는,
다단계 업체를 변호하며 수십억 원의 수임료를 받아 전관예우 논란을 일으킨 남편을 두둔했다.
전체 건수가 160건이라, 전관으로 한다면 160억 원을 벌었어야 한다고 했다.”
(중앙일보 2024/03/29)
※ <민주당 공영운 후보 주택투기 의혹>
“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재로
경기 화성 을에 전략공천된 공영운 후보가,
현대자동차 부사장 시절 매입한 서울 성수동 땅과 건물에서 수십억 원대 시세 차익을 올린 뒤
군 복무 중이던 아들에게 증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동아일보 2024/03/29)
■ 즉각, 조사·수사 착수하라
이상 보도들은,
지금 논란되고 있는 민주당 등 야당 쪽 인사들의 숱한 의혹 중 고작 3개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만 못지않게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사항이 또 있다.
★ 이재명 대표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 점이다.
이게 [개인 문제라 나 몰라] 라 할 일인가?
★ 배우자가 의혹을 부인하거나, 본인이 일부를 언론의 [잘못된 보도] 로 씌우는 점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할 바는 분명하다.
실체적 진실을 철저히 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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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즉각 조사·수사에 착수하라!
“피해자가 있는 사기대출이 맞다.
양문석은 언론 말고 나를 고소하라!”
(한동훈)
국민은 깨어 있자!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출처 "양문석 대출은 사기다" … 그렇게 말한 한동훈을 바로 고소하라 | Save Internet 뉴데일리 (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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